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2013.8 일본 아이치, 칸사이 여행

(여행기) 2013.8.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11) 나가시마 스파랜드 Vol.3 (온천...온천을 하자!)

 

 

2013. 8. 23 ~ 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11) 나가시마 스파랜드 Vol.3 (온천...온천을 하자!)

 

 

 

나가시마 스파랜드의 놀이기구를 즐기고 난 뒤에, 본 목적지인 온천으로 향했다.

놀이공원과 수영장, 그리고 온천이 함께 있는 테마파크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 곳은 모든 연령층을 노린 완벽한 시설이다.

 

 

 

온천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스파랜드 입구에 놓여진 이 에스컬레이터(계단)를 타고 옆 건물로 이동해야 한다.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면서 바라본 수영장 풍경. 나는 언제쯤 당당하게 웃통 까고 수영장에 들어갈 수 있을까...ㅡㅡ

 

 

 

온천 안에 들어가서 아까 전 표를 제시하면 이렇게 입욕권을 받을 수 있다. 이걸로 온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온천 밖을 입고 돌아다닐 수 있는 유카타와 수건을 받는다.

일본 온천은 - 전부는 아니지만 수건을 이렇게 개인당 하나씩 주는 경우가 많다.

 

 

 

이 안으로도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으나... 참고 그냥 텍스트로만 후기를 대신한다 ㅠㅠ

 

. . . . . .

 

나 가 시 마 스 파 랜 드 온 천 완 전 짱 짱 맨 ♡ !!!

 

 

진짜 말도 안 되게 시설이 좋다. 온천은 하나의 탕이 아닌 실내, 실외를 거쳐 여러 종류의 탕이 있는데 실외의 노천온천은

조그만 탕이 여러 개 설치되어 있고, 마치 숲 속의 산책로 같은 길을 알몸으로 돌아다니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온천을 찾아다니는 방식.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긴 하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온천이라는 시설이 진짜 이런 거구나! 싶을 정도로 그 풍경이 너무 괜찮았고,

마치 숲 속을 돌아다니면서 삼림욕을 하는 기분까지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최고였다.

여름에 즐기는 온천도 이렇게 좋은데, 한겨울, 특히 눈이 올 때 이 노천온천을 돌아다니면 정말 극상의 행복을 느낄 것 같다.

 

 

 

아쉬운대로 사진은 못 찍었지만 이 사진으로 대체. 이렇게 생긴 온천 여러 개를 모아 하나의 숲처럼 만들어졌다고 보면 된다.

 

.

.

.

.

.

.

 

 

온천을 마치고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온천 바로 옆에는 엄청난 규모의 대식당이 있다. 이 곳으론 아까 받은 유카타를 입고 들어간다.

각종 음식 모형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음식은 일식부터 시작하여 양식, 중식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보통 휴양지나 온천, 한국의 경우엔 찜질방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비싸고 맛 없는 경우가 많다지만 이 곳은 조금 다르다.

물론 가격은 아무래도 시내 음식점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음식 퀄리티만큼은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느껴진다.

 

 

 

게다가 이렇게 판매되는 음식의 인기순위까지 매겨놓는 것을 보면... 마치 드럼매니아의 HIT CHARTS를 보는 것 같은 ㅋㅋ

우리는 1위부터 3위까지의 음식을 각각 하나씩 시켜보았다.

 

 

 

내가 선택한 것은 이것.

여름 한정 제품인지, 진짜 일본의 가이세키 요리를 보는 것 같은 엄청난 화려함에 현혹되었다.

 

 

 

음식을 주문하고 진동벨을 받으면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가 벨이 울리면 셀프로 음식을 받아오는 시스템.

창가 쪽에 자리를 잡았다. 창가 쪽에 자리를 잡아야 자연광 때문에 음식사진이 잘 나오기 때문...도 있지만 저 쪽이 많이 한적해서...ㅎㅎ

 

 

 

젓가락 포장지에 새겨진 로고.

 

 

 

테이블에 놓여진 뜨거운 차를 마시며 기다린다. 일본도 중국 못지않게 차 마시는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는 느낌.

 

 

 

내가 주문한 계산서. 한 끼 1500엥이면 꽤 센 수준의 식사인데, 이런 휴양지에서 즐기는 식사니만큼 오늘은 특별하게 즐겨 주겠어!

 

 

 

이것이 알림벨. 이 벨이 울리면 바로 음식을 받아오면 된다.

 

 

 

푹신한 방석과 함께 정갈하게 세팅이 되어있는 빈 테이블. 이런 스타일의 테이블이 식당 안에 엄청나게 많다고 보면 된다.

식당 전체 샷을 찍고 싶었지만, 내부 촬영은 자제해달라는 문구가 있어서 전체샷을 찍지 않고 이 정도로 간단히 대체한다.

 

 

 

K가 주문한 중화풍 덮밥. 위에 얹어져 있는 건 돼지고기로 도시락 같은 직사각형 용기 안에 밥, 그리고 돼지고기볶음이 듬뿍 얹어져 나온다.

 

 

 

그리고 이것은 C가 시킨 이 온천의 부동의 1위 인기메뉴라 하는 돼지고기 스테이크(정확한 명칭을 잘 모르겠지만...죄송) 가격 1200엥.

산더미같이 쌓인 푸짐한 양배추와 함께 즐기는 구운 돼지고기 요리로 K도 정말 맛있다며 강력 추천해준 메뉴 중 하나.

아까 전 내가 주문한 그 한정요리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이것을 시켰을 것이다. 양은 일본의 돈까스나 요리 등을 생각하면 푸짐하게 많다.

 

하지만 이 음식들보다도 비주얼에 있어서는 내가 시킨 음식이 단연 비주얼적으로 최고였다. 그 이유는...

 

.

.

.

.

.

.

 

 

가 이 세 키 !!!!!

 

 

 

이게 정식 가이세키 요리까지는 아니라지만, '눈으로 먼저 즐긴다'는 일본요리의 화려함에 압도될 수밖에 없었다.

이미지 사진으로 미리 어떤 게 나올지 알고 있었다지만, 그래도 관광지 음식이라 이미지처럼 나오진 않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거의 95%이상은 이미지사진과 똑같이 재현한 것이 아닌가!!!

 

 

 

이 소박하지만, 화려한 요리들을 보라고! 튀김과 고기, 생선구이와 생선회까지!

 

 

 

생선구이와 껍질콩, 그리고 작은 용기 안에 들어가있는 것은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일종의 짭조름하고 새콤하게 맛을 낸 해조류다.

생선구이는 뼈째 먹어도 될 정도로 잘 구워졌고 부드럽게 씹힌다.

 

 

 

차조기 잎 위에 올려낸 생선회 세 점. 최근 후쿠시마 원전사태 때문에 생선회를 많이 기피하는 경향이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심한데,

그래도 이 곳은 후쿠시마에서 멀리 떨어진 아이치현이고 굳이 그 연안의 생선을 여기까지 가져와 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물며 회인데.

쫀득쫀득하게 씹히는 맛이 매우 훌륭했다.

 

 

 

야채샐러드와 함께 나오는 차게 식힌 돼지고기. 약간 우리나라의 편육이나 산적을 먹는 것 같기도 하고...

 

 

 

가지튀김은 아쉽게도 바삭하게 갓 튀겨나온 맛은 약했지만, 같이 나온 소금에 찍어먹으니 나름 괜찮았다.

저 녹색 소금은 뭘로 만들었을까.

 

 

 

이건 후식으로 먹는 건데 일종의 단팥죽 같은 것. 다만 뜨거운 것이 아니라 차가운 것. 위에 얹어진 건 새알심이다.

 

 

 

현미와 잡곡을 넣어 만든 밥은 약간의 조미가 되어 있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똑같은 밥을 먹는 식문화이기 때문에, 사실 밥맛은 한국, 일본 둘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메밀소바. 양은 반인분 정도.

 

 

 

뜨거운 온천은 땀 흘리며 즐기고 난 뒤에 먹는 이 식사가 너무 황홀해서 다시 한 번 사진을 찍었다. 탄성 나오게 멋진 식사다.

 

 

 

일본에서의 생선회는 초장 대신 간장과 와사비를 찍어먹는다.

 

 

 

그리고 튀김은 간장을 찍어먹는 게 한국에선 일반적이라지만, 여기는 소금을 찍어먹는 경우가 많다.

생각해보면 간장의 복합적인 맛을 동시에 즐기는 것도 좋지만, 소금만 찍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는 것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메밀소바는 그냥 한국에서 먹는 메밀소바와 비슷한 평범한 맛.

 

 

 

C에게서 한 조각 얻어먹은 돼지고기 구이. 왜 맛있다고 하는지, 이 식당에서 판매하는 불변의 1위메뉴인지 이해할 수 있는 맛이다.

관광지 음식은 가격만 비싸도 맛없어~ 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한 방에 날려준 메뉴.

 

 

 

디저트로 조그맣게 나온 단팥죽. 일본에서는 안미츠라고 하는 비슷한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과는 약간 다른 듯 하다.

빙수팥을 그대로 먹는 것 같은 느낌인데 그것에 비해 단맛은 더 적고 깔끔하다.

 

 

 

깔끔하게 완식. 이런 기분 좋은 식사를 할 때는 완식샷도 항상 같이 찍는다.

 

 

 

맞은편에서 역시 완식을 하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유카타 입은 K.

 

식사도 잘 했으니 이제 온천 외의 다른 시설물들도 한 번 돌아보기로 한다.

 

.

.

.

.

.

.

 

 

온천 안에는 무려 게임센터도 있다.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니면서 즐기는 게임이라니!!!

 

 

 

한국의 일부 철도매니아들에게도 유명한 전차로 GO!를 즐기는 일철덕 커플...아냐!

 

 

 

온천에 딸려있는 작은 게임센터라 하지만 그 규모가 웬만한 한국의 게임센터와 맞먹는다.

 

 

 

이런 메달 게임들도 있고...

 

 

 

북두의 권 파칭코!

 

 

 

일본은 이런 식으로 만화, 애니메이션 혹은 드라마의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만든 파칭코 기계가 굉장히 많다.

한국 드라마를 모델로 하여 만든 제품들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최지우, 배용준의 '겨울소나타(겨울연가)'

 

 

 

한국에 연신내 게임장 단 한 대만 존재하는 태고의 달인 14대목도 한 대 존재. 다만 북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다.

아쉬운 것일수도 있고, 당연한 것일수도 있지만 E-amusement를 가동하는 코나미 게임은 단 한 대도 없다.

 

리게이들은 쓸데없는(?) 기대는 접자.

 

.

.

.

 

 

이 곳도 관광지 아니랄까봐 오미야게(선물)를 파는 기념품점이 '매우 크게' 펼쳐져 있다. 진짜 팔아먹는 것만큼은 전세계급인 일본.

 

 

 

콩으로 만든 도넛, 그리고 홍차가 들어간 도넛인데 3개들이 각 380엥과 420엥. 시식을 해 보았는데 굉장히...맛있었다!

 

 

 

나고야의 상징인 샤치호코가 그려져 있는 음... 테바사키(닭날개)맛 스낵인 듯...

 

 

 

또 나고야 명물이기도 한 단팥과 버터를 얹은 토스트를 모티브로 하여 만든 과자도 판매한다.

닭날개 튀김이라던가 단팥 토스트라던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나고야만의 음식 문화는 참으로 독특하다.

 

 

 

헬로키티가 그려져있는 녹차(말차)라떼.

 

 

 

슈퍼마켓에서나 볼 듯한 어묵이라던가 절임채소(츠게모노) 등의 반찬거리들도 판매한다.

이게 기념품점이야 그냥 슈퍼마켓이야 ㅡㅡ;;

 

 

 

그냥 장터라고 보는 게 낫겠다 ㅋㅋㅋ

 

 

 

일본의 절임야채들은 이렇게 집게가 따로 있어 시식을 해 볼 수도 있다. 다만 우리나라 입맛엔 안 맞는 것들이 많으니

혹시라도 호기심이 생겨 구입할 때는 반드시 시식을 해 보고 내 입맛에 맞는 것인지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안에 소금맛 크림이 들어간 냉동 찹쌀떡? 후와리 크림 다이후쿠. 비주얼에 크게 압도되었다.

'두둥실 크림 찹쌀떡'이라니...

 

 

 

꽤 커다란 떡 한 개가 160엥. 뭔가 이건 한 번 사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

 

 

 

여러 개 집어들고 싶었지만 한 개를 맛보는 것만으로 만족...

 

 

 

이 곳에서는 물건을 구입하고 계산이 완료된 제품에는 이렇게 로고가 박혀있는 스카치 테이프를 붙여준다.

 

 

 

찹쌀떡도 '생과자'의 개념에 들어가는구나. 냉동 보관용 제품.

 

 

 

포장을 뜯으면 이 정도 크기의 찹쌀떡 한 개가 들어가있는데... 문제는 이게 너무 얼어서 이가 다칠 수 있을 정도로 딱딱하다는 것!

결국 꺼내서 약간 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을 수 있었다.

 

왜 찰떡아이스 아이스크림 샀는데 너무 과하게 얼어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 그런 경우 있잖아...

 

 

 

속에는 이렇게 가득 찬 단팥과 함께 살짝 짭조름한 맛이 느껴지는 크림이 들어있다.

일반 찹쌀떡보다 첨예한 단맛이 적고 깔끔한 느낌.

 

찹쌀떡을 우물거리며 상쾌한 기분으로 온천 밖으로 나온다.

 

.

.

.

 

 

 

나가시마 스파랜드는 온천, 수영장, 놀이동산 말고 또 하나의 시설이 있다. 바깥으로 나와 버스 타는 곳으로 가면 나오는 곳은...

 

 

 

이 게이트 레스토랑을 지나 스파랜드 바깥으로 조금만 더 걸어가면...

 

 

 

엄청 넓은 광장의 분수대와 함께 '쇼핑몰'이 나온다.

 

 

 

마치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꾸며진 나가시마 스파랜드의 쇼핑몰. 이 곳은 쇼핑센터이기 때문에 입장권 없이도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정발산 '라페스타'와 상당히 유사한 개념의 쇼핑센터라 보면 된다.

 

 

 

이 곳도 유명하진 않지만 그래도 한국인이 오긴 하는지 이렇게 한글 안내도 있다. 다만 한글 안내는 이 정도가 전부.

 

 

 

구조가 약간 미로처럼 복잡하여 이곳저곳에 계단이 나 있어 길을 잃기 쉬운 느낌. 그리고 사람도 많은 편이다.

 

 

 

미소카츠(된장돈까스), 매운 대만라면(탄탄멘), 히츠마부시(장어덮밥) 등의 다양한 나고야 명물요리를 쉽게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주로 쇼핑몰에는 의류라던가 신발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많았다.

 

 

 

쇼핑몰 한가운데에 세워진 기념사진 촬영용 일본 유명 프로야구 선수들의 입간판.

 

 

 

입간판 뒤에는 이렇게 유니폼들도 판매하고 있다.

 

 

 

쇼핑몰 건물들이 상당히 이국적으로 꾸며져 있다. 진짜 일산 라페스타와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될 정도로 이미지가 비슷비슷하다.

 

 

 

WBC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여러가지로 유명해진(...) 일본의 대표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이 곳은 '재즈 스트리트'라는 거리. 하지만 무엇 때문에 '재즈 스트리트'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는 모른다. 공연이라도 하는 건가?

 

 

 

이렇게 곳곳에 쇼핑몰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진짜 미로 같다는 느낌을 준다.

 

 

 

2층에서 내려다 본 쇼핑몰 아래의 모습. 3층 이상으로 올라가는 건물은 없는 것 같았다.

 

 

 

쇼핑몰 약도를 봤는데... 정말 규모가 크긴 크구나.

이 쇼핑몰은 굳이 나가시마 스파랜드에 온천, 놀이동산을 즐기러 온 것이 아니더라도 쇼핑을 위해 오는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나이키 매장에서 본 신기한 '운동화 뽑기' 기계... 일본 UFO 캐처에 이것저것 많이 넣는다는 것은 봤어도 이것까지 넣을 줄이야...ㅋㅋㅋㅋ

 

.

.

.

 

 

비록 구입한 것은 없지만, 쇼핑센터에서의 관광을 마치고 다시 돌아갈 준비를 한다.

이때쯤 되니 진짜 제대로 넉다운. K에게 들은 얘기로 놀이동산 안에는 오후가 되면 하루종일 놀다가 지친 사람들이 벤치 등에 쓰러져서

그대로 골아떨어지는 것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고 한다. 그 말이 조금은...이해가 간다.

 

 

 

우리는 돌아가는 버스표를 살 필요는 없으니까...

 

 

 

사카에로 가는 것은 아니고, 다른 곳으로 떠나는 버스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

한국과 일본의 도로 진행방향이 다르다보니 이 곳은 버스차량의 왼쪽에 승하차문이 달려있다. 한국인으로서는 다소 생소한 모습.

 

마침내 우리가 타야 할 사카에행 버스가 돌아왔고... 버스에 앉자마자 그대로 기절.

 

.

.

.

.

.

.

 

 

약 한 시간 후에, 무사히 나고야 최대의 중심지역인 사카에(栄)역에 도착.

그리고 사카에역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를 반기고 있던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엄청난 마츠리(축제)였다...

 

- Continue -

 

 

 

- 여행 1일차 (2013. 8. 23) -

 

(1) 나고야로 떠나다.
(2) 히츠마부시 호라이켄.
(3) 나고야의 열차, 그리고 코마키역.
(4) 이누야마성(犬山城)
(5) 롯데리아 모던풍 오코노미야키 버거 & 요상한 것을 모시는 타가타신사(田縣神社)
(6) 앙카케 스파게티.
(7) 테바사키(닭날개튀김)전문, 후라이보(風来坊)

 

 

- 여행 2일차 (2013. 8. 24) -

 

(8) 독특한 나고야의 문화가 만들어낸 코메다 커피.
(9) 나가시마 스파랜드 Vol.1 (가는 길)
(10) 나가시마 스파랜드 Vol.2 (테마파크를 즐기자!)
(11) 나가시마 스파랜드 Vol.3 (온천...온천을 즐기자!)

 

 

// 2013.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