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팡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5.7. (14) 처음 내려보는 미지의 철도역, 루이팡(瑞芳-Ruifang)역 / 포스트 코로나시대, 다시 시작하는 해외여행, 타이완(TAIWAN) 포스트 코로나시대, 다시 시작하는 해외여행, 타이완(TAIWAN) (14) 처음 내려보는 미지의 철도역, 루이팡(瑞芳-Ruifang)역 . . . . . . 특급열차 '쯔창하오(自強號)' 를 타고 도착한 역은 '루이팡(瑞芳)' 역. 지우펀은 연결되어 있는 철도가 없기 때문에 그 곳을 가기 위해선 이 역에서 내려 버스를 한 번 갈아타야 한다.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첫 타이완 여행 때 허우퉁 고양이 마을을 가기 위해 철도를 이용한 적이 있었지만 그 땐 루이팡역에서 내리지 않고 직통으로 한 번에 허우퉁역을 갔기 때문에 이 역에 내려보는 건 이번이 완전 처음이다. 승객을 내리게 한 뒤 출발 대기 중인 열차, 쯔창하오. 타이베이역에서 열차를 너무 급하게 타느라 외관을 제대로 찍지 못해 루이팡역에서 내린 뒤 급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