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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8. (27) 낡고 느리고 불편해. 하지만 그 열차엔 낭만과 설렘, 그리고 사랑이 있어! 태국 로컬철도(SRT) 타 보기 /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27) 낡고 느리고 불편해. 하지만 그 열차엔 낭만과 설렘, 그리고 사랑이 있어! 태국 로컬철도(SRT) 타 보기 . . . . . . 열차가 매끌렁 역에 도착하니 수많은 관광객들이 열차 앞에 가서 사진을 찍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진짜 좀 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역사 안에 몰려들었는데, 이거 열차 나갈 수 있나 싶을 정도. 우리는 여기서 열차를 타고 다른 목적지로 이동할 예정.열차 타고 이동하는 시간을 가진 뒤 목적지인 철도역에 내리면 거기서 가이드 버스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 한다.가이드가 우리들에게 열차표를 나눠주면서 '몇 정거장 후에 내리라' 고 안내를 해 주었음. 대충 열차 탑승 시간은 한 20분 정..
2026.4.8. (26) 위험하지만 위험하지 않은 기찻길, '딸랏 롬훕(ตลาดร่มหุบ), 매끌렁(แม่กลอง) 기찻길 시장' /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26) 위험하지만 위험하지 않은 기찻길, '딸랏 롬훕(ตลาดร่มหุบ), 매끌렁(แม่กลอง) 기찻길 시장' . . . . . . 버스를 타고 이동한 다음 장소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매끌렁 위험한 기찻길 시장'이 시장의 공식 명칭은 '딸랏 롬훕(ตลาดร่มหุบ)' 이라고 한다. 직역을 하면 우산 시장이라는 뜻인데좁은 기찻길 옆에 다닥다닥 상점들이 천막을 치고 영업을 하고 있는데, 기차가 들어올 때가 되면 밖에 내놓은 좌판을 급히 치우고천막 쳐 놓은 것을 걷어낸다는 의미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아까 담넌싸두억 수상시장을 갈 때 도로가 침수된 여파인지 이 매끌렁 시장 일대도 지금 침수가 된 상태라고 ..
2026.4.7. (25)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의 그 쌀국수, 담넌싸두억 수상시장의 '할머니가 말아주는 쌀국수' /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25)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의 그 쌀국수, 담넌싸두억 수상시장의 '할머니가 말아주는 쌀국수' . . . . . . 수상시장에서 보트 체험을 마치고 상점가가 있는 메인 선착장으로 돌아왔다.선착장엔 큰 푸드코트 스타일의 식당과 함께 각종 기념품점이 잔뜩 몰려있는 넓은 상점가가 펼쳐져 있었는데일단 이 곳에서 약 40분 정도의 자유시간을 가이드가 주었다. 여기서 먹을 거 있으면 먹고 쇼핑할 거 한 뒤 다시 만나자고 함. 꽤 넓게 상점가가 조성되어 있었고, 그만큼 이 곳을 찾은 관광객도 굉장히 많다. 그리고 이 앞의 수로엔 수많은 장사하는 배들이 오가면서 배 안에 과일과 각종 먹을거리를 싣고 열심히 장사 중. . . . . . . 수상시..
2026.4.7. (24) 우리에게는 관광지, 하지만 그들에게는 삶의 터전, 담넌싸두억 수상시장 가게들 /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24) 우리에게는 관광지, 하지만 그들에게는 삶의 터전, 담넌싸두억 수상시장 가게들 . . . . . . 과거엔 어떤 모습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명실공히 외국인 관광이 최대 산업이 된 '담넌싸두억 수상시장'당연하겠지만 이 곳의 현재 모습은 '시장' 이란 이름을 갖고 있지만 일반 서민들이 이용하는 시장의 모습보다는먹거리, 그리고 기념품 등을 파는 상점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현지인들이 장 보는 일반적인 시장과는 거리가 있는 편이다. 대부분의 가게들이 기념품을 파는 상점, 혹은 가벼운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외국인 상대 점포로 꾸며 장사를 하고 있는데,로컬 시장의 분위기는 많이 사라졌지만 그럼에도 배 위에서 물건 파는 독특한 풍경만큼은..
2026.4.7. (23) 좁은 수로의 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담넌싸두억 수상시장(ตลาดน้ำดำเนินสะดวก) /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23) 좁은 수로의 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담넌싸두억 수상시장(ตลาดน้ำดำเนินสะดวก) . . . . . . '담넌싸두억 수상시장(ตลาดน้ำดำเนินสะดวก) 플로팅 마켓' 물이 흐르는 수로 위를 다니는 배 위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는 시장으로모터보트를 타고 수로를 한 바퀴 돌아다니며 시장의 풍경을 볼 수 있고 또 기념품, 과일 등의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태국 방콕 여행을 가면 근교 여행으로 꼭 한 번씩 찾게 되는 곳이다. 거리가 방콕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있어 접근성이 좋지 않아보통 우리가 선택한 것처럼 반나절 일정으로 다녀오는 반일 투어로 많이 신청하는 편. 이 곳의 배를 타기 위해선 ..
2026.4.7. (22) 봉고차 타고 떠나는 첫 번째 근교여행, 담넌싸두억 수상시장+매끌렁 기찻길 반일투어 /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22) 봉고차 타고 떠나는 첫 번째 근교여행, 담넌싸두억 수상시장+매끌렁 기찻길 반일투어 . . . . . . 호텔 앞 유흥거리. 이 거리 이름은 '소이 카우보이(ซอย คาวบอย - Soi Cowboy)' 라고 한다.밤새 화려한 조명과 함께 시끌벅적하고 몽롱한 환각의 거리였던 이 곳도 아침이 되니 언제 그랬냐는 듯 적막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모든 가게들은 다 문을 닫았지만, 그 앞에 아침식사를 파는 노점들 몇이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하는 걸 볼 수 있었다.건물 안의 가게들은 해가 지면 영업을 시작하지만, 여기의 노점들은 해가 뜨면 영업을 시작하는구나... 가게 앞에 효수... 아니 걸려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밤의 분위기를 보면 아..
2026.4.6. (21) 허락된 시간은 단 10분, 사상 유래없는 '레전드 서바이벌 타임어택 호텔조식' /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21) 허락된 시간은 단 10분, 사상 유래없는 '레전드 서바이벌 타임어택 호텔조식' . . . . . . 태국에서의 2일차 아침. 오늘은 사전에 예약한 반나절짜리 투어를 떠날 예정이다.가이드가 붙는 투어로 예전 타이완 타이베이 여행 때 다녀온 패키지여행인 '예스폭진지' 와 같은 형태의 여행이라 보면 된다.여행 전체의 일정은 자유여행인데, 딱 하루만 시간 내어 사람들을 모아 버스 타고 자유여행으로 가기 힘든 곳을 패키지로 가는 일정. 문제는 이 여행의 시작이 07시 50분부터라는 것임. 집합 장소는 아속역 앞의 쇼핑몰, 터미널21 앞.여기 호텔에서 아속역까지는 그 짧게 나갈 수 있는 주차장 통로를 통해 나가도 10분이면 가기 때문에 사실 ..
2026.4.6. (20) 낯선 태국에서 일본의 기운을 느끼다, 태국의 동네 슈퍼마켓 이온 맥스밸류 탄자이(AEON MaxValu Tanjai) /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 2025.12 첫 번째 타일랜드(Thailand), 태국 방콕(20) 낯선 태국에서 일본의 기운을 느끼다, 태국의 동네 슈퍼마켓 이온 맥스밸류 탄자이(AEON MaxValu Tanjai) . . . . . . 우리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슈퍼마켓인 '이온 맥스밸류 탄자이(AEON MaxValu Tanjai)'일본의 대형 유통 체인인 '이온(AEON)' 에서 운영하는 슈퍼마켓으로 예전 칭다오에서도 봤는데 이 나라에도 매장이 있다. 여기는 다른 아속역 근처의 슈퍼마켓과 달리 24시간 영업을 하기 때문에 밤 늦게 와도 쇼핑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고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터미널21의 슈퍼마켓과 달리 살짝 역에서 외진 곳에 떨어져있어 진짜 '로컬 슈퍼마켓' 이라는 게 특징. 슈퍼마켓은 건물 1층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