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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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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1. (33-完) 나중에라도 꼭 다시 가고싶은 그 곳, 타이완(台灣) /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33-完) 나중에라도 꼭 다시 가고싶은 그 곳, 타이완(台灣) . . . . . . 타오위안 국제공항 1터미널 3층 출국장. 벽으로 가려진 왼쪽이 보안검색대 출입구. 그리고 오른편에는 각종 기념품점 및 상점가가 쭉 이어져 있습니다. 한 기념품 상점가에서 발견한 타이베이 메트로 기념 자석. 여기서 한국에 가져갈 선물로 '버블티 케이크' 라는 과자를 한 박스 구매했습니다. 사진의 왼쪽에 있는 제품. '신동양(新東陽)' 이라는 타오위안 국제공항 기념품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예전 이글루스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적 있었습니다. (신동양 버블티 케이크 : http://ryunan9903.egloos.com/4434761) 가격은 300NTD(12,000원) 대충 과..
2020.4.1. (32) 1819번 공항버스와 함께하는 귀국길, 타오위안 국제공항(臺灣桃園國際機場) /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32) 1819번 공항버스와 함께하는 귀국길, 타오위안 국제공항(臺灣桃園國際機場) . . . . . . 모샤만라 호텔에 다시 되돌아오니 체크인하러 온 새로운 투숙객들로 로비가 꽤 북적북적했습니다. 오전에 체크아웃하면서 맡겼던 짐을 찾았습니다. 수많은 여행객들의 짐이 보관되어 있는 모습. 많은 투숙객들로 바쁜 호텔의 분위기를 이 사진 한 장이 대신해주는 느낌. 이제 공항으로 되돌아가는 것 하나만 남았습니다. 호텔을 떠나 타이베이 메인역으로 이동하는 길. 어째 평소보다 차도, 사람도 더 많아보이는 건 일요일 오후라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첫 날 새벽,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 메인역으로 들어올 때 받았던 궈광버스 티켓을 꺼냈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 ..
2020.3.31. (31) 타이완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 누가 크래커 브랜드, 세인트 피터(聖比德 - SAINT PETER) /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31) 타이완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 누가 크래커 브랜드, 세인트 피터(聖比德 - SAINT PETER) . . . . . .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단수이 강을 따라 단수이 역으로 돌아가는 길. 단수이 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세인트 피터(聖比德 - SAINT PETER)' 여긴 누가 크래커를 판매하는 제과점인데, 일반적인 타이완 누가 크래커와 좀 다른 '커피 누가 크래커' 로 유명한 가게입니다. 매장을 직접 방문해보는 건 처음인데, 다른 사람들을 통해 선물로 맛을 본 적이 있어 그 맛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세인트 피터는 단수이 이외에도 시내 곳곳에 지점을 두고 있는 체인으로 어디서 사든 동일한 퀄리티의 커피 누가 크래커를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
2020.3.30. (30) 단수이 강을 바라보며 콜드 브루 한 잔, 단수이에 오면 스타벅스 커피를 가자 /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30) 단수이 강을 바라보며 콜드 브루 한 잔, 단수이에 오면 스타벅스 커피를 가자 . . . . . . 단수이 강엔 관광객들을 위한 수많은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지만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곳은 2층 규모의 그리 크지 않은 어떤 하얀 건물입니다. 이 건물의 정체는 바로 '스타벅스 커피(STARBUCKS COFFEE)' 단수이 강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테라스 테이블이 있기로 유명하여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워낙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주문 줄도 꽤 길게 늘어서 있는데요, 다만 주문을 못 할 정도로 말도 안 되게 늘어서 있는 정도는 아니고 대략 10명 정도? 앞에 주문 대기줄이 있더라고요. 타이완 스타벅스 메뉴판을 한 컷. 타..
2020.3.30. (29) 너무 오래간만에 먹어보는 맛, 단수이 카스테라 원미본포고조미단고점(源味本鋪古早味蛋糕店) /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29) 너무 오래간만에 먹어보는 맛, 단수이 카스테라 원미본포고조미단고점(源味本鋪古早味蛋糕店) . . . . . . 단수이에 가면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단수이 대만 카스테라' 한때 우리나라에도 엄청난 유행을 탔던 대만 카스테라지만, 모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의 잘못된 방송으로 인한 파급효과로 전국을 뒤덮었던 수많은 대만 카스테라 전문점이 대부분 폐업, 현재 한국은 극소수의 가게만이 남아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단수이 대만 카스테라에서 언급된 '단수이' 지방이 바로 이 곳이라 꼭 한 번 여기 카스테라를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상점가 쪽으로 들어오니 강가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 강가에..
2020.3.27. (28) 개운한 국물맛이 좋은 단수이 우육면 전문점, 객가노마자적고조미(客家老媽子的古早味) /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28) 개운한 국물맛이 좋은 단수이 우육면 전문점, 객가노마자적고조미(客家老媽子的古早味) . . . . . . 홍마오청을 가기 전, 점찍어놓은 우육면 가게를 하나 지나쳤는데, 관광을 마친 뒤 그 곳으로 다시 되돌아왔습니다. 가게 이름이 좀 어려운데요, 한자로 '客家老媽子的古早味' - 독음 그대로 하면 '객가노마자적고조미' 라고 읽으면 된다는군요. 타이완 현지 발음으로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불가피하게 그냥 한자 독음 그대로 읽었습니다. 한창 밥 시간대라 가게 안으로 들어오니 꽤 많은 손님들로 북적북적. 다행히 입구 바로 앞 자리가 하나 남아 기다리지 않고 앉을 수 있었습니다. 벽에 손님들이 남겨놓은 낙서가 상당히 많네요. 메뉴판은 한자로만 표시되어 있었지..
2020.3.27. (27)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 진리대학과 소백궁(小白宮) /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27)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 진리대학과 소백궁(小白宮) . . . . . . 구 영국 대사관 바로 옆에는 '진리대학' 이라는 대학교와 '소백궁' 이 있습니다. 보통 홍마오청을 찾아온 사람들이 같이 묶어서 보고 지나가게 되는 곳. 진리대학은 2008년 개봉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로 영화가 큰 히트를 치면서 일약 이 학교 캠퍼스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게 되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영화를 보지 못한 상태로 이 곳을 왔지만, 영화를 보고 온 사람들이라면 인상이 조금 남달랐을지도 모르겠어요. 진리대학의 정문. 캠퍼스 곳곳에 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몇몇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작품을 보지 않았던지..
2020.3.22. (26) 붉은 털을 가진 사람들의 성, 빨간 벽돌의 홍마오청(紅毛城) /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2019.12 타이완 주말 밤도깨비 여행 (26) 붉은 털을 가진 사람들의 성, 빨간 벽돌의 홍마오청(紅毛城) . . . . . . 단수이 강을 따라 쭉 이동하여 담쟁이덩굴이 뒤덮고 있는 한 목적지에 다다랐습니다. 이 곳은 이름은 '홍마오청(紅毛城)' 입니다. 홍마오청(紅毛城)은 약 400여 년 전 조성된 국가 1급 유적지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의 배경이 된 곳이라고도 합니다. 비록 영화를 본 적은 없지만, 오래 된 서양 양식의 건축물이 남아있어 그 당시의 건축 양식을 구경하기 위해 충분히 가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으로 단수이 강을 찾아간 관광객들이 빠지지 않고 들렀다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홍마오청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별도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입구에 입장권을 끊는 매표소가 있어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