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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상품)/공산품(과자,빵,음료,주류등)

2020.6.8.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민트(동원F&B) / '민트초코' 가 아니라 '민트'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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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주로 팔리는 우유, 요구르트를 생산하는 동원 F&B에서 이번에 자사 브랜드 '덴마크 요구르트' 새 시리즈를 내 놨습니다.

오늘 소개할 상품은 '덴마크 요구르트 - 민트' 맛으로 가격은 310ml 편의점 기준 1,900원입니다.

마시는 플레인 요구르트에 민트 시럽이 12.5% 첨가되어 상쾌한 민트의 맛을 느낄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용기 측면에는 제품의 영양성분표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310ml 한 팩당 열량은 260kcal로 밥 한 공기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편.

흔히들 이런 제품을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열량이 그 이유를 증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반대쪽 측면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등의 정보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특이 성분으로 민트 시럽이 들어있는데, 다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게 이건 '민트 요구르트' '민트초코 요구르트' 가 아닙니다.

민트라는 이름이 들어가면 민트초코를 제일 먼저 생각해서 기겁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다시 한 번 환기...

 

 

민트 시럽이 들어갔다고 하여 음료의 색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플레인 요구르트 색.

맛은 새콤한 맛이 나는 플레인 요구르트에 민트의 상쾌한 향이 더해져서... 별로 조화롭지 않네요.

 

...지인분께서 이거 마셔보고 상한 맛이 난다는 혹평을 했었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조금 이해할 수 있었던 맛.

사과라든가 딸기 같이 과일을 넣은 요구르트는 상큼달콤한 과일과 요구르트의 조화가 꽤 잘 어울리는 맛있는 음료였는데

민트의 상쾌한 맛은 요구르트의 새콤한 맛과 그다지 좋은 조화가 아닌 것 같습니다. 불협화음이 입 안에서 꽤 강하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궁금해서 마셔보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크게 권하진 않습니다. 덴마크 요구르트는 사과 들어간 제품이 맛있으니 그거 드세요 ㅋㅋ

 

2020. 6. 8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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