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7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기) 2013.8.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6) 앙카케 스파게티. 2013. 8. 23 ~ 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6) 앙카케 스파게티. 코마키역 앞에 있는 나고야 명물 '앙카케 스파게티' 전문점 '메리켄도' (사진은 낮에 찍은 것)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생전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이름이기도 한 '앙카케 스파게티'라는 것이 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일단 나고야의 명물요리 중 하나로, 굉장히 두꺼운 면을 사용하여 만든 투박한 옛날 스타일의 스파게티다.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하여 후추를 듬뿍 넣고 소스에 점성이 있어 끈적하면서 감칠맛이 나는 굉장히 진한 맛의 스파게티로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기 쉬운 토마토 스파게티의 산뜻하고 새콤달콤한 맛과는 상당히 먼 거리가 떨어져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에선지 주로 젊은 사람들보다는 중년 샐러리맨.. (여행기) 2013.8.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5) 롯데리아 모던풍 오코노미야키 버거 & 요상한 것을 모시는 타가타신사(田縣神社) 2013. 8. 23 ~ 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5) 롯데리아 모던풍 오코노미야키 버거 & 요상한 것을 모시는 타가타신사(田縣神社) ※ 본 여행기엔 성적인 것을 연상하는 19금 요소 사진이 몇 장 들어가 있습니다. 이에 혹시라도 이런 것에 대한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용히 '뒤로'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메이테츠 전철 코마키선의 종점이기도 한 이누야마역. 이누야마의 대표역답게 규모는 상당한 편이다. 앞서 여행기에서 저 역사 위의 건물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분이 계셨는데 아쉽게도 그 분의 의견은 땡, 메이테츠에서 운영하는 호텔이다. 이누야마역 2층 대합실 안에 롯데리아가 있다. 일본에도 한국과 동일하게 롯데리아, 맥도날드, KFC, 버거킹 등 한국에서.. (여행기) 2013.8.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4) 이누야마성(犬山城) 2013. 8. 23 ~ 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4) 이누야마성(犬山城) 사실상 '관광'으로서의 첫 번째 발걸음은 이제 시작된다. (앞에 그렇게 많이 돌아다녀 놓고?!) 집에서 나와 코마키역으로 열차 타기 위해 다시 걸어가는 길. 누차 말하지만 저 고가선로는 실제 열차선로가 아닌 폐선된 토카다이선. 상당히 한산한 분위기의 코마키역. 출퇴근 시간대에는 좀 붐비려나? 우리가 열차를 타고 왔던 나고야 시내 방면이 아닌 반대쪽으로 간다. 이누야마행. 역사 내 음료 자판기. 처음 일본에 왔을 땐 이 음료 자판기가 그렇게 신기했었는데... 앞에서 한 번 보여줬던 특이한 구조의 코마키역 이누야마방면 승강장 엘리베이터. 이렇게 보면 특이한 구조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을듯... 앞으로 타서 오른쪽으로 내린다.. (여행기) 2013.8.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3) 나고야의 열차, 그리고 코마키역. 2013. 8. 23 ~ 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3) 나고야의 열차, 그리고 코마키역. 호라이켄을 나와서 지하철역으로 이동. 이동하는 길에 찍은 주택가 한가운데의 신사. 우리나라 골목골목에 교회가 많다면, 일본엔 그 교회의 역할을 신사가 대신하고 있다. 정말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이런 신사가 있으니... 다만 신사 관리는 잘 안 되고 있는듯... 인기척이 없고 을씨년스럽다. 일본의 많은 도시를 가 본 것은 아니지만, 각 도시의 거리마다 느껴지는 분위기가 제각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번 다녀온 오사카도, 같은 칸사이권인데도 불구하고 오사카, 교토, 고베의 느낌이 제각각인데, 하물며 지역이 완전히 다른 나고야는... 뭐라 딱 집어 말로 표현할 순 없으나, 후쿠오카나 오사카 등 다른 도시와.. (여행기) 2013.8.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2) 히츠마부시 호라이켄. 2013. 8. 23 ~ 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2) 히츠마부시 호라이켄 추부 센트레아 국제공항에서 전철을 타고 내린 메이테츠선 진구마에(神宮前)역. 나고야역까지는 세 정거장 거리. 보통 여행객들이라면 나고야 시내의 중심가인 카나야마 또는 나고야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인데, 우리는 이 곳에서 내렸다. 도움이 크게 되겠느냐마는, 그래도 혹시나 모를 이 곳을 찾을 여행객들을 위해 진구마에역 열차 시각표. 진구마에역 개찰구. 저 개찰구 너머에서 누군가가 우리를 향해 두 손을 흔들고 있었다. 그렇다. 이번 여행은 무려 일본에서 현지인과 함께하는 여행이다. 지난 2012년 10월, 칸사이 여행 때 같이했던 나고야에서 일하고 있는 흔한 일본 내 외국인 노동자, 일명 'MJ무역'이라고도 하는 .. (여행기) 2013.8.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1) 나고야로 떠나다! 2013. 8. 23 ~ 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1) 나고야로 떠나다! ================================================================================================================================ 본 포스팅은 지난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제주항공을 이용하여 여름휴가차 다녀온 일본 아이치현(나고야)와, 칸사이(오사카) 지역의 여행기입니다. 원래 여행기는 이글루스 쪽 블로그를 통하여 연재하는 것을 방침으로 하였으나, 최근 이글루스 서버의 극단적인 불안정 및 오류로 인한 문제로, 이글루스보다는 티스토리 쪽에 글을 쓰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에 이 쪽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네요. 사진이 .. 할리스 커피 민트초코 / 민트를 사랑하는 그대를 위한 달콤한 민트 초콜릿 음료. '너는 왜 돈 주고 치약을 사 먹냐...' 민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민트를 싫어하는 사람이 가장 많이 하는 멘트 중 하나입니다.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이 민트향이라는 놈이 정말로 취향을 많이 타는 것 중 하나였더군요. 저는 일단 좋아하는 축, 아니 굉장히 좋아하는 축에 속해서 당연히 다른 사람들도 민트를 좋아할 것이라고 어릴 적부터 생각해 오곤 했었는데 점차 크면서 '민트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개중에는 이 민트향을 혐오에 가까울 정도로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 그것에 대한 문화적 충격(?)이 처음에 꽤 컸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뭐 그냥 제가 좋아하는 것도 취향이고, 싫어하는 것도 취향이려니 편하게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할리스 커피.. 갈릭 페퍼 샌드위치 (파파이스) / 내가 좋아하는 마늘과 후추라니! 이건 사먹을 수 밖에 없잖아. 타 패스트푸드에 비해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지만 매장 수가 적어 존재감이 상당히...많이 떨어지는 패스트푸드 '파파이스' 이 곳도 사람들의 주목을 못 받아 그렇지 꾸준하게 신상품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갈릭 페퍼 샌드위치'라는 이름의 신상 버거가 출시되어 세트 구입시 5000원에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 한 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버거세트 가격이 많이 올라 타 패스트푸드의 경우 세트에 5000원이 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단돈 오천원에 큼직한 버거와 감자튀김(것도 파파이스!), 그리고 리필되는 탄산음료 제공은 매우 매력적인 가격이죠. 파파이스의 특징이 있다면, KFC와 동일하게 거의 모든 버거 제품에 치킨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바삭한 크리스피 치킨을 패티로 사용하는 점에선 .. 이전 1 ···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