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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타오위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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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2. (65) 조금 특별한 루트로 타 보는 공항철도, 타오위안 공항 첩운(桃園機場捷運) / 포스트 코로나시대, 다시 시작하는 해외여행, 타이완(TAIWAN) 포스트 코로나시대, 다시 시작하는 해외여행, 타이완(TAIWAN) (65) 조금 특별한 루트로 타 보는 공항철도, 타오위안 공항 첩운(桃園機場捷運) . . . . . . 타이완 타이베이의 관문 '타오위안 국제공항' 엔 '타오위안 공항 첩운' 이라는 공항철도 노선이 있다. 일반적인 관광객이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나와 시내로 들어갈 땐 보통 공항 터미널에서 '타이베이 메인역' 방면으로 가거나 혹은 공항으로 되돌아갈 때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타오위안 공항' 방면으로 공항철도를 이용하게 된다. 그래서 이 공항철도 노선에서 운행하는 급행 노선도 타오위안 공항 2터미널 ~ 타이베이 메인역까지만 운행. 일반적인 타이베이 온 관광객이 타오위안 공항 2터미널 서편의 타오위안 방면으로 이용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
2023.6.12. (63) 이제는 우리가 타오위안(桃園)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 포스트 코로나시대, 다시 시작하는 해외여행, 타이완(TAIWAN) 포스트 코로나시대, 다시 시작하는 해외여행, 타이완(TAIWAN) (63) 이제는 우리가 타오위안(桃園)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 . . . . . '타이중 제4신용합작소' 를 들리는 것이 타이중에서의 가장 마지막 일정. 이제 모든 일정이 끝나고 공항으로 돌아가는 것만 남았다. 아직 숙소를 체크아웃하지 않은 상황이라 다시 짐 챙기기 위해 숙소로 되돌아갔다. 떠나기 전 우리 방을 한 컷. 왼쪽이 친구가 잤던 침대, 그리고 오른쪽에 이불 개켜 있는 쪽이 내가 잤던 침대. 이번 여행 기간동안 총 세 곳의 숙박 시설을 경험했는데 가격대와 시설이 뒤로 갈수록 떨어지는 선택을 했다. 처음엔 5성급 호텔인 원산대반점, 두 번째는 평범한 비즈니스 호텔인 이수호텔, 그리고 세 번째는 게스트하우스인 여기. 다만 어디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