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R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6.12. (63) 이제는 우리가 타오위안(桃園)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 포스트 코로나시대, 다시 시작하는 해외여행, 타이완(TAIWAN) 포스트 코로나시대, 다시 시작하는 해외여행, 타이완(TAIWAN) (63) 이제는 우리가 타오위안(桃園)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 . . . . . '타이중 제4신용합작소' 를 들리는 것이 타이중에서의 가장 마지막 일정. 이제 모든 일정이 끝나고 공항으로 돌아가는 것만 남았다. 아직 숙소를 체크아웃하지 않은 상황이라 다시 짐 챙기기 위해 숙소로 되돌아갔다. 떠나기 전 우리 방을 한 컷. 왼쪽이 친구가 잤던 침대, 그리고 오른쪽에 이불 개켜 있는 쪽이 내가 잤던 침대. 이번 여행 기간동안 총 세 곳의 숙박 시설을 경험했는데 가격대와 시설이 뒤로 갈수록 떨어지는 선택을 했다. 처음엔 5성급 호텔인 원산대반점, 두 번째는 평범한 비즈니스 호텔인 이수호텔, 그리고 세 번째는 게스트하우스인 여기. 다만 어디까지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