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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외식)/패스트푸드

2025.11.8. 골든카츠 버거(노브랜드버거) / 황금빛 카츠 위에 모짜렐라 치즈...는 일단 내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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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의 신상품 '골든 카츠 버거' 를 먹어보았습니다.

골든카츠 패티를 넣은 햄버거로 오리지널 '골든카츠', 그리고 거기에 치즈튀김 패티를 추가한 '골든 모짜카츠' 2종으로 나왔는데요,

가격은 골든카츠버거 단품 5,600원, 세트 7,600원, 골든 모짜가츠는 단품 7,200원, 세트 9,200원입니다.

 

 

 

저는 오리지널 골든카츠 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어제까지 노브랜드버거 애플리케이션에서 단품 구매시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 주는 무료 쿠폰을 사용하였습니다.

세트 구성은 버거 단품에 감자튀김, 그리고 케첩의 구성.

 

 

 

범용 버거 포장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포장지에 '카' 라는 글씨로 골든카츠 버거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구성은 매우 단촐.

바닥에 우스터 소스를 깐 뒤 그 위에 골든카츠 튀김패티 한 장, 그리고 마요네즈와 슬라이스한 양파, 양상추를 얹어 마무리.

골든 모짜카츠 주문시 이 구성에서 모짜렐라 치즈튀김 패티 한 장이 더 추가되는 형태입니다.

 

 

 

내용물이 단촐해서 들고 먹기는 편한 편. 소스도 잘 흘러내리지 않고요.

 

 

 

안에 들어간 튀김 패티가 일반적인 돈까스인 줄 알았는데 다진 고기를 넣은 멘치카츠의 맛이에요. 돈까스인 줄 알았더니 멘치카츠.

돈까스버거 생각하고 먹었다가 멘치카스의 꽉 찬 고기맛과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익숙하면서도 또 꽤 마음에 들었던 제품.

양상추와 양파, 그리고 돈까스 소스인 우스터 소스와 마요네즈의 맛은 뭐 딱 예상했던 대로의 맛이라 더 설명할 건 따로 없지만

안에 들어있는 튀김 패티가 일반적인 등심돈까스 패티가 아닌 멘치카츠라는 것 만으로도 한 번 먹어볼 만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선 이자카야가 아닌 이상 다진 고기로 만든 멘치카츠를 맛보기 힘든 것도 있으니 말이지요.

 

2025. 11. 8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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