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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25.10 경남+쓰시마

2025.12.11. (22) 쇼핑몰은 한창 할로윈 중, 한국인 일본인을 위한 이즈하라의 종합 쇼핑몰 티아라(TIARA) / 2025.10.1~3 대한민국 부산 + 일본 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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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대한민국 부산 + 일본 대마도 가족여행 ]

(22) 쇼핑몰은 한창 할로윈 중, 한국인 일본인을 위한 이즈하라의 종합 쇼핑몰 티아라(TI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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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돌아가기 전 마지막 쇼핑을 위해 티아라(TIARA)몰을 잠시 들렀다.

어제는 늦게 나간 덕에 1층 맥스밸류에서밖에 쇼핑을 못 했지만 2층의 100엔샵 등 몇 군데를 더 들러 쇼핑할 것이 있었기 때문.

 

1년 반 전에 봤던 한글 현수막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음.

 

 

 

여기 쇼핑몰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다섯 개 층 규모로 있긴 하나 지하는 주차장,

그리고 지상 3~4층은 현지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센터 같은 지역 시설들이라 실질적 관광객들은 1~2층밖에 이용할 일이 없다.

 

1층은 식당가와 상점가, 맥스밸류 마트, 2층은 큰 규모의 100엔샵과 토산품 파는 곳, 그리고 게임센터가 있음.

 

 

 

한때 대한민국에 모스버거가 들어오기 전,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모스버거로 알려진 티아라 1층의 '모스버거'

대마도에 모스버거랑 메론소다 먹으러 간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한국인에게 엄청 인기 있는 매장이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 매장은 지금도 대마도에 있는 유일한 프랜차이즈 햄버거 매장이라는 것.

 

 

 

맥스밸류 마트 왼편의 2층 올라가는 야외 에스컬레이터.

건물 안에도 에스컬레이터가 있지만 보통 이 쪽이 접근성이 더 좋아 올라가거나 내려갈 땐 여길 더 많이 이용하게 되더라.

 

 

 

티아라 쇼핑몰 2층 출입구.

 

 

 

왼편에 작게 게임센터가 마련되어 있는데, 본토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대마도에서 가장 큰 게임센터다.

 

 

 

심지어 대마도 유일의 리듬게임인 '신 태고의 달인' 이 여기서 한 대 가동 중.

여기 가동중인 태고의 달인은 아시아판이 아닌 엄연한 일본판이라 태고의 달인을 주력으로 하는 리듬게이머라면 꽤 반가울지도...

 

하지만 내심 이것 이외의 다른 리듬게임이 하나 정도 들어와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하다못해 국내에 없는 온게키 같은거라도 한 대 있으면 대마도에서의 여행이 지금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티아라 쇼핑몰에도 100엔 샵이 있는데, 이 가게 이름은 '토쿠토쿠야 데일리' 이라는 가게.

여기 말고 이즈하라에 '다이소' 가 있긴 한데, 다이소는 시내가 아닌 여기서 9.7km 떨어진 'PAL21' 이라는 쇼핑몰 내에 존재한다.

사실 여기 토쿠토쿠야에도 웬만한 물건은 다이소만큼 다 갖춰져있기 때문에 굳이 거기까지 갈 이유는 없긴 하지만...

 

(16) 쇼핑몰은 시내에만 있지 않아, 히타카츠-이즈하라 사이 쇼핑몰, 하트랜드(ハートランド) & PAL21(パル21)

 

2025.12.10. (16) 쇼핑몰은 시내에만 있지 않아, 히타카츠-이즈하라 사이 쇼핑몰, 하트랜드(ハートラ

[ 2025.10.1~3 대한민국 부산 + 일본 대마도 가족여행 ](16) 쇼핑몰은 시내에만 있지 않아, 히타카츠-이즈하라 사이 쇼핑몰, 하트랜드(ハートランド) & PAL21(パル21). . . . . . 대마도는 사는 인구가 워낙

ryunan990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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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부모님이 여기서 살 만한 물건들이 많았는지 호기심 갖고 이것저것 고르시더라.

같이 돌아다니면서 설명해드리고 하며 물건 구매하는 걸 도와드림.

 

 

 

다시 쇼핑몰 1층으로 내려왔는데, 한창 할로윈을 앞둔 기간이라 티아라 쇼핑몰에도 할로윈 장식물들이 있었다.

대한민국은 3년 전,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할로윈이 사실상 금기가 되어버렸지만 일본은 아직 누구보다 할로윈을 크게 챙기고 있다.

 

 

 

쇼핑몰 1층 전경.

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식당, 이자카야, 그리고 옷가게, 기념품 가게, 신발 가게 등 나름 쇼핑몰로서의 구색은 잘 갖춰져 있음.

 

 

 

짱구 에코백 되게 귀엽네.

친구 중에 여행 가면 여행지에서의 에코백을 취미로 모으는 친구 있는데, 그 친구 보면 좋아할 것 같아.

 

 

 

오미야게 전문으로 파는 기념품점이 있는데, 여기서도 유바리 멜론 스팀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히타카츠 여객터미널에서 파는 것보다 좀 비싼 편. 아무래도 바다 건너 오는거니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본토보다 살짝 높음.

 

 

 

하카타 명물, 히요코 만쥬도 있는데 12개 2,360엔이면 꽤 센 가격이다.

여기서밖에 구할 수 없는거니 여기서라도 사 갖고 가고 싶다면 그냥 사야하긴 하지만 나는 이건 꼭 사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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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마치고 호텔 들어와 짐 정리 후 체크아웃 준비.

부산에서는 아침 일찍 일어나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어제는 너무 편하게 푹 자서 기분이 훨씬 개운하다.

 

= Continue =

 

2025. 12. 11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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