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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상품)/공산품(과자,빵,음료,주류등)

2026.3.20. 요거트맛 샌드(홈플러스 PB브랜드 simplus) / 바삭한 비스킷 사이 부드럽고 달콤한 요거트크림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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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개할 상품도 홈플러스의 자체 염가브랜드 '심플러스(simplus)' 이름을 달고 출시된 '요거트맛 샌드' 입니다.

가격은 1,990원.

이 제품은 봉지스낵이 아닌 박스과자로 바삭바삭한 비스킷 사이 부드럽고 달콤한 요거트크림을 넣은 샌드형 비스킷이라고 해요.

총 12개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 하나씩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박스 측면에 인쇄되어 있는 원재료 및 함량, 영양성분표 등의 정보입니다.

한 곽(227g) 당 열량이 1,151kcal. 한 봉지에 2개의 과자가 들어있으니 과자 한 개당 열량은 약 48kcal 정도가 되겠네요.

중국 OEM 생산으로 박스만 국내에서 제작하여 유통하는 제품입니다. 대신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지만요.

 

 

 

제품 박스 안에는 전용 용기와 함께 그 안에 12개의 개별 포장되어 있는 비스킷이 들어있습니다.

 

 

 

심플러스 브랜드 제품답게 다른 것 없이 그냥 제품명과 브랜드명만 써 있는 아주 단순한 포장.

 

 

 

포장 안에는 총 두 개의 샌드위치 비스킷이 들어있는데요, 뭐 염가 제품이 다 그렇지만 모양새는 아주 좋진 않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요거트 크림은 조금 고르지 않게 바깥으로 비집고 나와있어 외관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에요.

 

 

 

비스킷의 크기는 대략 에이스 크래커 정도 크기? 그리고 에이스처럼 잘 부스러지고 부드럽고 기름진 질감이 아닌

약간 에이스와 참크래커의 중간쯤 되는 느낌의 질감이 특징. 비스킷 부분 자체는 빈말로라도 그렇게 좋다고 할 순 없으나

안에 들어있는 요거트크림이 이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적당한 산미와 함께 입 안에 퍼지는 단맛이 바삭하지만 좀 퍼석한 질감의

비스킷을 잘 커버해주는 느낌. 안에 들어있는 크림이 제품의 성격과 전체적인 밸런스는 제법 괜찮게 살려낸 제품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막 엄청 고급 비스킷은 아니에요. 싼 데는 다 이유가 있음. 하지만 1,990원이라는 가격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라

저렴한 가격에 가벼운 간식용 비스킷으로 즐기기엔 충분히 살 만한 제품입니다.

요거트 외에 레몬맛 샌드라고 레몬크림을 샌드한 제품도 있다는데 그것도 한 번 기회가 되면 접해보고 싶긴 하네요.

 

2026. 3. 20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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