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23.11 타이완 전국일주 (12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9.22. (96) 오지를 연결하는 사람들의 귀중한 발, 타이둥의 관문 타이둥역(臺東車站) /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96) 오지를 연결하는 사람들의 귀중한 발, 타이둥의 관문 타이둥역(臺東車站) . . . . . . 다시 타이둥역(臺東車站)에 도착.원래 그냥 콘크리트 건물 하나만 덜렁 놓인 조그만 역이었다고 하는데 앞에 캐노피를 설치하고 광장을 조성해놔서규모는 작지만 꽤 그럴듯한 모습을 갖추 역으로 탈바꿈했다고 한다. 실제로 보면 역을 꽤 예쁘게 잘 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사 캐노피 광장 쪽에서 바라본 출구 방향. 주차장, 택시, 버스 등의 타는 곳 안내가 잘 되어있음. 오늘 하루종일 탔던 자전거도 다시 반납... 타이둥역은 들어가는 곳, 나오는 곳 개찰구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이렇게 나가는 개찰구 쪽은 진입하지 말라는 안내가 있다.. 2024.9.21. (95) 돌탑을 쌓아 마음 속 소원을 빌어보다. 타이둥 몽돌해변공원(海濱公園) /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95) 돌탑을 쌓아 마음 속 소원을 빌어보다. 타이둥 몽돌해변공원(海濱公園) . . . . . . 철도예술촌을 빠져나와 자전거를 타고 바다 쪽을 향해 조금 더 달려보았다.타이둥 시내는 바닷가와 바로 접하고 있어 조금만 자전거 타고 나가면 바로 이렇게 바다를 끼고 달리는 해안도로가 나온다. 이렇게 도로 옆 갓길을 따라 천천히 조금 더 달리면... 어느새 자전거 전용 도로와 연결되면서... 타이둥의 바닷가와 맞닿아있는 자전거길이 나와 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바퀴를 굴릴 수 있다.하늘은 뜨거웠지만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생각 이상으로 시원해서 시내 달릴 때와는 또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의 하늘도 너무나.. 2024.9.20. (94) 지금은 과거의 흔적만 고요하게 남은 그 곳, 타이둥 철도예술촌(鐵道藝術村) /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94) 지금은 과거의 흔적만 고요하게 남은 그 곳, 타이둥 철도예술촌(鐵道藝術村). . . . . . '타이둥 철도예술촌(鐵道藝術村)' 과거 타이둥역(臺東車站)은 1922년에 개업, 이 곳에 위치해 있었으나 1982년 현 위치에 있는 역이 새롭게 개통하면서그 기능이 그 쪽으로 옮겨갔고 이 쪽은 타이둥주역(臺東舊站)으로 이름을 바꿔 운영하다가 2001년 폐선했다고 한다. 폐선 후 현재 구 타이둥역은 '타이둥 철도예술촌' 이라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옛 승강장과 역사 건물을 유지해놓고 있으며2015년부터는 구 역사를 버스터미널로 개조, 현재는 타이둥 버스터미널이 함께 들어와 운영 중이라고 한다. 역의 위치를 보면 확실히 현재의 타이둥역.. 2024.9.20. (93) 더워서 관광이고 뭐고... 타이둥 중앙시장과 텅 빈 관광야시장(台東觀光夜市) /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93) 더워서 관광이고 뭐고... 타이둥 중앙시장과 텅 빈 관광야시장(台東觀光夜市). . . . . . 타이둥 시내 풍경이 다른 도시와 비교되는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건물 안쪽으로 나 있는 인도가 없다는 것이다.보통 타이완의 인도 하면 건물 안쪽 1층에 나 있는 그걸 생각하기 쉬운데 여긴 대부분의 건물에 그런 인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보도블록이 깔린 일반적인 인도 없이 그냥 차도 옆에 차선으로만 사람 다니는 길이 그려진 게 전부.작은 도시여서 그런 것보다는 타 도시와는 다소 다른 이질적인 풍경에 약간의 어색함을 느낄 수 있었다. '타이둥 관광야시장(台東觀光夜市)' 이 곳도 밤에 열리는 관광야시장이 존재한다. 이렇게 야시장 입구에 .. 2024.9.20. (92) 한낮의 무더위를 녹이는 보물같은 한 그릇, 아싼빙수(古早味阿桑剉冰) /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92) 한낮의 무더위를 녹이는 보물같은 한 그릇, 아싼빙수(古早味阿桑剉冰) . . . . . . 타이둥(臺東)이라는 도시에 대한 첫 인상은 이랬다. '덥다...' 아니 타이난이나 가오슝도 덥긴 했는데 타이둥의 더위는 거기와는 뭔가 궤가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그 뭐냐... 기온은 거의 비슷한 편이긴 한데 도심의 습한 더위라기보다는 습기는 적은데 엄청 내리쬐는 탈 것 같은 그런 더위.여기가 괜히 타이완 섬에서 가장 더운 지역이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닌 것 같은 더위라처음에 자전거 빌릴 땐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녀보니 '괜히 빌렸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 더위를 달래줄 건? 역시 빙수. 타이둥 시내에 꽤.. 2024.9.20. (91) 촉촉하고 두툼한 계란파전과 로컬꼬치, 쓰웨이첸 파전 흑수차 돼지고기 수프(四維路陳家蔥油餅黑輪 豬血湯) /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91) 촉촉하고 두툼한 계란파전과 로컬꼬치, 쓰웨이첸 파전 흑수차 돼지고기 수프(四維路陳家蔥油餅黑輪 豬血湯) . . . . . . 자전거를 타고 타이둥 시내로 들어와 제일 먼저 찾은 건... 밥집.사전에 기차 안에서 봐 놨던 로컬 식당인 '쓰웨이첸 파전 흑수차 돼지고기 수프(四維路陳家蔥油餅黑輪 豬血湯)' 을 찾았다. 가게는 시내에서 다소 떨어진 한적한 외곽에 위치해 있었고 제대로 찾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찾았고 정상영업중.타이둥에서 괜찮은 가게가 어떤 곳인지 역시 사전 정보가 없는 상태라 이번에도 구글 지도를 통한 도움을 크게 받았다. 날이 굉장히 뜨거웠던지라 일단 그늘 쪽에 자전거 묶어놓고... 그늘이 있는 야외 쪽.. 2024.9.20. (90) 타이완 섬에서 가장 접근하기 힘든 도시 타이둥의 관문, 타이둥역(臺東車站) /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90) 타이완 섬에서 가장 접근하기 힘든 도시 타이둥의 관문, 타이둥역(臺東車站) . . . . . . 타이완 철도 핑둥선의 종착역이자 타이둥선 기점역이기도 한 '타이둥역(臺東車站)'타이완 섬 동남쪽에 위치한 가장 큰 도시인 '타이둥시' 의 관문이기도 한 이 역에 마침내 도착했다. 가오슝역에서 탄 특급열차 '쯔창하오' 는 이 역에서 종착. 모든 승객들을 전부 내려주었다. 원래 타이둥역은 이 위치가 아닌 시내 쪽에 위치해 있었으나 역사를 이전하여 현 위치엔 1982년 개업했다고 한다.시내 쪽에 위치해 있던 타이둥역은 2001년 영업이 중지되어 폐선되었고 현재는 이 역만 남아있다. 역사가 다소 외진 곳에 떨어져 있는 듯, 서부의 .. 2024.9.19. (89) 이제부터가 진짜 모험,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미지의 영역 타이완 섬 동부 /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 인생 첫 11일짜리 장기여행, 2023년 11월 타이완 전국일주(89) 이제부터가 진짜 모험,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미지의 영역 타이완 섬 동부 . . . . . . 아침식사를 마친 뒤 바로 호텔 체크아웃.호텔 바로 앞 도로는 인도가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사람 다니는 인도는 건물 1층 안쪽으로 나 있다.비가 워낙 자주 오고 무더운 지역이니만큼 타이베이와 마찬가지로 이 곳도 건물 안쪽에 인도가 이어져 있는 경우가 꽤 많음. 이런 식으로 말이지.건물마다 중간중간 턱이 있어 캐리어 끌고 다니기 결코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올 때만큼은 정말 유용. 가오슝 역으로 이동하면서 이틀 전, 가오슝에 처음 왔을 때 봤던 풍경을 다시 한 번 보게 된다.와, 근데 뭔 아침부터 이렇게 덥지...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