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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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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6.28. 히말라야 히포 크리스프 - 히말라야 솔트 감자칩 3종(CU) /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맛은 프링글스와 같은 깡통감자칩 얼마 전 CU편의점에서 구매한 '히말라야 히포 크리스프 - 히말라야 솔트' 깡통감자칩입니다. 오리지널과 사워크림&어니언, 그리고 체다치즈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통 가격은 각 2,000원. CU에서 2+1 행사를 하고 있어 세 종류의 감자칩 캔을 4,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보면 아시겠지만, 깡통 감자칩의 대명사 프링글스와 비슷한 컨셉으로 출시된 것이고 중량 또한 캔당 110g으로 프링글스 캔과 동일합니다. 깡통감자칩 중량은 요새 전부 이렇게 나오는 것 같네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부분입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오리지널, 사워크림&어니언, 그리고 체다치즈. 요새 고급 돈까스 전문점을 비롯하여 꽤 인기를 모으고 있는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한 제품. 깡통에 그려진 하마 일러스트..
2021.5.16. 프링글스 미국 남부식 바비큐맛 & 이탈리안 스타일 네 가지 치즈맛(농심켈로그) / 새롭게 리뉴얼된 프링글스! 새로운 맛! 깡통 감자칩의 대명사 '프링글스' 캔이 이번에 완전 새롭게 리뉴얼되었습니다. 깡통 크기와 용량이 바뀐 건 아니고 디자인 - 기존의 콧수염 아저씨 캐릭터가 굉장히 미니멀리즘하게 바뀌었거든요. 혹자는 농담으로 '프링글스 아저씨가 대머리가 되다니...ㅠㅠ' 하면서 놀리긴 하지만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 반응이 심플하면서도 더 깔끔해졌다 호평하는 걸 보아 괜찮은 디자인 리뉴얼이라 생각합니다. 디자인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맛 두 가지가 출시되어 호기심에 한 번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프링글스 패스포트 플레이버스' 라는 이름의 시리즈로 아마 '세계 각국의 맛' 을 테마로 잡은 것 같아요. 왼쪽의 빨간색 캔은 '미국 남부식 바비큐 맛' 이고 오른쪽 녹색 캔은 '이탈리안 스타일 네 가지 치즈맛' 이탈리안 스타일 치즈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