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C커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5.7. (15) 단짠단짠 매력만점 타이완 소금커피(海岩咖啡), 85.°C / 포스트 코로나시대, 다시 시작하는 해외여행, 타이완(TAIWAN) 포스트 코로나시대, 다시 시작하는 해외여행, 타이완(TAIWAN) (15) 단짠단짠 매력만점 타이완 소금커피(海岩咖啡), 85.°C . . . . . . 지우펀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러 버스 정류장에 가니 가장 빠른 버스 도착 시각이 약 20분 후 도착이었다. 생각보다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근처에 뭐 할 만한 곳이 있나 찾아보던 중 '85.°C' 커피 매장이 있는 걸 발견! '소금커피' 로 유명한 타이완의 85.°C 커피는 지난 코로나 시국 때 한국 편의점에도 정식 진출을 한 브랜드로 한국 편의점에서는 물론, 지난 2019년 타이완 여행 때도 룽산스(용산사) 근처에서 한 번 마셔본 적 있는 음료다. 단짠단짠한 맛을 지니고 있어 꽤 진하고 매력적인 맛이 인상적이라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는데 여기서 보게 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