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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2024.8 강릉,속초

2024.11.23. (3) 강릉여행 선물은? 폭신쫄깃 초당순두부찹쌀떡과 달콤고소 강릉샌드로, 강원옥(강릉 초당두부마을) / 2024년 8월, 강릉속초 당일치기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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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강릉속초 당일치기 여름휴가>

(3) 강릉여행 선물은? 폭신쫄깃 초당순두부찹쌀떡과 달콤고소 강릉샌드로, 강원옥(강릉 초당두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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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면 초당순두부마을을 한 번 들러보는 게 참 좋은데, 그 이유는 여기에 꽤 괜찮은 가게들이 한데 모여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강릉 갈 때 '뭔가 새로운 아이템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괜찮은 거 있나 찾아보니 초당마을에 흥미가는 집이 있었다.

 

 

 

강릉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을 차지한 '초당 순두부 찹쌀떡' 이라는 것을 파는 집이라고 한다. 가게 이름은 '강원옥'

 

 

 

그리고 '강릉샌드' 라고 하는 과자를 함께 판다고 하는데, 이거 예전 제주도에서 사 온 제주마음샌드와 비슷한 것 같은데...

여튼 오직 강릉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샌드 쿠키로 요새 사람들이 강릉가서 많이 사 온다고 한다.

 

 

 

정문으로 들어가 소나무 있는 정원을 좀 걸어가면 3층 규모의 작은 건물이 나오는데, 저기가 강원옥 매장.

 

 

 

두 개의 모형 바위 위에 세워진 강릉샌드, 그리고 강원옥.

이 가게에서 두 개를 전부 파니 온 김에 한꺼번에 선물로 사 갖고 가란 뜻일까?

 

 

 

매장 입장.

철도 레일 사이로 강릉샌드 박스, 그리고 강원옥 찹쌀떡 박스 여러 개가 인테리어로 전시되어 있다.

 

 

 

카운터에서 바로 주문하면 박스에 담은 걸 포장해주는 방식.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어 가볍게 맛 보는 것도 가능하다.

어, 그런데 저 견본품 안내 뒤에 콩 카페 로고가 있네... 뭐지, 여기 콩카페 원두 쓰는 건가?

 

 

 

매장은 꽤 큰 편인데 실제 판매 매대가 바깥에 따로 있는 건 아니라 바깥엔 이렇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빈 박스 놓은 것들이 많다.

 

 

 

박스로 열차 모형까지 만들었는데, 눈으로만 봐달라고 하니 뭐...^^;;

 

 

 

강릉샌드는 총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각 초당옥수수, 딸기, 오리지널. 그리고 초당순두부찹쌀떡은 딱 한 가지만 존재.

강릉샌드 박스 가격은 10개들이 16,000원, 두 박스 구매하면 30,000원으로 2,000원 할인 헤택이 있다.

굳이 선물용으로 사지 않고 낱개로 하나만 사서 맛볼 수도 있는데 낱개 가격은 1,800원.

 

초당순두부찹쌀떡은 12개들이 한 박스 가격 16,000원, 두 박스는 30,000원, 그리고 낱개 구매시 1,400원이라고 한다.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닐 예정이라 더운 차 안에 오래 떡과 과자를 놔둘 순 없어 따로 선물세트를 하진 않고

그냥 낱개로 하나씩 사서 맛만 가볍게 보려고 한다. 먼저 강원옥의 '초당순두부찹쌀떡(1개 1,400원)'

 

 

 

떡은 일반적인 찹쌀떡 한 개 크기와 비슷하고 표면에 곱게 간 카스테라 가루가 듬뿍 붙어있다.

냉장 상태로 내어준 거라 떡이 차가운 편. 안에 단팥 대신 크림이 들어있어 기본적으로 차게 보관해서 먹어야한다고...

 

 

 

엄청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떡 안에는 순두부와 크림치즈, 그리고 생크림을 한데 섞은 크림이 넘칠 정도로 듬뿍 들어있는데

일반 크림에 비해 덜 느끼하면서 단맛도 약하고 굉장히 부드럽고 은은한 크림이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할 것 같더라.

자극적인 맛은 없지만 안에 들어있는 크림이 주로 어른들보다는 아이들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었음. 어른들은 팥을 더 좋아하겠지.

떡의 쫄깃한 질감도 아주 훌륭했고 안에 들어있는 크림도 은은하니 좋았지만 그래도 역시 나한텐 팥 들어간 찹쌀떡이 더 맞는 듯.

나로서는 그냥 한 번 맛을 봤으니 이 정도로 충분하다... 라는 느낌이었다. 역시 쫄깃쫄깃한 떡에는 단팥이 더 좋은 것 같아.

 

 

 

강릉샌드는 오리지널맛으로 선택.

오리지널맛은 '커피' 가 들어간 샌드라고 한다. 강릉이 원래 커피의 도시니까... 가격은 1개 낱개 1,800원.

 

 

 

이거 아무리 봐도 파리바게뜨 제주마음샌드, 가평맛남샌드와 너무 똑같은데...;;; 그냥 크기부터 외관 모든 게 다 동일함.

샌드 표면에 각인되어 있는 태양은 아침해가 떠오르는 동해바다의 일출을 나타낸 것 같다.

(사실 파리바게뜨의 제주마음샌드도 일본의 도쿄 프레스 샌드를 모방한 카피제품이니...)

 

 

 

고메버터로 반죽한 밀도 높은 쿠키반죽, 거기에 가득 찬 크림치즈와 솔티드 카라멜, 마무리도 향을 내는 커피 소스의 풍미까지

개인적으로 찹쌀떡보다는 이 쪽이 더 맛있더라. 이건 커피와 함께 먹으면 정말 기분 좋게 맛있는 디저트 간식이 될 것 같았음.

사실 이렇게 재료들 때려넣고 구운 게 맛 없을 리 없지. 개인적으로 꽤 맛있게 먹었고 선물용으로 사 가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다.

역사 자체가 그렇게 오래 된 과자는 아니고 사실 이것도 카피상품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강릉의 지역 특산품인 커피, 또는

강원도 초당옥수수를 넣는 등 여러 시도를 해 보는 것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 여행을 오면 주변 사람들 챙겨줄 선물로 한 번 사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강릉샌드''초당순두부찹쌀떡'

다만 찹쌀떡은 여름에 들고 다니면 쉴 우려가 있으니 가급적 겨울에 갔을 때 사는 게 낫겠지?

 

 

 

※ 강릉샌드 강원옥찹쌀떡 초당직영점 찾아가는 길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89-8 1층(초당동 354-5)

https://naver.me/x6UrWhxB

 

강원옥 찹쌀떡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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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3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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