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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국내여행 이것저것

2024.12.31. 본 게임은 이제부터다. 꿈의 초특급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북쪽구간 개통(운정중앙-서울역)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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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8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첫 번째 노선인 A노선' 의 북쪽 구간이 개통하여 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

GTX-A는 지난 3월 30일, 남쪽 구간인 '수서-동탄' 구간의 우선개통을 시작으로 이번이 두 번째 개통인데요,

이번엔 북쪽 구간인 '운정중앙' 역부터 '서울역' 까지의 총 다섯 개 역 개통으로 현재 서울시내 서울역-수서 구간이 공사중이라

둘이 하나로 연결되는 2026년까지는 북쪽의 '운정중앙-서울역', 남쪽의 '수서-동탄' 구간으로 나눠 별도노선으로 운영한다 합니다.

 

3월 말 개통한 GTX-A 남쪽 구간인 '수서-동탄' 구간은 기존 SRT가 사용하는 선로를 공유하기 때문에 중간 추가역이 있다 해도

실질적인 새 노선의 개통이라기엔 살짝 불완전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북쪽 구간은 전부 새 선로를 깐 완전히 새로운 노선입니다.

남쪽 구간 GTX가 수서 종착으로 인한 환승저항, 넓은 배차간격 때문에 빠른 속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수요가 저조한 편이었는데

실질적인 GTX의 주 수요가 나오는 구간은 바로 이 북쪽 구간이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그만큼 많은 기대를 얻은 노선이기도 해요.

 

이 GTX-A의 북쪽구간을 얼마 전 답사하고 왔습니다. 출발은 서울역에서부터 합니다.

지난 GTX-A 남쪽구간의 답사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대망의 첫 부분개통(수서-동탄) 답사기 : https://ryunan9903.tistory.com/2951)

 

2024.4.7.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대망의 첫 부분개통(수서-동탄) 답사기(사진 다량, 스크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reat Train eXpress - GTX)는 수도권 주요 지역들을 연계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지난 3월 30일, 마침내 그 첫 번째 노선인 GTX-A노선의 일부 구간이 개통하여 첫 상업운행에 들

ryunan9903.tistory.com

 

 

 

GTX-A는 타 노선처럼 직접 환승, 혹은 환승게이트를 통한 환승이 아닌 별도의 독립된 교통수단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수도권 전철 개찰구를 통해 밖으로 한 번 나간 뒤 GTX-A 전용 개찰구에 다시 한 번 카드를 찍어야 환승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수도권 전철 개찰구로 나간 위 30분 이내 GTX-A 개찰구로 들어가면 환승을 할 수 있습니다(20시 30분 이후엔 60분).

 

그리고 굳이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령 GTX-A 서울역에서 환승을 한다 쳐도 굳이 수도권 전철 서울역에서 내려

GTX로 환승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철도역에서 내린 뒤 시간 안에 GTX-A 서울역에 카드를 찍으면 환승 처리가 됩니다.

다만 통합환승 체계에서 환승횟수는 1회 차감, 그리고 기본요금이 1,550원으로 책정되었기 때문에 전철-GTX 환승시 150원,

서울시내버스-GTX 환승시 50원의 추가요금이 개찰구로 들어갈 때부터 가산됩니다.

 

서울역에는 1호선과 4호선의 환승통로 중간에 GTX-A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나가는 개찰구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요.

 

 

 

개찰구 위의 열차 도착 안내 전광판.

열차의 현재 위치와 함께 다음 열차 출발 시각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GTX-A를 타기 위해선 앞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KTX, 그리고 별도의 역사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경의선 서울역 환승 안내에 대한 문구가 현수막으로 붙어있는 모습.

 

 

 

GTX-A는 대심도로 아주 깊게 땅을 판 뒤 철도라 에스컬레이터 이용시 한참을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교통약자들을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엘리베이터 안내를 눈에 잘 띄도록 크게 해 놓은 것이 특징.

 

 

 

개통 초반이라 승객의 혼란을 막기 위해 곳곳에 안전요원, 안내요원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

 

 

 

타는 곳 및 환승 안내는 신규 개통 노선답게 상당히 깔끔하고 또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는 편.

 

 

 

에스컬레이터가 엄청나게 긴데요... 에스컬레이터 하나 길이가 거의 9호선 당산역 에스컬레이터에 필적할 만한 수준.

굉장히 긴 에스컬레이터 두 개를 거쳐 내려가야만 GTX-A 개찰구와 대합실이 나옵니다.

비상상황시 에스컬레이터를 멈출 수 있게끔 시설 중간에 비상정지버튼이 설치된 공간에 대한 안내가 붙어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GTX-A 대합실 및 무인 매표소.

 

 

 

수도권 전철에 비해 요금이 비싼 철도라 기후동행카드 사용불가, 그리고 자전거도 평일, 주말 구분없이 탑승 불가입니다.

다만 이용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K패스 교통카드는 사용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GTX의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기존 수도권 전철처럼 '무임' 요금이 전혀 없다는 것.

경로 요금도 정상 가격이 30% 할인, 가장 할인율이 큰 장애인, 국가유공자도 어린이와 같이 반액을 내야 철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GTX-A 전용 개찰구.

굳이 수도권 전철 환승을 통해 오거나, 혹은 환승을 하지 않고 바로 첫 승차를 하는 사람은 이 전용 개찰구를 이용하면 됩니다.

 

 

 

한쪽 벽에 '국토교통부 GTX-A' 라는 문구가 굉장히 눈에 띄네요.

이번 북쪽구간이 사실상 GTX-A의 주요 수요를 뽑을 수 있는 구간이라 그런지 개통에도 상당히 공을 들인 느낌.

 

 

 

1회권 및 교통카드 충전기.

 

 

 

현재 GTX-A 남쪽 노선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지도 않거니와 별개 노선으로 따로 운영하기 때문에

남쪽 구간인 수서-동탄의 네 개 역은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향후 두 노선이 하나로 연결되면 그 때 하나로 표기할 것 같아요.

 

북쪽 구간의 정차역은 단 다섯 개.

 

 

 

개통 안내 현수막 및 여객운송약관, 그리고 여객운임표입니다.

 

 

 

엘리베이터 이용객을 위한 전용 개찰구.

 

 

 

개찰구를 따라 이동하면 '이 지하에 이런 공간을 지었다고?'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넓은 광장이 나오는데

여기서 계단(에스컬레이터) 하나를 더 내려가면 바로 GTX승강장이 나옵니다.

 

참고로 섬식 승강장인 수서역을 제외한 모든 역이 반대방향 승강장으로 개찰구 내에서 횡단 불가능한 남쪽 구간과 달리

북쪽 구간의 종점 서울역은 개찰구 안에서 반대방향 승차가 가능합니다. 졸거나(?) 해서 내릴 역 지나치면 반대로 넘어갈 수 있어요.

 

 

 

지하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조형물.

 

 

 

현재는 타는 곳이 운정중앙 방면, 하나만 운영하고 있지만 차후 서울시내 구간 개통시 동탄행 타는 곳도 생길 것입니다.

 

 

 

서울역 GTX-A 승강장.

 

 

 

GTX-A의 노선 색은 보라색.

승강장 모양 및 스크린도어까지, 남쪽 구간인 수서-동탄 구간과 동일하게 생겼습니다. 딱 하나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이 말풍선 모양의 역명판.

오른쪽 아래 삐죽 하고 튀어나와 있는 게 흡사 말풍선을 연상시켜서 처음 디자인 공개시 꽤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역명판입니다.

이건 남쪽 구간인 수서-동탄과 역명판 디자인이 완전히 다른데, 개인적으는 이 쪽 역명판이 훨씬 깔끔하고 예쁘단 생각.

차후 두 노선이 연결되어 하나가 되면 역명판을 어떻게 통일시킬지 조금 궁금해지긴 합니다.

 

 

 

참고로 이게 GTX-A 남쪽구간 역명판. 기존 수도권 전철 역명판과 상당히 닮았지요.

 

 

 

GTX-A 북쪽구간의 배차간격은 평일, 휴일, 그리고 출퇴근시간, 평시 관계없이 10분 간격으로 운행.

5시대, 23~24시대를 제외한 모든 시간에 칼같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SRT와 선로를 공유하는 문제 때문에 열차가 자주 안 다니고 그나마도 배차간격이 불규칙한 남쪽 구간과 대비되는 부분.

 

 

 

남쪽 구간 동탄역의 매우 넓고 불규칙한 배차간격을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지요.

 

 

 

이번 열차는 55분에 운정중앙역으로 떠나는 열차입니다.

 

 

 

열차는 5분 전에 미리 도착하여 문 열고 대기중.

 

 

 

GTX-A 로고가 써 있는 열차 선두부.

노선색이 보라색인 것에 반해 열차 차량은 전반적으로 푸른 색 계열.

 

 

 

사실 차량은 GTX-A 남쪽 구간에서 운행하는 차량과 완전히 동일한 차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8량 1편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출입문 위마다 이렇게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어 이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송출해주고 있습니다.

전광판은 출입문 이외에도 객실 의자 위에도 하나씩 설치되어 있더군요.

 

사진으로 보면 동탄-수서도 개통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냥 여기선 현재 열차가 운행하는 구간만 활성화하여 보여주는 듯.

 

 

 

객차마다 통신 3사 와이파이 단말기가 전부 설치되어 있지만 SKT 기준으로 연신내-대곡 넘어갈 때,

그리고 대곡-킨텍스 넘어갈 때 와이파이 신호가 100% 끊기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는 돌아올 때도 그랬고요.

 

 

 

객시로가 객실 사이 통로문, 그리고 그 앞에 설치되어 있는 교통약자석.

 

 

 

3도어 차량으로 한 칸에 3개의 출입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부산지하철 1호선과 동일한 3도어. 일반 지하철은 4도어지요.

 

 

 

출입문도 좌우로 열리는 게 아닌 한쪽 방향으로 열리는 타입. 예전에 누가 이거 우주선 문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롱 시트 좌석 사이사이마다 얕게 팔걸이 비슷한 것이 설치되어 있고 좌석간격도 넓어 사람끼리 부대낄 일이 없는 건 좋습니다.

물론 출근시간대 사람이 많이 몰리면 이 차량도 엄청 북적거리겠지만요.

 

 

 

서울역에서 연신내까지 이동시간이 4분인가 5분밖에 걸리지 않는데, 이 구간 최고 속도가 무려 174km/h까지 올라가더군요.

GTX 차량 자체가 180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는데, 열차 타고 이동하는 동안 거기까지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서울역을 출발한지 5분만에 연신내역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역에서 연신내역까지의 영업거리는 9.4km. 이 거리를 단 5분만에 주파라니, 이건 진짜 경이로운 수준의 속도.

참고로 서울역에서 수도권 전철만으로 연신내역에 가려면 중간 종로3가 환승을 거치는 최단거리로 가도 28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연신내역 통과.

 

 

 

대곡역 통과.

대곡역은 이번 GTX-A 개통으로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과 환승할 수 있는 무려 4개 노선이 겹치는 역이 되었습니다.

서울역 기준 대곡역까지의 소요시간은 12분. 연신내에선 6~7분.

참고로 연신내에서 대곡역까지 3호선을 이용할 경우 20분이 소요됩니다.

 

대곡역 역명판은 서울로 돌아올 때 찍었어요. 갈 때 제가 탄 칸이 역명판이 보이는 곳이 아니어서...

 

 

 

대곡역 승강장에 설치되어 있는 'GTX-A 개통을 축하합니다' 라 써 있는 축하 현수막.

 

 

 

대곡역 다음역은 킨텍스역.

여기선 최고속도 175km/h 까지 올라가는 걸 보았습니다.

 

 

 

기존 역사와의 환승역이 아닌 첫 번째 단독역인 '킨텍스역' 에 곧 도착.

킨텍스 전시장 바로 앞에 위치한 역이라 개통 때부터 운정신도시와 더불어 사람들에게 가장 큰 기대를 얻고 있는 역.

 

 

 

킨텍스역 역명판을 한 컷.

실제 킨텍스에서 각종 행사가 열리게 되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이 노선을 타게 될 것이라 다들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역에서 킨텍스역까지의 소요시간은 단 17분.

 

기존 킨텍스 전시장에서 가장 가까운 대화역에서 서울역까지 갈 때 운 좋게 대곡역에서 드물게 다니는 서울역행을 바로 잡아타도

서울역까진 45분이 걸리고, 종로3가 환승을 할 경우 1시간 6분이 걸리는데 이건 거의 혁명이나 다름없는 수준.

 

 

 

다음역은 마지막 역인 '운정중앙역' 입니다. 참고로 경의중앙선 운정역과는 완전 별개의 역으로 두 역은 꽤 떨어져 있어요.

운정역은 운정신도시 동쪽, 운정중앙역은 운정신도시 서쪽에 위치해 있어 두 역 사이는 약 4.2km 정도 거리가 있습니다.

 

 

 

종점 운정중앙역 도착.

남부 구간과 달리 북쪽으로는 현재 추가연장 계획이 없기 때문에 아마 GTX-A의 시종착역 역할을 계속 할 거라 추정.

 

 

 

열차 내 모든 사람들이 다 내렸습니다. 열차는 승객을 다 내린 뒤 인상선으로 잠깐 빠졌다 반대방향 승강장으로 들어와

서울역을 향해 다시 출발할 예정.

 

 

 

운정중앙역 스크린도어 역명판.

 

 

 

여기도 서울역과 마찬가지로 한 층 위로 올라오면 매우 넓은 광장이 나오고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한 방향에 있습니다.

저 뒤에 보이는 '나가는 곳' 노란 간판을 따라가면 지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역과 마찬가지로 운임구역 내에서 반대편 승강장으로의 횡단이 가능한 역.

 

 

 

총 네 대의 대심도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요. 승강장이 지하 9층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도

상당히 많이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꼭 교통약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킨텍스, 서울 방면 타는 곳 승강장 내려가는 길.

 

 

 

서울역행 승강장에 대기 중인 GTX-A 열차.

 

 

 

열차는 다시 서울역을 향해 힘차게 출발!

 

 

 

종착역 서울역에 약 20분만에 무사 도착했습니다.

GTX-A 개통으로 인해 서울역은 일반철도를 제외하고 김포공항역 다음으로 5개 노선이 만나는 거대 환승역이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저 환승 표시 이것저것 붙어있는 게 흡사 일본 주요 철도역 환승안내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서울역 도착.

지금은 종착역이지만 향후 GTX-A 노선이 하나로 합쳐질 경우 동탄역까지 쭉 이어져 운행하게 될 듯.

 

 

 

다시 서울역 역명판. 지금은 오른쪽에 아무것도 없지만 몇 년이 지나면 저 자리에 '삼성' 이 생길 것입니다.

사실 진짜 GTX-A의 진가를 발휘하려면 강남 구간에서 2호선과 만나는 삼성역 개통이 꼭 되어야 한다 이야기하고 있지요.

 

 

 

GTX-A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서 종착으로 인한 환승저항, 주 수요처인 동탄역의 연계교통 미비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예상보다 저조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는

GTX-A 남쪽 구간에 비해 북쪽 구간은 이용객이 상당히 많습니다. 평일 낮임에도 불구 서울역에서 내리는 승객이 이 정도인데

정말 출, 퇴근시간대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몰릴지 상상이 안 가네요. 다른 철도에 비해 요금을 훨씬 비싸게 받음에도 불구하고

타 교통수단과의 무료환승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압도적인 수준의 시간 절약 때문에 충분히 이용할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찰구에 카드를 찍고 다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거 안내 표기가 잘못된 것 같은데 1호선은 왼쪽으로 가야 하고 나머지 노선은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런데 실제 왼쪽으로는 통로가 없고 이어지는 길은 오른쪽 한 방향인데 어째서 저렇게 잘못 만들어놓은 건지 좀 의문입니다.

향후 왼쪽에 통로를 뚫을 계획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수정을 좀 해야 할 듯.

 

 

 

심지어 바닥의 환승 관련 안내도 1호선만 쏙 빼놓았는데, 이 정도면 실수가 아니라 의도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 잘 아는 분이 계신다면 답글 하나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시 서울역으로 돌아오며 이상, GTX-A의 북쪽 연장구간 답사기를 마칩니다.

파주 운정 쪽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앞으로 킨텍스 갈 때 탈 수 있는 빠른 교통수단 생긴 게 참 좋네요.

여기는 정말 이용객이 많을 것 같은데 이걸 필두로 좀 지지부진한 GTX-B, C, 그 이후의 노선들도 빨리 착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24. 12. 31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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