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3 일본 오사카+도쿄 >
(Season.2-75) 나리타 국제공항(成田国際空港) 1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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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나리타 국제공항 1터미널.
아무리 이 공항이 실패한 공항이다 하네다에 밀린다 해도 여전히 일본 최대도시 도쿄를 배후로 하는 큰 공항임은 분명하다.
코로나19 이후 나리타 공항을 찾은 게 이번이 처음이니 거의 4년만인가 5년만인가 싶음.

아시아나 항공 카운터에서 바로 수속.

수하물이 23kg까지인데, 내 짐은 21.7kg.
아슬아슬하게... 까진 아니지만 나름 세이프. 10박 11일 다니면서 짐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나진 않아 다행이긴 하다.

출발 게이트 앞의 출발 예정 항공기 안내.
전광판은 굉장히 크긴 한데 인천에 비해 난눈에 잘 안 들어오는 게 아쉬움. 이 쪽은 남쪽 윙.

내 비행기는 15시 5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아시아나항공 OZ103편.

이제 들어가야지...

면세구역 안으로 바로 입장.

과자 등의 오미야게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TAX FREE AKIHABARA(아키하바라)'
이 매장은 나리타 1,2,3터미널 면세구역 안에 전부 매장이 있다. 과자 등의 선물은 거의 여기서 취급하니 여기서 사 갖고 가면 됨.

매장 인테리어도 상당히 느낌 있게 만듬.

공항 한정 멜론맛 킷캣.

이제 일본 어느 공항을 가나 다 판매하고 있는 시로이 코이비토.

여긴 열쇠고리라든가 마그넷, 볼펜 등의 상품도 판매하고 있었다.

면세 아키하바라 매장 중앙에 세워져 있는 거대 네온사인 마네키네코 조형물.
가장 일본다운 특유의 분위기를 관광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인지 유독 이 매장 보면 인테리어에 신경 쓴 흔적이 많이 보인다.

일본의 모찌(떡) 선물세트. 복숭아, 말차, 그리고 딸기.

후쿠오카 공항만큼은 아니지만 여기도 계산하기 위한 계산 줄이 꽤 길게 늘어서있는 편.
그래도 공항 규모가 커서 그런가 막 붐빈다는 느낌은 없었다. 후쿠오카 공항은 진짜 그야말로 난장판 그 자체였는데(...)

빠른 속도로 대한민국으로 갖고 돌아갈 과자 구매하고...

비행기 타는 곳으로 이동.

면세구역 곳곳에 카페도 있어 간단한 식사, 혹은 음료 등을 즐기는 게 가능.
생각해보니 난 해외 공항 내에선 뭔가 식사같은 걸 해본 적이 없다. 지금도 사실 아까 우동 먹은 것 때문에 배가 하나도 안 고픔.

내 비행기는 43번 게이트에서 출발.

출발 전 주기중인 아시아나 항공 항공기도 한 번 찍어주고...
오늘은 비는 안 오지만 그래도 하늘이 상당히 흐리다.

이제 비행기 탑승, 정말 대한민국으로 돌아가는 일정 단 하나만 남았다.
= Continue =
2025. 3. 31 // by RYU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