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3 일본 오사카+도쿄 >
(번외편) 여행에서 사 온 것들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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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철도 박물관에서 사 온 'E235계 야마노테선 철도 1량 모형'.
철도박물관에서 보자마자 '아, 이건 사야겠다' 라는 촉이 확 와서 바로 구매했는데 크기는 작지만 생각보다 구현이 잘 되어있고
꽤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제품. 이 철도 차량은 현재 내 컴퓨터책상 바로 앞에 진열되어 있어
가끔 작업하거나 PC 만질 때마다 이걸 한 번씩 보고 여행 다녀온 것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곤 한다. 가격은 약 1,500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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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교토 철도 박물관 기념품점에서 구매한 '호쿠리쿠 신칸센 츠루가 - 카나자와 구간 개통 기념 아크릴 스탠드'.
호쿠리쿠 지역의 최대도시, 카나자와(金沢)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카나자와역 역명판, 호쿠리쿠 신칸센 W7계 전동차,
그리고 그 뒤로 카나자와역의 상징인 켄로쿠엔구치의 츠즈미몬(鼓門)이 하나 세워져 있다.
카나자와는 지난 2018년에 토야마 공항 인아웃으로 한 번 여행을 다녀온 적 있는 곳이라 내게는 결코 낮설지 않은 곳이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다시 한 번 여행으로 떠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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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먹고 오려고 샀는데 먹을 기회가 생기지 않아 그대로 한국으로 가지고 돌아온 야마자키 제과의 2색 빵.
카레와 계란 두 가지 내용물이 들어간 빵으로 빵도 큼직하고 겉보기에는 굉장히 맛있어보였는데 내용물이... 내용물이 참;;
빵 가격 저렴하고 맛있는 일본이라 해서 모든 빵이 다 충실한 건 아니라는 걸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빵이었다.
야, 일본에서 이런 빵도 다 접해보네... 그래도 빵 안에 들어간 계란샐러드와 카레는 맛있었음. 양이 가혹할 정도로 적어 그랬지...;;
2025. 3. 31 // by RYU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