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할 상품은 스타벅스의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샌드위치' 입니다. 가격은 5,700원.
계란을 풀어 조리한 아침식사의 단골, 스크램블 에그와 얇은 베이컨, 거기에 체다치즈를 넣은 아주 기본적인 샌드위치로
샌드위치라기보다는 이 정도면 그냥 토스트라고 이름 붙여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드는 제품이긴 합니다.
약간 뭐랄까 스타벅스가 아닌 이삭토스트에서 나와야 하는 상품 아닐까 싶은 느낌.

제품 포장 후면의 원재료 및 함량 부분입니다. 열량은 494kcal.

포장 안에는 네모난 식빵 두 장, 그리고 그 사이 내용물이 들어있는 토스트 스타일의 샌드위치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그냥 먹으면 안 되고 반드시 오븐, 혹은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내용물이 안쪽까지 따끈해지게 하기 위해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그 뒤에 오븐 위에 올려 빵을 바삭하게 구워 완성시켰습니다. 매장에서 먹을 땐 걍 매장에서 데워달라 하면 되니 상관없지만요.

두 조각의 빵 사이에 들어있는 것은 스크램블 에그와 베이컨, 그리고 체다 슬라이스 치즈.
전형적인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에 들어가는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걸 샌드위치처럼 하나로 합친 거라고 보시면 될 듯.

스크램블 에그가 꽤 알차게 들어있어 위에서 보면 안 그래보이지만 막상 반을 갈라 측면을 보면 꽤 볼륨감이 괜찮습니다.

스크램블 에그를 살짝 달달하게 조리해서 담백한 계란맛에 단맛이 첨가, 거기에 체다치즈와 베이컨의 짠맛이 함께 조화되는
단짠단짠 계열의 샌드위치. 전부 익숙한 재료들로 이루어진 거라 특별히 호불호 갈릴 것 없고 또 단짠단짠한 맛의 조화라
먹으면서도 질리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아침에 부담없이 먹기 좋은 토스트 스타일의 꽤 괜찮은 샌드위치였습니다.
약간 뭐랄까 속에 내용물 집어넣은 건 좀 성의없게 보이긴 했지만, 보이는 것에 비해 맛은 알찬 편. 식사 대용으로 꽤 좋더라고요.
2025. 12. 12 // by RYU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