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상품)/공산품(과자,빵,음료,주류등)

2025.12.12.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샌드위치(스타벅스) / 계란과 베이컨, 치즈, 안정적인 세 가지 재료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토스트 샌드위치

반응형

 

오늘 소개할 상품은 스타벅스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샌드위치' 입니다. 가격은 5,700원.

계란을 풀어 조리한 아침식사의 단골, 스크램블 에그와 얇은 베이컨, 거기에 체다치즈를 넣은 아주 기본적인 샌드위치로

샌드위치라기보다는 이 정도면 그냥 토스트라고 이름 붙여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드는 제품이긴 합니다.

약간 뭐랄까 스타벅스가 아닌 이삭토스트에서 나와야 하는 상품 아닐까 싶은 느낌.

 

 

 

제품 포장 후면의 원재료 및 함량 부분입니다. 열량은 494kcal.

 

 

 

포장 안에는 네모난 식빵 두 장, 그리고 그 사이 내용물이 들어있는 토스트 스타일의 샌드위치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그냥 먹으면 안 되고 반드시 오븐, 혹은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내용물이 안쪽까지 따끈해지게 하기 위해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그 뒤에 오븐 위에 올려 빵을 바삭하게 구워 완성시켰습니다. 매장에서 먹을 땐 걍 매장에서 데워달라 하면 되니 상관없지만요.

 

 

 

두 조각의 빵 사이에 들어있는 것은 스크램블 에그와 베이컨, 그리고 체다 슬라이스 치즈.

전형적인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에 들어가는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걸 샌드위치처럼 하나로 합친 거라고 보시면 될 듯.

 

 

 

스크램블 에그가 꽤 알차게 들어있어 위에서 보면 안 그래보이지만 막상 반을 갈라 측면을 보면 꽤 볼륨감이 괜찮습니다.

 

 

 

스크램블 에그를 살짝 달달하게 조리해서 담백한 계란맛에 단맛이 첨가, 거기에 체다치즈와 베이컨의 짠맛이 함께 조화되는

단짠단짠 계열의 샌드위치. 전부 익숙한 재료들로 이루어진 거라 특별히 호불호 갈릴 것 없고 또 단짠단짠한 맛의 조화라

먹으면서도 질리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아침에 부담없이 먹기 좋은 토스트 스타일의 꽤 괜찮은 샌드위치였습니다.

약간 뭐랄까 속에 내용물 집어넣은 건 좀 성의없게 보이긴 했지만, 보이는 것에 비해 맛은 알찬 편. 식사 대용으로 꽤 좋더라고요.

 

2025. 12. 12 // by RYUNAN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