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할 상품은 스타벅스의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 입니다.
얼마 전 KBO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음료와 스낵, 그리고 핫도그 한 종이 출시되었는데요, 이 중 핫도그 제품을 소개해보려고요.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는 두툼한 소시지에 매콤한 미트 소스를 더해 야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핫도그 컨셉으로 나온 제품으로
가격은 6,900원입니다. 야구장에서 즐기기 좋은 컨셉으로 나온 제품이라고 봐도 괜찮을 듯.

띠지 측면에는 원재료 및 함량 등의 정보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소시지는 존쿡 쉐프의 키친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존쿡 소시지를 사용한 제품이라 일단 퀄리티에는 어느 정도 신뢰가 가는...

영양성분표입니다. 소시지 핫도그 한 개(210g) 당 열량은 455kcal.

봉지 안에는 들고 먹기 좋은 종이 케이스와 함께 그 안에 핫도그빵 사이에 끼워진 소시지가 들어있습니다.
소시지 위로는 다진 오이피클, 미트소스, 그리고 눈꽃치즈가 얹어져 있네요.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따뜻하게 데워먹어야 하고요.

매장에서 먹고 갈 경우 매장 오븐에서 데워주는데, 집에서 먹을 경우 전자렌지 이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속의 치즈가 녹아들고 소시지가 적당히 따뜻해질때까지 데워주시면 됩니다. 저는 한 1분 정도 데웠고 소시지가 덜 익었다 싶으면
30초 정도 더 데우면 됩니다. 꺼낼 때 빵이 소시지에 비해 많이 폭신하고 뜨거워지니 조심하시고요.

맛은 진짜 안정적으로 예상가는 칠리 핫도그의 맛. 존쿡 소시지의 뽀득뽀득하게 씹히는 식감은 뭐 달리 설명할 것 없고
그 위에 올라간 치즈와 미트 소스의 진한 맛이 폭신폭신한 빵과 매우 잘 어울려서 소시지 빼고 그냥 소스와 빵만 먹어도 맛있을만큼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중간중간 들어간 다진 피클이 새콤달콤한 맛을 잡아줘서 전반적인 밸런스도 훌륭한 편이고요.
딱 하나 이 제품의 단점이라면 먹기가 좀 불편하다는 것인데, 저야 사진을 위해 일부러 종이 트레이를 제거하고 데웠다지만
실제 먹을 땐 절대 종이 트레이 제거하지 말고 트레이째 들고 드시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소시지 삐져나오고 소스 묻고 난리납니다.
솔직히 커피음료와 함께 즐길만한 제품은 아니고, 진짜 탄산음료, 맥주와 함께해야 할 것 같은 제품. 맛은 꽤 좋으니 추천합니다.
2026. 5. 1 // by RYU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