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11.17. (10)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한 그릇, 거대곰탕 본점(해운대구 우동)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10)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한 그릇, 거대곰탕 본점(해운대구 우동) . . . . . . 10시, 토요코인 체크아웃 시각에 아슬아슬하게 딱 맞춰 체크아웃 준비.프라이빗 오피스룸은 방이 아주 넓어 여유있게 묵을 수 있는 건 좋았으나 어짜피 침대 넓이는 똑같았기 때문에침대에서 자는 건 일반 싱글룸에서 자는 것과 그렇게 유의미하게 큰 차이는 없었다. 그래도 뭐 넓으면 좋은 거라서면 토요코인에서 혼자 숙박할 일 있을 때 이 프라이빗 오피스룸이 예약 가능하면 한 번 묵어보는 걸 추천. 가격도 싱글과 같다! 다만 층수가 낮고 뷰가 아주 나쁘다는 건 유일한 단점. 창문 밖 풍경에 민감하다면 크게 추천하진 않지만 뭐 나는 상관없었으니까... 날은 어느덧 완전히 개어 파란 하늘이 드러났다.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