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시대, 다시 시작하는 해외여행, 타이완(TAIWAN)
(20) 4년의 세월, 이젠 성장한 고양이들이 머무는 허우퉁(猴硐) 고양이 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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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첫 타이완 여행 때 찾았던 허우퉁 고양이 마을을 4년만에 다시 찾게 되었다.
이번 편은 다시 찾게 된 이란선 허우퉁역(猴硐車站)의 고양이 마을에 대한 기록. 이번 포스팅은 그 두 번째 기록.
원래 거의 2시간 가까이 들여 굉장히 정성스럽게 포스팅을 써 놓았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포스팅 쓴 게
중간저장을 여러 번 했음에도 불구하고 티스토리 업로드 오류로 싸그리 다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결국 다시 써야 할 의욕을 완전히 상실해서 이번 편은 별도의 설명 없이 그냥 여기서 찍은 사진들만으로 대체하려 한다.
와, 진짜 여행기 쓰면서 이렇게 멘탈 날아가고 허무한 기분 느낀 적이 또 없네... 진짜 정성들여 썼는데...ㅜㅜ
여튼 이번은 딱 한 번 양해 부탁드리며 다음 편부터는 다시 제대로 여행기를 쓸 테니 부디 너그러이 양해해주셨으면 한다.
게다가 사진도 한 번에 다 올리려 했는데 계속 업로드 오류로 한 번에 다 올라가지 않는 바람에 둘로 나눠 올려야 할 듯.
지난 편인 (1)에 이어 이번편이 (2)로 쭉 이어 사진을 계속 올리니 아래 링크의 지난편에 쭉 이어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다.
[ (19) 4년의 세월, 이젠 성장한 고양이들이 머무는 허우퉁(猴硐) 고양이 마을 (1) : https://ryunan9903.tistory.com/2263 ]
2023.5.15. (19) 4년의 세월, 이젠 성장한 고양이들이 머무는 허우퉁(猴硐) 고양이 마을 (1) / 포스트
포스트 코로나시대, 다시 시작하는 해외여행, 타이완(TAIWAN) (19) 4년의 세월, 이젠 성장한 고양이들이 머무는 허우퉁(猴硐) 고양이 마을 (1) . . . . . . 지난 2018년, 첫 타이완 여행 때 찾았던 허우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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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5 // by RYUN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