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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외식)/패스트푸드

2026.1.18.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버거킹) / 훛훛훛훛... 4가지 후추와 큐브스테이크가 꽉 들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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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꽤 오래간만에 버거킹의 신상품 와퍼를 먹어보았습니다.

꾸준하게 와퍼 신상품이 계속 나오긴 했지만, 옛날에 다 챙겨먹던 신상품에 언제부턴가 흥미가 살짝 떨어져서 안 먹던 차였는데

오래간만에 이정재가 모델로 귀환하여 광고하는 이 제품은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겼거든요.

 

오늘 소개할 상품은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 지난 1월 8일 정식 출시하여 4월 8일까지 판매하는 기간한정 햄버거로

강렬한 네 가지 풍미를 가진 페퍼(후추) 소스에 구운 쇠고기 와퍼 패티, 그리고 큐브스테이크까지 얹어 고기를 더블로 즐길 수 있는

고기 매니아들을 위한 와퍼라고 합니다. 광고 포스터에 붙은 '훛훛훛훛' 이라는 문구가 유독 뇌리에 남는 신상품 와퍼에요.

 

. . . . . .

 

 

 

도황 진짜 이거 도황을 위한 버거네...!!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밈 아시는 분이라면 대충 이해할 수 있을듯;;)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의 가격은 단품 9,500원, 세트 11,700원입니다.

이제 와퍼도 가격이 많이 올라 웬만한 기간한정 와퍼는 세트로 구매시 1만원 넘어가는 게 거의 정석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요,

버거킹 애플리케이션의 할인 쿠폰을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세트를 즐길 수 있고

가장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은 영수증의 설문조사 쿠폰을 이용하여 단품 가격에 세트를 업그레이드하여 즐기는 방법이니

잘 활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여튼 가격대 비싼 와퍼니만큼 이런 거 잘 이용해서 조금 가격 저항을 낮춰 즐길 수 있어야겠지요.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 전용 포장지에 담긴 제품. 스티커로 '큐브와퍼' 라는 문구를 붙여 구분하고 있습니다.

바로 직전에 소개한 '치킨버거' 와 비교해보니 확실히 와퍼 시리즈가 버거 크기가 꽤 큼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더라고요.

 

 

 

구성은 쇠고기 패티 위 체다 슬라이스 치즈 두 장, 그리고 페퍼(후추) 소스에 버무린 큐브 스테이크를 넉넉하게 추가로 올리고

그 위에 양파, 양상추와 함께 마요네즈 소스를 올려 마무리하였습니다.

 

 

 

큐브스테이크가 조각조각 나뉘어져 있어 떨어지지 않게 잘 들고 먹는 걸 추천.

처음에 이거 내용물 막 떨어져서 흘러내리지 않을까 살짝 걱정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잘 떨어지지 않아 불편하진 않았어요.

 

 

 

맛은 확실히 고기가 더블로 들어가니 야채가 섞여있음에도 불구, 엄청 진한 고기맛이 인상적이었던 제품.

기본 와퍼 패티에 큐브스테이크의 두툼하고 묵직한 고기의 맛이 더해져 진짜 진한 풍미의 고기맛이 상당히 기분좋게 남았습니다.

그리고 페퍼... 후추향이 꽤 강한 편이에요. 그냥 살짝 후추맛이 느껴진다 정도가 아니라 '나 후추다' 라고 어필을 제대로 할 만큼

후추 풍미가 매우 강해 그 강렬한 풍미가 체다치즈의 맛을 살짝 가려버릴 정도. 다만 이게 기분나쁘거나 너무 매운 향이 아닌

향기롭게 고기 위에 녹아들기 때문에 굉장히 개성적인 맛이었습니다. 저는 호 쪽에 가까운 기분좋은 향기와 풍미를 갖고 있었어요.

 

후추후추한 강렬한 풍미, 거기에 두 종류 고기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묵직한 한 방이 좋은 인상으로 남을 수 있었던 제품.

이번 기간한정, 오래간만에 이정재 배우를 모델로 데려온 만큼 야심차게 잘 만들었으니 기간 내 꼭 한 번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

 

2026. 1. 18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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