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할 상품은 농심의 신상품 스낵 '바삭츄리 고튀(고구마튀)' 입니다. 가격은 1,700원.
감자가 아닌 고구마를 스틱형 튀김처럼 즐기는 컨셉의 스낵인데요, 제품에 대한 설명은 없지만 컨셉은 확실해보여 집어봤습니다.

제품 포장 후면에는 원재료 및 함량, 영양성분표 등의 정보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이거 열량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요, 90g 한 봉지 열량이 무려 455kcal로 라면 한 봉지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군고구마 페이스트, 고구마분말을 넣어 고구마 풍미가 느껴지고 바삭하고 페스츄리한 식감을 살린 스낵이라고 하네요.

봉지 안에는 길쭉한 감자튀김 모양의 스낵이 들어있는데, 진짜 크기가 딱 햄버거전문점 감자튀김 정도의 크기에요.
하나씩 집어먹기 좋은 크기고 양도 꽤 넉넉한 편입니다. 표면 색은 일반 감자스낵에 비해 좀 더 짙고 또 울퉁불퉁한 편.

이거 두께에 비해 꽤 씹히는 맛이 폭신...이라고 해야하나, 바삭한 스낵에 이런 표현을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두께만 보면 되게 딱딱할 것 같지만 바삭하면서도 굉장히 가볍게 씹히는 맛입니다. 페스츄리한 식감이 아마 이걸 의미하는 듯.
거기에 군고구마의 풍미가 꽤 세고 그와 함께 단맛이 꽤 자연스럽게 올라와 정말 가볍게 먹기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되게 만족.
고구마를 테마로 한 스낵 중 제일 인기있고 인지도 높은 오사쯔 있잖아요, 그것과 비슷한 계열의 고구마 단맛이긴 한데
그에 비해 이 쪽이 좀 더 농후하면서 씹는 맛이 있다고 해야 하나? 여튼 그래서 먹는 만족도가 꽤 좋았던 스낵입니다.
이거 꽤 매력적이에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발견한다면 한 번 드셔보셔도 좋겠습니다.
2026. 5. 5 // by RYU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