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5 중국 산동성 칭다오(青岛)
(59) 중국의 스타벅스, '싱바커카페이(星巴克咖啡-성파극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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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로 한가운데 스타벅스 매장이 하나 있다.
이번 여행 중 스타벅스를 한 번도 가 보지 않았는데, 마지막날 한 번 찾아가보기로 함. 커피 목적은 아니고 기념품 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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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중국의 스타벅스 하니 이런 매장이 하나쯤 있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아쉽게도 이런 짝퉁 매장은 하나도 없었음... 아쉽;;

스타벅스 커피의 한자 표기는 '星巴克咖啡' 라고 한다. '성파극가배'.

공항에서 봤던 중국 한정 텀블러, 머그잔 등이 여기서도 판매되고 있었음.

대한민국에서 보지 못한 중국 한정의 꽤 예쁜 텀블러들도 많았는데,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중국 물가를 감안하면 좀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의 높은 가격인데 싶더라.

스타벅스의 'BEEN THERE' 시리즈 세트를 선물용 박스로도 판매하고 있더라.

매장에서 파는 케이크류는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음.

여튼 여기서 커피를 딱히 마시려 하진 않았기에 그냥 BEEN THERE 시리즈의 머그잔 하나를 구매했다.

종이컵에 그림 예쁘게 잘 그려놨네. 여기도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걸까?

매장 사진첩 같은 것도 있었음.
창가 쪽으로 햇살 들어오는 풍경이 보기 좋다.

이게 직접 그린 거라면 진짜 잘 그린건데, 대단하다는 생각.
관광지 앞에 있는 매장이라 정성들여 꾸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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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근처에 있는 차음료 프랜차이즈 '차판다', 이거 국내에서도 봤던 것 같은데 아닌가?

여기도 풍선 파는 행상이 있네... 어제 야시장에서도 그렇고 이게 수요가 꽤 있는 건가?

우리나라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길거리 화가들.
다만 이 사람들은 캐리커쳐나 초상화를 그리는 게 아닌 풍경을 그리는 걸 봐서 그냥 취미로 그림 하는 사람들인가 싶기도 하고.
여튼 평화로운 모습.

'팀 차이나(Team China)' 라는 중국 국가대표팀 관련 굿즈샵인 것 같음.

둘째날 샀던 과자가 이렇게 대형 풍선 모형으로도 있네...

첫날 갔던 중산로의 작은 야시장은 아침엔 이렇게 닫혀있는 가게들도 있었다. 아마 저녁이 되면 다시 하나둘 문을 열겠지.

대신 낮에도 영업하는 가게들이 많아 야시장이라는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살짝 들긴 했지만...

아까 전 그 치요아빠와 비슷한 고양이 얼굴이 그려진 간판의 가게를 잠시 들어왔는데
여기도 찻집 겸 기념품 상점인 듯. 그런데 판매하는 기념품들이 다른 가게에서 취급하는 것과 종류가 좀 다르다.

매장 분위기도 꽤 러시아풍.

마그넷들이 러시아, 중앙아시아풍의 것들이 많음. 다른 가게에서 파는 것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식품(과자)들도 함께 팔고 있었는데, 여기서 중국 수출판 새우깡을 처음 봄. 중국 수출판은 저렇게 생겼구나.

그 옆엔 수출판 양파링도 있었음. 오른쪽 카레맛 양파링은 우리나라에서 보지 못한 건데 수출 전용인 건가.

두리안 스낵도 있었는데, 좀 궁금하긴 했지만 이미 과자를 엄청 많이 샀기 때문에 굳이 더 추가는 하지 않았다.

그 뒤에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수입 상품들이 각 국가별로 섹션이 나뉘어 진열되어 있었는데, 꽤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음.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인형도 판매중.
가격대는 다소 있는 편이고 이게 중국의 기념품은 아니지만, 꽤 매력적이고 호기심가는 것들이 많았다.

'간식 할아버지?' 쥐포나 오징어포 같은 거잖아?

좋은 해산물, 고단백, 가벼운 부담.
뭐 부담없이 즐기는 고단백의 좋은 해산물이라는 뜻이겠지. 확실히 중국에서는 이런 거 찾아보는 재미가 좋단말임.

원신 볼펜이 있어 순간 '헉?' 했는데, 아... 원신이 중국 게임이었지... 잠깐 그 생각을 잊고 있었다.
= Continue =
2025. 10. 14 // by RYU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