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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외식)/카페,베이커리

2025.11.24. 리사르 커피(서울 명동) / 서서 가볍게 호로록~ 마시고 가는 에스프레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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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에 위치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스프레소 바인 '리사르 커피'

명동 쪽에 약속이 있어 방문했을 때 일단 시작으로 가볍게 몸 깨우기 위해 잠깐 들렀습니다.

 

 

 

평일 점심 이전에 가서인지 실내는 굉장히 한산한 분위기.

여기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서서 마시는 에스프레소 바라 테이블 이용시 추가요금이 붙습니다.

정확히 테이블 이용 음료 가격, 서서 마시는 음료 가격을 이원화시켜 운영하고 있어요.

 

 

 

출입문 바로 오른편(사진상으로는 왼편)에 위치한 스탠딩 바가 서서 마시는 공간입니다.

 

 

 

메뉴판에 인쇄되어 있는 리사르 커피에 대한 간략한 소개.

 

 

 

모든 커피는 에스프레소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윗 부분은 에스프레소 메뉴, 아랫 부분안 가볍게 즐기는 과자 등의 디저트 메뉴.

에스프레소 음료는 서서 마시는 걸 감안해서인지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는 편.

 

 

 

예전에 처음 왔을 때 에스프레소 솔로 샷의 가격이 1,500원이었는데, 다시 오니 지금은 2,000원이 되어있네요.

뭐 예전이 워낙 저렴했던 거라 생각하고 일단 카페 에스프레소 솔로샷을 바로 주문.

 

 

 

카페 에스프레소(2,000원).

 

 

 

따로 요청을 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설탕을 넣어주는데, 안 넣는 것보다는 설탕을 넣어먹는 것을 추천.

설탕의 달콤함이 에스프레소의 쓴맛을 눌러줘어 되게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을 마시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맛있어요.

 

 

 

물론 지금도 아메리카노나 드립 커피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와 별개로 진하게 마시는 에스프레소는 참 매력적인 음료라 생각해요.

설탕 넣은 에스프레소를 호로록 빠르게 들이키면 왜 이탈리아 사람들이 에스프레소를 좋아하는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습니다.

 

명동에 방문하신다면 리사르 커피를 한 번 들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카페와는 다른, 맛있는 갓 뽑은 에스프레소 하나 시켜 서서 호로록 마시고 가는 특별한 분위기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 . . . . .

 

 

 

※ 리사르 커피 찾아가는 길 : 지하철 4호선 명동역 10분철구 하차, 세종호텔 건물을 끼고 골목 안쪽으로 좌회전

https://naver.me/x7nEyk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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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르커피 명동점

map.naver.com

2025. 11. 24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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