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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외식)/패스트푸드

2026.1.27.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맥도날드) / 강력한 마라향부터 빠삭 얼얼함까지! 마라 초보도 맛있게 즐기는 맥도날드 첫 마라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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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행운버거 시즌이 끝나고 2026년 맥도날드첫 번째 기간한정 버거가 나왔습니다.

2026년 첫 번째 기간한정을 장식하는 버거의 테마는 맵고 얼얼한 맛을 가진 '마라' 시리즈.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그리고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이렇게 두 종류의 신상품 기간한정 버거가 새로 출시되었는데요,

강렬한 마라 소스를 넣어 매콤한 맛을 살린 이 제품은 케이준 치킨 패티를 넣은 치킨버거 베이스로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는

마라 초보자, 그리고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은 마라 고수에게 추천하는 버거라고 합니다.

 

 

 

저는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상품은 맥도날드의 햄버거 신상품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로 가격은 단품 8,400원, 세트 9,800원,

그리고 맥런치 할인 시간대엔 8,900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맥런치를 이용하면 조금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니 이 쪽을 추천.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라는 전용 로고가 인쇄되어 있는 버거 포장지에 담겨 나옵니다.

 

 


내용물이 꽤 많이 들어가는 제품이라 이렇게 빅맥처럼 버거 띠지에 감싸져 있어요.

확실히 다진 양파, 그리고 양상추가 들어가니 띠지 없으면 내용물이 금방 흐트러지겠다 싶던...

그리고 번(빵)도 일반적인 참깨번이 아닌 좀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브리오쉬 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버거의 볼륨감은 그간 봤던 맥도날드 버거 다른 것들과 비교해봐도 월등할 정도로 좋아요.

브리오쉬 번 사이에 크리스피 치킨 패티, 해시브라운, 그리고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라소스는 패티 아래,

그리고 양상추와 토마토가 있는 부분 위, 이렇게 두 부분에 발라져 있고요.

 

 

 

크기는 조금 아슬아슬하게 베어물 수 있는 정도의 크기. 치킨패티도 꽤 두꺼운 편이고(맥스파이시 상하이보다도 더)

거기에 해시브라운까지 추가되니 불륨감이 상당하네요.

 

 

 

왜 이게 입문용이라 하는지 조금 알 것 같은 맛. 마라맛이 소스가 닿는 부분에선 살짝 느껴지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향이 강해

아주 맵게 느껴지는 정도까진 아니고, 치킨과 해시브라운의 고소한 맛이 메인이 되는 버거입니다. 보기엔 전혀 안 그래 보이지만

의외로 간 세지 않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주에요. 오히려 마라소스를 좀 더 많이 발라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라맛이 오히려 강하지 않아 저로서는 살짝 아쉬웠던 제품. 볼륨감은 좋았습니다만 그 부분 때문에 한 번의 경험으로 족합니다.

다만 마라를 처음 먹어보거나(그런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혹은 좀 덜 자극적이지만 푸짐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할 만 해요.

마라 소스 자체는 매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 남아있는 게 꽤 괜찮다 싶었으니까요.

 

2026. 1. 27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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