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킹의 신상품 치킨버거 '더 크리스퍼' 를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더 바삭바삭한 튀김옷의 식감을 살린 업그레이드형 치킨버거라고 하더라고요. 어제(1월 29일) 정식 출시했습니다.

더 크리스퍼 가격은 단품 5,700원, 세트 7,700원.
현재 버거킹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상품 출시 기념 세트 할인 쿠폰을 주기 때문에 그거 이용시 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더 크리스퍼 전용 포장지를 사용하는데요, 그와 별개로 제품명이 붙은 스티커가 따로 붙어있네요.

버거는 와퍼류가 아니라 크기가 크지 않고 일반 버거와 동일한데, 안에 들어있는 치킨 패티 크기가 꽤 큼직하네요.
예전 롯데리아의 티렉스까진 아니지만 패티가 버거를 살짝 비집고 나갈 정도라 딱 보았을 때 크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치킨 패티 위아래에 마요네즈 베이스의 오리지널 크리스퍼 소스, 그리고 토마토와 양파, 양상추가 올라갑니다.
바닥에는 오이피클이 깔려있어요. 그리고 크기는 들고 먹기 딱 좋은 정도의 크기.

치킨 튀김옷이 확실히 바삭바삭해요. 약간 크런치 씹는듯이 바삭하게 씹히는 재미있는 식감이 있는데 이 바삭바삭한 식감 속
안에 들어있는 닭가슴살은 촉촉해서 치킨 자체가 상당히 맛있습니다. 튀김옷에 약간 매콤한 양념을 해서 그 맛이 느껴지는데
그것과 함께 오리지널 크리스퍼 소스의 마요네즈의 맛이 전체적인 맛을 덜 자극적으로 고소하게 잡아주는 편.
매콤한 튀김옷의 풍미가 있긴 하지만 매운 버거는 아니니 먹는데 큰 문제는 없고요, 전반적으로 고소한 맛의 덜 자극적인 맛이라
꽤 풍미 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바삭바삭한 질감의 크리스퍼 패티는 되게 매력적이네요.
자극적인 소스가 아닌 고소한 마요네즈 소스 베이스의 치킨버거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026. 1. 30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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