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할 상품은 KFC의 신상품, '살라미 빵치짜' 입니다.
작년 여름에 나온 KFC의 '켄치짜' 의 버거 버전으로 치짜를 패티로 하여 위 아래에 번(빵)을 덮어씌운 제품이에요.
맛이야 뭐 작년에 이미 먹어봤으니 크게 달라질 게 있겠느냐마는 그래도 신상품이길래 호기심에 한 번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켄치짜(KFC) / 이거 피자야 치킨이야? 시즌 OO회차 KFC에서 다시 내놓는 '치짜')
2025.7.24. 켄치짜(KFC) / 이거 피자야 치킨이야? 시즌 OO회차 KFC에서 다시 내놓는 '치짜'
KFC의 시즌메뉴 중 하나... 라고 해도 될 법한 '치짜'치킨 위에 모짜렐라 치즈 + 피자 토핑 등을 올려 함께 구워낸 음식으로 예전에도 몇 번씩 기간한정으로 내놨던 기억이 있어요.제가 블로그에
ryunan990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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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미 빵치짜' 의 가격은 단품 6,900원.
현재 KFC 애플리케이션에서 단품 구매시 콜라를 무료로 주는 콤보 업 쿠폰을 제공하고 있어 그걸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전용 포장지가 따로 없기 때문에 일반 징거버거 포장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대신 '살라미 빵치짜' 스티커를 붙여 제품을 구분짓고 있습니다.

좀 찌그러지긴 했지만... 여튼 살라미 켄치짜가 들어간 버거 한 개가 들어있습니다.
소스가 꽤 넉넉하게 발라져 있는데, 찌그러진 비주얼은 별로지만 일단 맛에 있어선 절대적인 신뢰가 느껴지는 느낌.

들고 먹기엔 꽤 편합니다. 조금 소스가 비집고 나가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네요.
그리고 이거 단순히 켄치짜 한 개만 끼워넣은 게 아니라 그 안에 맛의 밸런스를 잡아줄 오이피클도 함께 집어넣었어요.
(오이 싫어하시는 분은 미리 빼 달라고 따로 요청해야 합니다)

두껍지만 촉촉한 닭고기 징거패티의 두툼한 식감과 함께 토마토 소스, 치즈, 그리고 살라미햄이 만들어내는 이 조합은
진짜 딱 이상적으로 맛있는, 맛이 없을 수 없는 피자의 맛 + 치킨의 맛 조합이라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냥 먹는 것보다 무조건 이건 탄산 곁들여야 되는 맛이고요. 그만큼 새콤하고 자극적이면서도 기름진 맛이 아주 만족스러웠지요.

싫어하는 사람에겐 어쩔 수 없겠지만, 오이피클의 존재가 이 제품의 맛 밸런스를 상당히 잘 잡아준다 생각하고 있는데요,
특유의 달콤새콤한 톡 쏘는 맛이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잡아주고 있어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데 큰 도움을 준다 생각하고 있어요.
충분히 검증된 맛의 켄치짜, 그걸 빵에 겹쳐먹으니 더 먹기 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거 한 번 드셔보셔도 좋아요.
2026. 5. 7 // by RYU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