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5 중국 산동성 칭다오(青岛)
(1) 중국몽 꿀끄니까;; 산동항공(山东航空) 타고 떠난 인생 첫 중화인민공화국(中华人民共和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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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본 마츠야마(松山) 가족여행에 이어 드디어 새로운 여행기를 다시 시작한다.
이번 여행은 그동안의 여행과는 다른 좀 특별한 여행인데, 목적지가 바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새로운 국가' 이기 때문.
한반도와 붙어있어 일본보다 더 가깝지만 심리적 거리 때문에 그동안 한 번도 여행해본 적 없던 나라,
한 때 전혀 가고싶단 생각이 들지 않았으나 최근 단기 관광객 무비자 정책으로 인해 접근성이 훨씬 좋아져 호기심이 든 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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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중화인민공화국(中华人民共和国)' 되시겠다.
비록 남북분단으로 인해 중간에 북한이 가로막고 있어 육로로 인한 접근은 불가능하지만 한반도와 연결되어 있어
사실 어떤 의미론 일본보다도 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국가, 하지만 대한민국과의 감정이 일본 못지않게 썩 좋지 않은 편인데다
지난 번 다녀온 베트남과 마찬가지로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사회주의국가에 독재와 탄압이 심한 편,
거기에 지난 몇 년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한 국가라는 이미지 때문에 사실 그간 타이완, 홍콩은 여행을 해도
중국 본토를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한 적이 없었다. 조금도 관심이 없었고 또 가는 것도 어딘가 껄끄러운 게 있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국 본토는 홍콩, 마카오와 달리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하려면 비자도 필요했기에 더 여행하기 번거로웠던지라
실제 얼마 전만 하더라도 타이완을 가면 갔지 중국 본토는 딱히 여행하러 갈 일은 없겠다... 라고 진지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까진 아니어도 얼마 전, 중국이 외국인 관광객을 더 유치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다른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 대한 비자를 풀어 관광 목적으로 방문할 경우 비자 없이도 입국할 수 있게 되어 문턱이 상당히 낮아지게 되었고
저렴한 물가, 풍부한 관광자원 때문에 주변에 중국 본토를 여행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아진 것을 보게 되면서 조금 호기심이 생겼다.
그렇게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내가 왜 그동안 중국을 여행으로 안 갔던건가 이유를 곱씹어봤는데, 결론을 이렇게 내게 되었다.
'내가 비자 신청하는 게 번거로워 안 갔던 거였구나...;;;'
뭐 혐중 감정이라든지 코로나19라든지 그런 건 그냥 핑계였음. 그냥 비자 발급하는 게 귀찮았던 거임;;;
그 '비자' 라는 장벽이 사라진 지금, 이 나라를 안 갈 이유는 없다. 그래서 '한 번 가볼까?' 라는 생각을 했고 실행으로 옮기게 됐다.
참고로 지금의 나는 딱히 친중도, 그렇다고 반중도 아님.
관광지로서의 중국, 그리고 음식으로서의 중국은 호감이 있지만 정치 체제로서의 중국은 좋아하지 않고 좋아할 이유도 없음.
하지만 바로 옆에 인접해 있는 이웃 국가니만큼 감정과 별개로 경제적으로는 협력해야 하는 국가라 생각하고 있음.
그리고 뭐 특별한 목적도 아니고 그냥 즐기러 여행 다녀오는 건데 딱히 뭐 친중, 반중 논할 이유도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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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서두가 길었는데, 이번 여행도 잘 부탁드린다는 뜻이다.
이번 여행의 출발은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부터. 공항철도 타고 갔는데, 일부러 1터미널역 대신 공항화물청사역에서 내렸음.
가끔 여행갈 때 시간이 남으면 이렇게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가면 전철 요금이 300원 절약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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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에ㅋㅋㅋㅋ 이번에 중국 같이 갔던 친구가 이런 짤도 만들었는데...
예전 3월에 다른 친구랑 오사카 다녀올 때 키타신치역 앞에 있는 바에서 위스키 마신 거 보고 바로 이딴 짤 만들어 내게 줬음;;;;;
(오사카 우메다 키타신치역 앞의 위스키 바, 바 파크모어(BAR PARKMORE) / 2025년 3월, 일본 칸사이(関西) 3박 4일)
2025.7.16. (20) 오사카 우메다 키타신치역 앞의 위스키 바, 바 파크모어(BAR PARKMORE) / 2025년 3월, 일본
2025년 3월, 일본 칸사이(関西) 3박 4일(20) 오사카 우메다 키타신치역 앞의 위스키 바, 바 파크모어(BAR PARKMORE) . . . . . . 나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사실 아예 못 마시는 정도까진 아니지만 그냥 가
ryunan990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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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공항화물청사역 2번 출구로 나와 여객터미널 가는 셔틀버스 기다리는 중.
다만 이 방식은 진짜 시간이 많이 남았을때나 이용하는 방식이지 시간 빡빡할 때 이런 미련한 짓은 하지 않길 바란다.

여객터미널과 달리 공항화물청사역 근처엔 정말 아무것도 없어 여기가 그 인천공항 맞나 싶을 정도로 한가한 분위기.
그나마 근처로 이동하는 직원들, 혹은 인부들이 여기서 내려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경우가 있고
역 앞에 자전거들이 주차되어 있는 모습이 여기가 아주 사람이 없는 곳은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셔틀버스 타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도착.
먼저 공항 도착한 함께 가기로 한 친구는 내가 공항화물청사역 내려 셔틀타고 온 걸 알고는 한숨부터 크게 내쉬었음...ㅋㅋㅋ
이 사람은 내가 왜 미리 내렸는지 그 이유를 누구보다도 아주 잘 알기 때문이다.

이번에 우리가 이용할 항공사는 중국 쪽 지역항공사인 '산동항공(山东航空)'
중국 산동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 항공사로 중국국제항공의 자회사라고 한다.
대한민국에는 인천국제공항에만 항공기가 들어오며 지난, 칭다오, 옌타이 이렇게 세 도시를 정기적으로 취항하고 있다.

이 항공사의 특징이라면 딱히 저가항공도 아닌 지역 항공사기 때문에 위탁수하물도 23kg까지 보낼 수 있고
식사시간대에 맞춰 타면 기내식도 나온다는 것, 하지만 또 FSC는 아니라 요금은 저가항공에 준한 수준으로 아주 저렴하다는 것.
이번에 내가 다녀온 중국의 첫 도시는 바로 산동성 '칭다오(青岛) 시'
우리에게 칭다오 맥주! 양꼬치는 칭다오! 로 유명한 바로 그 칭다오 되시겠다.
수하물을 23kg까지 실을 수 있어 FSC와 동일한 조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 왕복 가격은 고작 17만원 정도밖에 안 했다.
아무리 칭다오가 대한민국에서 가까운 곳이라 해도 이 가격이면 일본 소도시 적당한 저가항공으로 왕복하는 수준보다 더 이하.

빳빳한 종이로 받은 인생 첫 산동항공의 보딩 패스. 항공편은 인천발 칭다오행 산동항공 SC4610편.
게다가 탑승구도 35번, 셔틀트레인을 타지 않아도 된다!

아침 시간대라면 공항이 심하게 붐볐겠지만, 점심이 가까워진 오전이라 공항 내부는 북적여도 사람이 몰리는 느낌은 아니었음.
출국장 모두 여유있는 편이라 크게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다.

면세구역 진입.

일단 비행기 타기까지 시간이 좀 남았기에 잠시 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의 GS25 방문.
인천공항은 면세구역 내에 3사 편의점이 다 들어와있는데, 1터미널엔 GS25, 탑승동엔 CU, 2터미널엔 세븐일레븐이 있다.
기내식 없는 저가항공을 타더라도 비싼 기내 음식 주문할 필요 없이 여기서 음식 사서 들고 탄 뒤 기내식 대신 먹어도 괜찮음.
진짜 옛날엔 편의점도 없어서 면세구역에서 식사 해결하려면 비싼 식당이나 프랜차이즈 이용해야 했는데 정말 좋아졌음.
통신사 멤버쉽 할인이나 2+1, 1+1 행사는 없지만 그래도 바깥에서 파는 것과 똑같은 가격에 김밥,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우리는 야쿠르트와 콜라, 그리고 샌드위치를 하나 구매했다.

한때 SBS 방송국 매점에서 팔아 엄청 유명세를 탔던 '인기가요 샌드위치'
지금은 아예 '아이돌 인기 샌드위치' 란 약간 변형된 이름으로 편의점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 되었다.

샌드위치 식빵 안에 케요네즈 소스에 버무린 야채샐러드와 계란샐러드, 그 사이 딸기잼을 끼워넣어
짭짤고소하면서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단짠단짠함. 구성은 단순한데 이 단짠함이 마성의 중독성을 갖고 있기에
인기가요 샌드위치가 그렇게 인기를 얻었던 것 아닐까 싶다.

아주 커다란 야쿠르트까지 쭈욱~ 마셔주고! (화장실을 따로 가진 않았음;;)

그래도 시간이 남아 탑승구 쪽 근처에 있는 면세점을 조금 둘러보았는데, 시티면세점 쪽에 카카오프렌즈샵이 새로 생긴 걸 확인.

혹시라도 구매할 게 있나 살짝 둘러보는 중. 규모는 나름 크게 만들어진 편이다.

오, 해리포터 9와 3/4 승강장 모양 피규어네. 해리 대신 춘식이가 그 자리에 있긴 하지만...
여튼 이런 데 오면 항상 뭔가 하나 사야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오면 아무것도 안 산 채 그냥 돌아서게 된다. 이번도 마찬가지.
옛날엔 그래도 주변에 담배 피는 친구가 있어 담배 부탁이라도 받았는데, 요샌 그것도 딱히 할 일이 없어 면세점에서 살 게 없음.

중간에 서점도 잠깐 들렀는데,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여 한강 도서가 눈에 제일 잘 띄는곳에 진열되어 있었음.
그런데 여기서 책을 사는 수요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궁금증도 좀 들더라.

탑승동으로만 가지 않았다 뿐이지, 35번 게이트도 1터미널 끝자락에 있어 한참을 걸어야 한다.
그래... 그래도 셔틀트레인 안 탄 것만 해도 어디야...

한 층 내려와 35번 탑승구 앞 도착.
아직 탑승이 시작되지 않아 로비에서 조금 기다려야 했다.

그런 고로 중국 칭다오 여행은 뭐 대충 잘 하고 잘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중국 칭다오 여행기를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여행기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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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비행기 타러 내려갈 때 한 층 아래 나가는 통로에 위치한 '한오환' 모니터를 그만 먼저 봐 버렸음.
졸지에 비행기 타기 전부터 한오환(것도 중국 국기에 맞춰져 있는)을 먼저 보게 된 사람이 되어버렸다...

산동항공은 별도의 비즈니스석을 운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보딩브릿지는 일반석만 연결되어 있다.

비행기 탈 때 가장 설레는 순간!

산동항공의 항공기는 보잉737-800.
대한민국의 저가항공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종으로 3 x 3 배열의 익숙한 항공기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비행기 기내에 지하철처럼 상업광고가 있다는 것. 기내수하물 선반에 광고 붙어있는 모습은 처음 본다.

좌우 폭이야 뭐 다 똑같고 앞뒤 폭도 다른 저가항공이랑 크게 다를 바 없는데, 의자 두께가 꽤 얇더라.
뭐랄까, 단거리 이동이야 문제될 것 없지만 장거리 이동시 조금 피곤할 수도 있겠다 싶었음.

세이프티 카드로 항공기 인증 한 번 해주고...

좌석마다 별도의 모니터는 안 달려있는데, 선반 아래에 모니터가 일정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어
기내 안전 방송을 할 때 잠깐 모니터가 내려오더라. 이 모니터는 기내 안전 방송 끝나고 올라간 뒤 다시 내려오지 않았다.
어쨌든 중국 칭다오로 출발~!
다행히 지난 마츠야마 때처럼 돌아버릴 지연 없이 바로 정시에 딱 맞춰 이륙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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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칭다오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일본 후쿠오카에 버금갈 정도로 굉장히 가까운 거리인데, 이 짧은 거리인데도 기내식이 별도로 제공된다.
다만 이 기내식은 모든 산동항공의 항공편에서 전부 제공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
같은 산동항공의 인천 - 칭다오 노선이라도 해당 노선의 운항 시간이 식사 시간대와 겹쳐질 때만 기내식을 제공하고
식사 시간대가 아닌 시간대에 운행할 땐 기내식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가령 밤 시간대 마지막 비행기에선 물만 준다고 함.
우리가 탔던 시간대는 점심식사 시간대가 겹치기 때문에 기내식을 받을 수 있었다. 음식이 담긴 종이 쇼핑백을 인당 하나씩.

거창한 식사가 나오는 건 아님. 사실 이걸 식사라고 말하는 것도 좀 민망한 수준이긴 한데...
진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 스낵류만 조금 제공되는 게 전부. 비스킷과 빵, 그리고 땅콩과 함께 생수 한 병이 제공된다.
빵 오른쪽에 있는 건 물티슈.

빵은 그냥 진짜 평범한 양산형 모닝빵.

다만 폭신폭신한 식감의 제과점 모닝빵은 아니고 양산빵 특유의 퍽퍽함이 있는 빵이라 빈말로라도 맛있다 못할 맛이고(...^^;;)
이런 건 뭐 발라먹거나 노릇하게 구워먹어야 좀 먹을만한데 여기선 걍 배만 채울 수 있는 정도.

중화권 사람들이 좋아하는 땅콩도 작은 봉지 하나가 함께 나옴.

이건 소금간이 되어있어서 고소하고 짭짤하니 맛있었다. 맥주 생각나게 만드는 맛이었음.

그리고 '화이트 소다 비스킷(白苏打饼干 - 바이수다빙깐)' 이 하나 나왔는데 기압차 때문에 봉지가 터질것같이 빵빵...;;
이 과자는 기내에서 뜯어먹지 않고 이후 한국으로 그냥 가져왔다.

그래서 나중에 한국 돌아와서 따로 먹어보았음. 졸지에 여행기 쓰면서 과자 리뷰까지 하게 되는군...;;;
여튼 오늘 소개할 상품은 중국 산동성 지역항공사인 '산동항공(山东航空)' 에서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비스킷인
'화이트 소다 비스킷(白苏打饼干 - 바이수다빙깐)' 이라고 합니다. 따로 살 수 있는 제품은 아니고 산동항공 타면 먹을 수 있어요.
포장지에 '산동항공' 로고가 왼쪽 위에 인쇄되어 있는 게 특징. 중량은 42g입니다.

제품 포장 뒷면에는 제품의 정보와 함께 바코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중국어 간체 읽으실 수 있는 분은 참고하세요.

하단에는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영양성분표가 인쇄되어 있는데 역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중국은 영양성분표 표기를 칼로리(kcal)가 아닌 킬로줄(kJ)로 표기합니다. 2,335킬로줄은 558칼로리(100g 기준)이니
한 봉지 42g 기준으로는 약 234kcal가 되겠네요.

포장 안에는 과자가 깨지지 않게끔 전용 케이스와 함께 총 여섯 개의 비스킷이 들어있는데요...

두 개의 비스킷이 가운데 절단선을 중심으로 서로 붙어있는 모습. 비스킷 한 개 면적은 참크래커, 에이스크래커와 거의 비슷.
그리고 표면에 참깨가 박혀있는 게 육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맛은 생각보다 그렇게 짠맛이 강하지 않아요. 참크래커와 비슷한 계열의 플레인 크래커지만 그보다 훨씬 식감이 부드러워
식감은 참크래커와 에이스크래커의 중간 같은 느낌, 오히려 제크 크래커에 좀 더 가까운 살짝 보드라운 식감.
그리고 덜 짠맛과 고소한 풍미가 심심하지만 질리지 않고 먹기 좋은 그런 맛입니다. 특별히 맛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았던 맛. 위에 참치 같은 거 올려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카나페용 비스킷이었어요.
이걸 따로 사서 먹는 건(...) 뭐 구할 방법이 어디 있을지도 모르니, 궁금하면 산동항공 타고 칭다오나 한 번 가 보시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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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틀어버린 상품 리뷰 끝내고, 입국신고서 작성.
비짓 재팬 웹에 미리 등록하면 굳이 입국신고서를 쓰지 않아도 되는 일본과 달리 중국은 입국신고서를 따로 써야한다.

진짜 칭다오가 이 정도로 가까울 줄은 몰랐는데, 순수 비행시간이 1시간이 채 안 걸렸던 것 같음.
아까 비행기 뜨고 기내식 나눠준 뒤 한 5분 정도 지나니 '우리비행기 곧 착륙준비합니다' 라는 안내방송이 나올 정도였으니...
어떤 의미로 보면 후쿠오카보다도 칭다오가 더 가까운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눈 깜짝할 새에 도착해버렸다.
...다만 이렇게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 중국은 타이완과 마찬가지로 1시간의 시차가 있다. 여기가 대한민국보다 1시간 늦음.

중화인민공화국 산동성 칭다오 시의 관문,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青岛胶东国际机场)' 도착.
인생 첫 중국 본토, 칭다오 여행을 시작한다. 나 중국몽 꿀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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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16 // by RYU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