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외식)/뷔페,무한리필

2026.1.23. 올유캔잇(서울 상수동) / 15,900원의 행복! 피자도 무한리필인데 거기에 생맥주까지?!

반응형

 

예전에 한 번 방문한 적 있었던 서울 6호선 상수역 근처의 피자 전문 뷔페 '올유캔잇'

여기를 평일 저녁에 어쩌다보니 약속이 잡혀 다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첨 갔을 땐 뭔가 자리가 덜 잡힌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안정적으로 자리가 잡혔는지 단체 예약도 있고 꾸준하게 손님들이 오는 곳으로 되어있는 것 같더라고요.

지난 첫 번째 방문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올유캔잇(서울 상수동) / 프리미엄 피자 뷔페, 1만원에 중반에 피자와 요리, 거기에 '생맥주' 까지 무한리필이라고?!)

 

2024.12.8. 올유캔잇(서울 상수동) / 프리미엄 피자 뷔페, 1만원에 중반에 피자와 요리, 거기에 '생맥

서울 6호선 상수역 근처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들은 제보로 함께 방문하게 된 '올유캔잇' 이라는 새로 생긴 가게입니다.지난 여름에 새로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 다녀온 거니 지금 시점에선 새로

ryunan9903.tistory.com

 

. . . . . .

 

 

 

평일 점심은 13,900원, 평일 저녁은 15,900원, 그리고 주말 및 공휴일엔 17,900원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새 비싼 외식물가 생각하면 가격은 꽤 매력적인 편.

 

 

 

매장은 2층으로 올라가야 해요. 1층은 다른 가게입니다.

 

 

 

주류 무제한 옵션이 있는데 이건 인당 5,000원 추가.

대신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가 있어 네이버 영수증 리뷰시 추가요금 없이 생맥주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꼭 참여하시고(?) 맥주도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내부는 저녁 영업 시작할 때 즈음에 방문해서 아직은 빈 좌석이 많은데, 금방 가득 찼습니다.

 

 

 

음식 코너. 제일 뒷편에 있는 게 피자, 그 앞엔 샐러드. 그리고 주방 바로 앞엔 더운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맥주는 이 쪽 디스펜서를 이용하여 가져오면 되는데, 다른 데 비해 거품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따를 때 좀 조심해야 하고요...

 

 

 

저 뒤에 음료 디스펜서, 그리고 즉석 라면 끓이는 기기도 있어 원하는 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피자는 이 날은 총 여섯 종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그때그때 구워져 나오는 피자가 조금씩 다른 듯.

파마산 치즈가루, 그리고 핫소스 등도 비치되어 있으니 자유롭게 가져다 이용하면 됩니다.

 

 

 

음식들 가져다놓고 전체 항공샷으로 한 컷.

 

 

 

일단은 음료 디스펜서에서 제로콜라.

 

 

 

생맥주 거품이... 좀 많습니다. 이거는 예전 처음 왔을 때도 이랬던 것 같은데 어느 정도 개선을 하긴 해야할듯...

뭐 마시고 난 뒤 다시 가져다 마시면 되니 큰 상관 없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여튼...

 

 

 

견과류... 라고 해야 하나? 믹스넛을 얹은 야채샐러드.

 

 

 

피자의 이름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뭐 할라피뇨, 치즈, 옥수수, 하와이안, 콤비네이션 등 다른 데서 볼 법한 것들이 다 있어요.

완전 두꺼운 팬 피자는 아니고 그렇다고 씬 피자도 아닌 적당한 두께의 피자. 오이, 할라피뇨 두 가지 피클이 있습니다.

 

 

 

치즈도 넉넉하게 넣었고 꽤 맛있게 잘 구워서 특별히 흠 잡을 데 없는 맛. 맥주랑 함께하면 정말 좋습니다.

 

 

 

옛날엔 치즈피자보다 이것저것 토핑 많이 올라가는 콤비네이션 피자를 제일 좋아했는데, 요샌 치즈피자의 매력도 느끼는 중.

심플하면서 치즈 본연의 맛에 집중할 수 있으니 이 피자는 이것만이 가진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옥수수피자는 피자몰에서 처음 나왔던 것 같은데, 이젠 다른 피자 전문점에서도 어렵지않게 볼 수 있더라고요.

한 곳에서 인기를 모으니 다른 곳에서도 덩달아 만드는 듯 한데 고소하면서 달콤하게 터지는 맛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피자와 함께하는 사이드 더운요리로는 떡볶이, 김치볶음밥,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그리고 비엔나소시지 케첩볶음이 있습니다.

비싼 식재료도 아니고 되게 분식스러운 느낌의 메뉴들이긴 한데 다 친숙한 것들이라 좋아하는 음식들.

 

 

 

옛날엔 스파게티가 되게 고급스런 요리인 줄 알았는데,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지금은

그냥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 비슷한 또다른 면 요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샌 저가형 뷔페에도 빠지지 않는 메뉴지요.

 

 

 

맥앤치즈... 는 아니고 토마토 소스에 끓인 마카로니인데 이것도 은근히 맛있어서 좋아요. 맥주 생각나게 만드는 맛.

 

 

 

김치볶음밥은 살짝 슴슴하게 만들어진 평범한 맛.

 

 

 

떡볶이도 딱 맛있게 만든 분식집 떡볶이 스타일.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구워낸 고구마무스인데, 이건 처음에 없다 중간에 새로 추가되어 한 그릇 가져와 보았거든요.

 

 

 

달달한 고구마,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단짠단짠하게 어우러져서 그냥 먹는 것도 좋은데

이건 빵 사이에 끼워 샌드위치처럼 먹으면 진짜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던 맛. 뭣보다 따끈한 채 먹는 게 제일 좋았던 것 같고요.

 

 

 

이어서 가져온 두 번째 접시.

만두튀김, 감자해시볼 등이 새롭게 있어 이것도 가져오고 마음에 들었던 피자 위주로 몇 조각 더 담아왔습니다.

 

 

 

음료와 맥주... 아 맥주 거품 진짜..;;; 여튼 한 번 추가.

 

 

 

해시볼은 뭔가 달콤한 꿀 같은데 절여서 단맛이 도는 게 특징. 그런데 저는 그냥 소스 없이 먹는게 더 좋았을 듯.

 

 

 

즉석 팥빙수 코너도 있어 이건 못 참지 하고 바로 가져왔지요.

위에 얹을 수 있는 고명은 후르츠칵테일, 냉동블루베리, 콘플레이크 등. 얼음은 물얼음이라 연유를 적당히 섞어야 합니다.

 

 

 

잘 비벼서 시원하게 한 그릇 먹고...

 

 

 

와플 기기가 있어 즉석와플 한 장 구운 뒤 그 위에 단팥, 그리고 아이스크림과 연유를 뿌려 즉석 디저트도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이 날은 딸기 아이스크림 한 가지만 준비되어 있었고요. 몸에는 안 좋겠지만 입 안을 달콤하게 녹여주는 맛.

 

 

 

맥주 곁들여서 정말 알차게 잘 먹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 먹은 그릇은 적당히 정리해서 한식뷔페처럼 별도의 퇴식구에 넣어놓고 나오면 됩니다.

 

 

 

가격대가 저렴한 대신 그렇게 비싼 식재료는 없고 대부분의 요리들도 다 기성 제품을 활용해 조리하는 것 위주라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아주 좋은 뷔페라 하긴 어려운 곳이지만 그만큼 가격대 낮고 또 익숙한 음식들 위주라 먹기에는 편했던 곳.

대부분의 요리들이 맥주 안주로 가볍게 즐기기 좋았고 피자들의 경우엔 특별히 흠 잡을 데 없을만큼 퀄리티가 괜찮았던지라

친한 친구들 여럿이 모여 맥주와 피자, 그리고 이것저것 요리들 즐기기 좋은 뷔페 스타일의 피자 전문점이었습니다.

 

올유캔잇은 상수점 말고도 의정부에 매장이 하나 더 있다고 해요. 거긴 가본 적 없지만 관심있는 분은 한 번 가보셔도 좋겠습니다.

 

. . . . . .

 

 

 

※ 올유캔잇 찾아가는 길 : 지하철 6호선 상수역 1번출구 하차, 합정역 방향으로 큰길따라 쭉 직진, 도보 30초 거리 내 위치
https://naver.me/GlJqhi7w

 

올유캔잇 홍대상수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4,817 · 블로그리뷰 645

m.place.naver.com

2026. 1. 23 // by RYUNAN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