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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25.10 중국 칭다오

2026.1.14. (31) 중국 스타벅스의 2025 할로윈 기간한정 음료, '펌킨 치즈파이 플레이버 프라푸치노' / 2025.10.30~11.2 중국 칭다오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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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11.2 중국 칭다오 ☆2회차☆

(31) 중국 스타벅스의 2025 할로윈 기간한정 음료, '펌킨 치즈파이 플레이버 프라푸치노'

 

. . . . . .

 

 

 

공항 면세구역으로 들어가기 전, 시간이 약간 남아 커피 한 잔 마시고 들어가기로 했다.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 안에 스타벅스 매장이 하나 있는데, 출국장 층에는 없고 1층 도착장으로 내려와야 매장을 찾을 수 있음.

이 매장 바로 오른편에 그저께 입국할 때 들어왔던 도착장이 있다. 입국할 때 위치를 봐 놔서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었다.

 

 

 

세부적인 메뉴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인테리어나 구성은 국제적으로 다 표준화되어있는 스타벅스인지라 

중국의 스타벅스라고 뭐 특별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언어만 아니면 대한민국의 스타벅스라 해도 될 정도로 그 모습이 똑같다.

 

 

 

출국하기 전 많은 사람들이 들리는 곳.

세계 어디를 가나 스타벅스엔 사람들이 꽤 많다. 여기엔 여행용 캐리어를 들고 온 사람들의 비중이 높다는 차이가 있지만.

 

 

 

중국, 그리고 칭다오 한정 머그잔과 텀블러.

 

 

 

칭다오 이외에에도 근처의 도시, 하얼빈, 다롄, 톈진, 지난, 옌타이 등의 머그잔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가격은 시내나 공항이나 전부 동일, 그리고 원래 스타벅스가 그렇다지만 중국의 BEEN THERE 시리즈 머그도 꽤 비싸다.

 

 

 

방문했던 당시에 할로윈이 막 끝난 직후라 아직 할로윈 관련 상품들이 꽤 많이 남아있고 또 진열되어 있었음.

 

 

 

푸드 매대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한 번 휩쓸고 지나가서언지 비어있는 것들이 꽤 많았다. 거의 절반이 통째로 비어있네;;

어짜피 배가 충분히 찬 터라 뭔가 더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스타벅스 한정 마그넷도 판매하고 있었음.

 

 

 

칭다오 한정 마그넷이 생각보다 예뻐서 하나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개당 1만원이라는 높은 가격 때문에 망설이다 내려놓음.

사실 마그넷이 없었더라면 샀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집에 칭다오 관련 마그넷을 너무 많이 샀기 때문에..;;

 

 

 

어쨌든 나는 2025 할로윈 시즌 기간한정 음료를 마셔보기로 했다.

'펌킨 치즈파이 플레이버 프라푸치노', 그리고 '펌킨 치즈파이 플레이버 라떼', 이렇게 두 가지의 메뉴가 판매중이었다.

 

 

 

그 외에 일반 커피 메뉴판도 봤는데, 커피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

톨 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이 27위안이니 약 5,500원 꼴인데 이는 대한민국 4,700원보다 800원 더 비싼 가격이다.

 

와, 확실히 중국에서의 스타벅스는 엄청 비싸다. 대한민국 사람이 봐도 좀 부담스러울 것 같은 가격.

 

 

 

내가 주문한 '펌킨 치즈파이 플레이버 프라푸치노' 의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 38위안(약 7,600원).

전반적으로 여기 판매되는 대부분의 음료가 대한민국의 음료 기준 1,000원 정도 더 비싸게 책정되어 있는 것 같다.

 

 

 

바로 앞이 나가는 출구인데, 여튼 출구 쪽 바라볼 수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음.

 

 

 

중국 스타벅스의 2025 할로윈 시즌 기간한정 음료, '펌킨 치즈파이 플레이버 프라푸치노'

 

 

 

중국도 타이완, 일본과 마찬가지로 매장에서 먹고 갈 때도 일회용 컵에 음료를 제조해준다.

그냥 먹다가 중간에 다 안 마시고 나가야 할 때 바로 들고갈 수 있으니 참 편하고 좋은데, 가끔 우리나라의 일회용품 규제를 보면

취지가 이해 안 가는 건 아니지만, 좀 가혹한 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듬. 머그잔도 결국 비용이고 정리하는 것도 직원의 노동인데...

 

 

 

어쨌든 이 음료는 어느 정도 예상 가는 맛이긴 하지만, 꽤 맛있었음.

호박 특유의 풍부한 향과 은은한 단맛, 거기에 초콜릿 시럽이 달콤한 맛을 더하고 그냥 단맛만 있는 게 아닌 살짝 톡 쏘고 들어오는

스파이시한 맛이 다채롭게 입 안에 퍼지는 느낌이다. 위에 얹은 휘핑크림과 시럽도 달콤하니 음료와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다.

 

뭔가 할로윈의 음료라기보다는 가을의 음료 같다는 느낌.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 생각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음료도 다 마셨겠다, 적당히 쉬었겠다... 이제 진짜 들어가볼까?

 

= Continue =

 

2026. 1. 14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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