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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25.10 중국 칭다오

2026.1.15. (번외편-1) 중국 칭다오에서 사온 과자들 이것저것 / 2025.10.30~11.2 중국 칭다오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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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11.2 중국 칭다오 ☆2회차☆

(번외편-1) 중국 칭다오에서 사온 과자들 이것저것

 

이번 포스팅은 지난 10월 칭다오 여행에서 사 온 현지 과자 & 음료들 이것저것을 정리해보는 포스팅입니다. 그 첫 번째.

현지에서 사 온 과자, 라면 위주로 한 번 가볍게 '이런 게 있었다' 정도로만 소개하며 정리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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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 사 온 내가 담을 수 있을만큼 양껏 담는 '맥주콩' 시리즈.

이거에 대한 건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얼마나 담았는지 정리해보니 무려 43봉지를 담았네요...

59위안(약 12,000원)에 43봉지니 한 봉지에 대략 300원꼴에 저걸 가져온 셈이 되는데요, 진짜 어마어마하게 잘 챙겼다고밖에...

 

(23) 당신은 몇 봉지의 땅콩을 넣을 수 있을까? 맥주박물관 극한의 맥주땅콩 담기 챌린지!)

 

2026.1.12. (23) 당신은 몇 봉지의 땅콩을 넣을 수 있을까? 맥주박물관 극한의 맥주땅콩 담기 챌린지!

2025.10.30~11.2 중국 칭다오 ☆2회차☆(23) 당신은 몇 봉지의 땅콩을 넣을 수 있을까? 맥주박물관 극한의 맥주땅콩 담기 챌린지! . . . . . . '칭다오 맥주박물관(青岛啤酒博物馆)' 사실 지난 번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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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땅콩을 담을 때 종류별로 균일하게 담진 못했고 그냥 집히는 대로 마구 쑤셔넣었거든요.

총 다섯 가지 맛이 있는데 결국 마구 담다보니 이렇게 균형이 전혀 안 잡힌 상태로 땅콩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제일 많이 가져온 시리즈는 14봉지, 그리고 제일 적게 가져온 시리즈는 꼴랑 다섯 봉지.

여튼 집으로 가져와 열심히 먹었는데, 위에서 두 번째 시리즈는 그만 사진 찍기 전에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네 가지만 소개합니다.

 

 

 

첫 번째 맥주콩은 '매운 클램(대합조개)맛 잠두콩 스낵'

잠두콩(蠶豆 - BROAD BEAN)은 우리말로 누에콩이라고 하는데, 짭짤하고 살짝 비릿한 해산물맛이 맥주와 꽤 잘 어울리는 맛.

백합조개의 맛이 실제로 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당히 풍미 좋은 짭짤한 시즈닝이 묻어있어 가볍게 쏙쏙 집어먹기 좋더라고요.

콩의 크기도 꽤 큼직한 편이라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두 번째 맥주콩은 '쇠고기맛 잠두콩 스낵'

말 그래도 짭짤하고 매콤한 쇠고기 풍미가 가미된 콩 스낵으로 이건 짭짤함보다는 의외로 달콤한 뒷맛이 꽤 있는 스낵입니다.

처음 씹었을 때 짭짤한 시즈닝이 살짝 느껴지는 듯 하다 이내 콩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향이 입 안으로 쫙 퍼지면서

은은하게 남는 단맛이 매력적이었던 콩이었어요. 첫 번째 백합조개맛보다는 조금 덜 자극적이었습니다.

 

 

 

세 번째 맥주콩은 잠두콩이 아닌 완두콩인데요, 완두콩은 바삭하게 구워 표면에 짭짤한 시즈닝을 묻힌 스낵으로

약간 부풀어올라 터지지만 않았지 팝콘 같은 바삭바삭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콩이었습니다. 이건 '갈릭(마늘)' 맛으로

입 안 가득 퍼지는 마늘의 향긋함이 짭짤하고 바삭한 콩과 꽤 조화롭게 퍼져 마늘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매우 좋아할 맛이더라고요.

콩 자체의 질감과 식감은 잠두콩에 비해 살짝 거친 편이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마늘의 풍미가 매우 매력적이었던 제품.

 

 

 

네 번째 맥주콩은 역시 완두콩 구운 것으로 '오리지널맛'

이 쪽은 대단한 풍미는 없지만 굉장히 클래식하게 짭짤합니다. 진짜 호불호 안 탈 것 같은 아주 무난무난한 맛이라

조금 특색이 없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큰 무리 없이 무난하게 맥주와 어울릴 수 있단 점에서 나름 매력이 있었던 제품.

 

이 제품들 전부 한 봉지의 양이 적당적당한 편이에요. 한 봉지당 500ml 기준 맥주 한 캔과 함께하기 딱 좋은 양이라

배 부르기 싫고 가볍게 맥주 마시고 싶을 때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안주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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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구시가지 중심가에 있는 '이온(AEON)' 마트에서 구매한 자체 브랜드 '탑밸류(TOPVALU)의 나가사키 카스테라' 입니다.

일본 나가사키의 명물 '카스테라' 를 개별 포장으로 넣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나온 염가형 브랜드인데요,

총 열 조각의 카스테라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 하나씩 보관해놓고 꺼내먹기 좋은 제품. 다만 카스테라 자체가 맛있냐고 물으면

뭐랄까... 좀 인공적인 단맛과 살짝 퍼석한 질감이라 이게 나가사키 카스테라라는 이름을 불러도 되나? 싶은 퀄리티긴 합니다.

전반적으로 그렇게 맛있는 카스테라는 아니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한 봉지 20위안 정도) 그냥 싼 맛에 가볍게 먹기 좋았던 제품.

걍 궁금해서 집어본 것 뿐인데, 딱 값어치만큼의 퀄리티 정도만 나온 제품이라 그냥 한 번 경험으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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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행에서도 사 온 칭다오의 '비어 피넛츠(啤酒豆 - 맥주콩)' 를 이번에도 맥주박물관에서 사 왔습니다.

지난번엔 홉의 맛, 그리고 마라맛 이렇게 두 개를 집었는데, 이번엔 와사비, 그리고 꿀땅콩을 먹어보게 되었어요.

박스에 들어있는 노란 포장은 꿀땅콩, 그리고 개별 낱개로 사진 찍혀있는 연두색 포장이 와사비땅콩입니다.

와사비땅콩은 그냥 구운 땅콩에 와사비 시즈닝이 뿌려져 있어 알싸한 매운맛이 느껴지는 짭짤한 맛의 예상 가능한 땅콩이었고요

꿀땅콩이 진짜 맛있었는데, 일반 땅콩이 아닌 동글동글한 노란콩으로 만들어 은은한 단맛 느껴지는 게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맛.

10봉지 들이 박스 가격도 30위안대로 비싸지 않고 콩 자체의 퀄리티가 좋아 가벼운 선물용으로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고

여러 개 사서 쟁여놓고 맥주 마실때마다 하나씩 꺼내먹는 것도 좋습니다. 이건 시내 기념품점 어딜 가나 파는 곳이 많으니

발견하시면 꼭 한 번 사 보시는 걸 추천, 다만 공항 면세점에선 거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비싼 가격을 받으니 거기선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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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묵었던 M.G 호텔 바로 앞 도로에 트럭 갖다놓고 파는 '건조 요거트' 라는 것이 있어 구매해 봤습니다.

이게 말이 건조 요거트지 사실상 꾸덕한 크림치즈 같은 느낌인데요, 제가 구매한 건 망고맛, 그리고 라벤더맛 이렇게 두 가지.

참크래커 같은 고소하고 담백한 계열의 크래커를 사서 그 위에 얹어먹으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적당한 산미와 은은한 단맛, 거기에 향긋한 과일(망고), 그리고 꽃향(라벤더향)이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계열의 요거트를 좋아한다면

그야말로 앉은자리에서 한 통을 다 먹어도 될 법한 맛. 다만 이건 새콤한 산미있는 요거트를 좋아하는 사람에 한해서인지라

유제품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냥 가볍게 맛만 보는 용도로 끝내도 될 것 같습니다. 오래 놔두면 마르고 퍽퍽해지니

꼭 바로 다 먹을 수 있는 양만큼만 구매할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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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의 기념품 전문점에서 팔았던 맥주용 페스츄리 쿠키, '맥주수(啤酒酥)'

꽤 깔끔한 박스에 맥주 이미지가 그려져있어 '맥주와 함께하기 좋은 과자' 라는 느낌이 들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 집어들었습니다.

총 14봉지의 개별 포장된 과자가 박스 안에 들어있으며 안에는 웨하스 정도 크기의 겹겹이 페스츄리 쿠키가 하나 들어있어요.

가루가 잘 날리고 부스러지기 쉬우니 먹을 때 살짝 조심해야 하는 게 있고 말이지요.

맛은 맥주용이라 하여 엄청 자극적일 것 같지만 실제론 생각보다 꽤 담백한 맛. '과인미(果仁味)' 라는 게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데

검색해보니 일반적인 견과류에서 나는 고소하고 기름진 맛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견과류의 고소함과 함께 짭짤한 맛보다는 은은한 단맛이 입 안을 감도는, 하지만 약간 퍽퍽해서 음료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가볍게 먹기 좋은 쿠키로 바삭바삭한 맛이 간식용으로도 좋지만 역시 맥주와 함께해야 더 궁합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엄청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기대하면 그와 정반대 성향이라 좀 실망할 수 있어요. 좀 퍼석해도 은은한 단맛을 원하는 분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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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번 여행에서 산 건 아니고, 지난 여행 때 사 왔는데 안 먹고 묵혀놨다 유통기한 거의 임박해서 겨우 먹을 수 있었던

超香香香香香 香菜面(초향향향향향 향채면)의 컵라면 버전입니다. 이거 봉지면은 예전 블로그 통해 리뷰한 적 있으니 참고하세요.

당연히 봉지면과 동일한 맛이고요, 기본 베이스는 얼큰함보다는 기름짐이 감도는 감자탕 국물 베이스,

거기에 말린 고수가 곱배기로 들어가 엄청 고수향이 강할 것 같지만 막상 먹어보면 고수향은 그렇게까지 세진 않아 거부감이 적은

그냥 뭐랄까... 시래기 듬뿍 넣고 끓인 감자탕 같은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꽤 국물맛이 한국인에게 잘 맞아요.

다만 면발의 퀄리티는 그렇게까지 좋은 편이 아니라 한국 라면 특유의 쫄깃함을 기대하면 살짝 실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고수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적당히 기름진 감자탕 국물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호기심에 한 번 사먹어 볼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超香香香香香 香菜面(초향향향향향 향채면 - 白象(백상) / 고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중국의 어마어마한 고수라면)

 

2025.7.7. 超香香香香香 香菜面(초향향향향향 향채면 - 白象(백상) / 고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

이번에도 중국에서 건너온 재미있는 봉지라면 시리즈입니다.짝퉁 라면은 아니고 중국의 오리지널 라면이긴 한데요, 되게 특이한 컨셉의 제품이에요.일단 제품명은 '超香香香香香 香菜面(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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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정식 진출하여 수출된 오리온의 '오감자' 시리즈.

대한민국에는 없는(혹시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제가 몰랐을수도 있음) '김치맛' 이라는 게 있어 호기심에 집어들었는데요,

에이 그냥 적당히 매콤한 맛이겠지...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먹다 김치 특유의 새콤한 향이 매운맛과 함께 훅 치고 들어와

'어우, 이거 진짜 김치 맞는데?' 하며 살짝 감탄했던 제품입니다. 그냥 단순히 맵기만 한 게 아니에요. 매우면서 또 새콤했습니다.

이 새콤함이 제품이 김치맛이라 말할 수 있는 가장 큰 아이덴티티인데, 저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아서 대한민국에도 출시되면

꽤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혹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맛이라며 선물해주기에도 좋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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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역시 중국에 정식 수출된 오리온의 '스윙칩' 시리즈.

역시 대한민국에서는 없는 '매운 불닭면맛' 스윙칩인데, 삼양 불닭볶음면과 관련이 있진 않을 것 같고 실제 맛도 그렇습니다.

불닭볶음면 특유의 맛이 있는데 그것과는 거리가 있는 그냥 고추장 베이스의 매운맛 감자칩이에요. 기본 베이스는 볶음고추장과

꽤 비슷한 편, 다만 은은한 단맛은 덜한 편. 그런데 이게 꽤 매워요. 어느 정도냐 하면 한 조각만으로 입 안이 얼얼해질 정도.

일단 제 기준으로 매운새우깡보다 이게 더 매웠고 매운 것 잘 못 먹는 일본인들이라면 놀라 자빠질 수도 있을만한 매운맛이라

불닭 잘 드시는 분들이라면 뭐 크게 문제될 게 없겠지만 그런 거에 약한 분들은 함부로 도전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해외 수출용 오리지널 맛이기 때문에 궁금하시다면 중국 여행가서 직접 사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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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당 가격을 붙여 파는 작은 포장의 과자들 중 하나인 '사치마(沙琪玛)'

중국 만주족들에게서 유래한 과자로 강정처럼 생긴 외관은 되게 딱딱할 것 같지만 실제론 살짝 눅진하면서 아주 부드럽게 씹히는

씹을 때 찐득하면서 은은한 계란의 풍미, 그리고 단맛이 올라오는 꽤 맛있는 과자입니다. 되게 폭신폭신한 질감의 과자로

크기가 커서 먹기 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의외로 부드럽게 씹혀 부담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특히 커피와 궁합이 잘 맞음.

사치마는 중국 본토가 아닌 타이완 마트, 제과점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과자에요. 대한민국 안에 있는 중국 마트 등지에서도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는 과자니만큼 이 녹진한 달콤함을 여러분들도 한 번 즐겨보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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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서 가능한 과자, '두리안 맛 감자칩' 입니다. 아니 감자칩에 두리안을 왜 넣어...ㅋㅋㅋ

근데 이거 엄청 향이 짙을 줄 알았는데, 얘들도 향 짙게하면 호불호 갈린다는 걸 인지했는지 두리안향이 그렇게 강하진 않아요.

그리고 두리안을 넣었지만 달콤한 계열의 감자칩이 아닌 기본 베이스가 짭짤한 감자칩이라 짭짤하고 바삭바삭한 맛에

뒤끝에 남는 풍미가 두리안인... 좀 언밸런스하면서도 또 먹다보면 괜찮은 그런 맛입니다. 이거 꽤 재미있는 맛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지라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먹어보고 싶긴 한데, 약간 맛도 맛이지만 재미로 사기 좋은 제품.

일반 마트에서도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는 제품이니 여행 중 발견하면 사서 두리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해줘도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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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사 온 중국 젤리인데, 가격이 엄청 저렴해서(한 봉지 약 30개 정도 들어있는데 20위안 정도)

주변 사람들 선물꾸러미 챙기는데도 좀 쓰고 저도 먹어보려고 샀던 제품입니다. 사실 젤리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싫어한다기보단 굳이 찾아먹지는 않는다 쪽) 이 가격은 꼭 한 번 먹어봐야겠다 싶어 사온 뒤 종류별로 뜯어서 한 번 맛을 봤는데요,

 

가장 왼쪽의 위아래 두 개는 각각 딸기우유맛, 그리고 노란건 정말 의외로 대한민국에서는 생소한 옥수수맛.

딸기우유맛이야 그냥 딱 예상 가능한 딸기우유 특유의 분유맛이 느껴지는 건데 옥수수맛이 생각외로 되게 생소하면서 맛있더군요.

옥수수 특유의 향이 훅 치고 들어오면서 거기에 우유, 그리고 단맛이 입 안에 퍼지는게 '오, 이게 이렇게 맛있었나?' 싶을 정도.

그 오른편에 있는 젤리는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리치, 청사과, 망고, 딸기, 포도, 파인애플맛 이렇게 여섯 가지가 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젤리에서 그렇게 자연스런 과일향이 느껴졌던 건 아니었어요. 좀 인공적인 시럽 맛이 꽤 강한지라

아주 맛있는 젤리다... 라기엔 살짝 묘한 느낌이 들었던 맛이었습니다. 그냥 딱 시판 공산품의 맛이라 너무 기대는 안 하셔도 될 듯.

다만 그 중 하나 딱 마음에 들었던 게 리치맛이었는데, 유일하게 리치맛은 되게 리치 특유의 단맛과 향이 잘 배어들어 있어

오 저건 되게 맛있다... 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막 엄청 대단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무난하게 먹을만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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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온 것들이 워낙 많아 이것저것 소개할 것들이 꽤 많은데요, 아직 소개하지 못한 과자, 그리고 음료, 주류 등이 더 있습니다.

이건 다음 편에 이어서 기회 되는대로 하나씩 쭉 소개해도록 할께요.

 

= Continue =

 

2026. 1. 15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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