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024.5 양산,부산,김천,대전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11.20. (20) '맛 하나' 덕에 다른 모든 게 다 용서되는 마성의 만두집, 중국만두(김천시 용두동)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20) '맛 하나' 덕에 다른 모든 게 다 용서되는 마성의 만두집, 중국만두(김천시 용두동) . . . . . . 경부선 김천역. 얼마 전 '김천 김밥축제' 로 유명해진 그 김천 맞다. 구미 바로 옆에 붙어있고 고속철도로 '김천구미역' 을 갖고 있는 그 김천.이 당시만 해도 '김천 김밥축제' 같은 행사가 없어서 그냥 김천은 구미와 맞닿아있는 경부선상의 작은 도시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수도권으로 돌아가기 전, 이 김천역에 내린 이유는 따로 있다. 여기서 꼭 한 번 가야 할 가게가 있기 때문. 김천시 용두동에 위치한 허름한 만두집 '중국(中國)만두' 이 집 만두가 엄청 유명하다고 하여 예전부터 꼭 한 번 가 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한 번 찾아가보기로 결심,수도권으로 올라오기 전 내.. 2024.11.20. (19) 부산을 떠나다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19) 부산을 떠나다 . . . . . . 부산에서의 모든 일정은 끝. 이제 호텔 돌아가 짐 찾고 올라가는 것만 남았다. 마지막날은 특별히 어디 먼데 안 가고 그냥 익숙한 남포동, 중앙동 거리를 가볍게 돌아보고 가는 걸로...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있는 시기라 광복로에도 연등문화제를 알리는 조형탑이 세워져 있었다.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 이재모 피자도 한 번 찍어주고... 워낙 인기 넘치는 매장이라 바로 맞은편에 포장만 전문으로 하는 매장도 작게 나 있었다.근처에 호텔 잡아놓았다면 여기서 포장한 뒤 호텔 가져가 먹어도 좋겠다 싶음. 짐 찾아서 부산역으로 귀환. 부산역 앞에 세워진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 조형물. 부산, 여행으로 좋은 곳이긴 하지만.... 2024.11.20. (18) 이재용 회장이 직접 와서 먹은 그 어묵, 장우손어묵(부평 깡통시장)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18) 이재용 회장이 직접 와서 먹은 그 어묵, 장우손어묵(부평 깡통시장) . . . . . .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회장을 포함한 기업 총수가 깡통시장까지 내려와서 떡볶이만 먹고 갔을 리는 없다.떡볶이 말고 부산오뎅도 먹었지...;;; 여튼 이 깡통시장엔 재드래곤... 아니 이재용 삼성 회장이 왔다 간 '부산어묵집' 도 있는데,거기가 떡볶이집 진맛집 근처에 있어 나온 김에 여기도 함께 들리기로 했다. 가게 이름은 '장우손어묵'말 그대로 부산어묵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으로 포장 판매도 하지만 꼬치어묵을 간단하게 먹고 갈 수도 있다. 사실 이 가게는 작년 12월, 대마도 갈 때 부산 들러서 한 번 가 볼까 했던 곳인데 시간이 너무 늦어 문 닫아 못 간 곳.그로부터 약 반년 후에 이렇게 .. 2024.11.19. (17) 이재용 회장이 직접 와서 먹은 그 떡볶이, 진맛집(부평 깡통시장)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17) 이재용 회장이 직접 와서 먹은 그 떡볶이, 진맛집(부평 깡통시장) . . . . . . 국제시장과 함께 붙어있는 '부평깡통시장'이른 아침부터 이 곳을 찾은 이유는 다름 아니라 이번에 꼭 한 번 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 이번 여행은 주로 일행 없이 혼자 다니는 일정이 많아 그런지 평소 가 보고 싶었으나 일행, 혹은 부산에서 만난 친구들과의약속 때문에 찾아가지 못하고 매번 건너뛰어야 했던 곳들, 궁금했던 곳들을 일부러 많이 찾아가보게 된 것 같다. 부평깡통시장 내에 위치한 '진맛집' 이라는 분식집이다.그냥 떡볶이, 튀김, 순대에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비빔당면이라든가 유부주머니 정도만 더 파는 흔한 시장 분식 가게. 걸쭉한 고추장 양념에 푹 담가진 이 곳의 떡볶이도 지난 다리집마냥 .. 2024.11.19. (16) 조금은 흐린 아침에 맞이한 토요코인 부산중앙점의 #무료조식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16) 조금은 흐린 아침에 맞이한 토요코인 부산중앙점의 #무료조식 . . . . . . 부산에서의 3일차 아침.오늘은 집으로 돌아가는 날. 다행히 하늘은 맑았지만 어제에 비해 조금 뿌연 편. 내가 묵었던 방은 1715호.생각해보니 토요코인 부산중앙점에 묵으면서 10층 이하의 방에서 자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것 같다. 1715호에서 묵었다는 것 인증 한 번 해 주고... 아침 조식, 그러니까 #무료조식을 먹기 위해 2층으로 이동. 토요코인 부산중앙점 아침식사 식당은 2층에 위치해 있고 최근 한 번의 리뉴얼을 통해 예전보다 훨씬 넓어졌다.예전엔 현재 음식 코너가 있는 저 쪽에 음식과 테이블이 좀 어지럽게 뒤섞여있어 좁고 좀 정리가 안 되었다는 느낌이었는데배치 리모델링을 싹 한 번 하면.. 2024.11.19. (15) 재상이 김치 서초갈비와 똑같은 그 '애저삼겹살' 을 판다고?? 육심(창원시 진해구 석동)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15) 재상이 김치 서초갈비와 똑같은 그 '애저삼겹살' 을 판다고?? 육심(창원시 진해구 석동) . . . . . . 호텔 체크인 마치고 샤워 다시 한 번 한 뒤 바깥. 다시 중앙역으로 와서 지하철을 탄다. 중앙역에서 하단역으로 이동.하단역에서 기다리고 있는 김해 하는 친구를 오래간만에 만나 같이 그 친구 차를 타고 부산 밖으로 이동했다. 하단에서 출발하여 어느 정도 달려 도착한 곳은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한 고깃집.'육심' 이라고 하는 고깃집이 오늘 저녁으로 가기 위해 찾은 가게인데, 그 수많은 고깃집 놔두고 여길 일부러 찾아간 이유는 단순히 고기가 맛있어서...?가격이 싸서...? ...그런 이유였다면 그냥 부산 시내에 있는 명륜진사갈비를 가지 일부러 차 타고 시간 들여 여기까지 찾아.. 2024.11.19. (14) 언제나의 그 호텔, 토요코인 호텔 부산중앙역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14) 언제나의 그 호텔, 토요코인 호텔 부산중앙역 . . . . . . 루지 타는 곳 앞에서 버스 승차. 용궁사에서 제일 가까운 철도역은 오시리아역이긴 하지만 내가 탄 버스는 오시리아역 대신 송정역 근처로 가는 버스.정확히 송정역 앞에 서진 않지만 송정해수욕장 근처에 버스가 서서 거기 하차 후 동해선 송정역으로 걸어서 이동했다. 송정역에 걸린 동남권 광역철도 노선도.일반적인 부산지하철 노선도와 달리 노선도를 90도 세워놓아 그런지 방위가 전혀 안 맞는다는 문제가 있긴 하다. 동해선은 부산지하철과 환승은 가능하나 별도의 독립된 교통수단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요금 또한 완전히 다름.기본요금이 1,450원이고 거리요금 기준도 부산지하철과 다르게 계산한다. 동해선 송정역 개찰구.개찰구만 놓고.. 2024.11.19. (13) 역사는 짧지만 어쨌든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바다 옆 사찰,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13) 역사는 짧지만 어쨌든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바다 옆 사찰,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 . . . . . . 부산 하면 외지인들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찰로 어떤 곳이 있을까?아마 꽤 많은 사람들이 범어사와 용궁사를 꼽지 않을까 싶다. 그 중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는 기장읍에 위치한 사찰로바다 바로 옆에 지어져 있어 바다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꽤 유명하고 또 인기가 높은 사찰이라매 휴일마다 이 용궁사를 찾는 관광객들로 늘 붐비는 걸 볼 수 있는데, 과거 10년도 더 전에 한 번 나도 찾아갔던 기억이 있었으나그 사이 시간이 많이 지났고 그 때의 기억도 희미해져 오래간만에 다시 한 번 찾아가보기로 했다. 때마침 다리집 떡볶이와 튀김을 먹었던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도 않아 .. 이전 1 2 3 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