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024.5 양산,부산,김천,대전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11.19. (12) 기억 속 다리집 감성을 지켜나가는 곳, 다리집 둘째아들네(2024 현재 휴업중)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12) 기억 속 다리집 감성을 지켜나가는 곳, 다리집 둘째아들네(2024 현재 휴업중) . . . . . . 해운대에서 버스를 타고 다소 외곽 지역으로 빠져나왔다.동해선 오시리아역 근처 부산 롯데월드, 그리고 아울렛 쇼핑몰 등이 몰려있는 지역에 내렸는데 이 곳에 다음 목적지가 있다. '부산 3대 떡볶이, 다리집 둘째아들네!' 대체 여기에 왜 가게가...? 싶을 정도로 상당히 뜬금없는 곳에 있지만 그래도 이번 여행에서 꼭 가야겠다 생각한 곳이라 일부러 방문.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한 상가, '오시리아 스퀘어' 큰길가의 상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 반대편으로 빠져나오면 건물 안쪽에도 이렇게 넓은 야외광장이 있는 걸 볼 수 있다.건물은 아직 입점이 다 안 되어 그런지 부분부분 공실이 꽤 많고 사.. 2024.11.18. (11) 안녕 동백섬, 안녕 해운대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11) 안녕 동백섬, 안녕 해운대 . . . . . . 곰탕 먹고 나온 뒤 동백섬 한 바퀴 돌아보기로...동백섬 입구에 위치한 '더 웨스턴 조선호텔'. 해운대 해수욕장 뷰를 가진 해안가 호텔이라 여기도 꽤... 비쌀 것이다. 해운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동백섬(冬栢島)'은 육지와 연결되어 있는 섬으로 원래는 섬이었으나 바다의 퇴저작용으로 인해육지에 섬이 붙어버려 '육계도' 라고 불리는 사실상 육지가 되어버린 섬이라고 한다. 겨울에 동백꽃이 많이 피어 그 이름이 붙었다고. 섬은 크게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과거 APEC 정상회담이 열렸던 장소니만큼 누리마루 APEC 하우스 건물도 남아있다. 지금은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 섬을 중심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해운대 주민들의 산책 장소로 각.. 2024.11.17. (10)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한 그릇, 거대곰탕 본점(해운대구 우동)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10)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한 그릇, 거대곰탕 본점(해운대구 우동) . . . . . . 10시, 토요코인 체크아웃 시각에 아슬아슬하게 딱 맞춰 체크아웃 준비.프라이빗 오피스룸은 방이 아주 넓어 여유있게 묵을 수 있는 건 좋았으나 어짜피 침대 넓이는 똑같았기 때문에침대에서 자는 건 일반 싱글룸에서 자는 것과 그렇게 유의미하게 큰 차이는 없었다. 그래도 뭐 넓으면 좋은 거라서면 토요코인에서 혼자 숙박할 일 있을 때 이 프라이빗 오피스룸이 예약 가능하면 한 번 묵어보는 걸 추천. 가격도 싱글과 같다! 다만 층수가 낮고 뷰가 아주 나쁘다는 건 유일한 단점. 창문 밖 풍경에 민감하다면 크게 추천하진 않지만 뭐 나는 상관없었으니까... 날은 어느덧 완전히 개어 파란 하늘이 드러났다.어.. 2024.11.17. (9) 롯데 자이언츠의 성지, 처음 가 보는 부산 사직야구장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9) 롯데 자이언츠의 성지, 처음 가 보는 부산 사직야구장 . . . . . . 어제의 세찬 비는 새벽 사이 말끔히 그쳐 있었고 아직 완전히 파란 하늘은 아니지만 비 덕에 공기는 상당히 맑고 상쾌했다.아직 땅이 촉촉하게 젖어있는 곳이 부분부분 남긴 했지만 우산 없이 상쾌하게 걷는 데 전혀 지장 없을 정도. 호텔 체크아웃을 하기 전, 가볍게 아침 산책 겸 지하철을 탄다.아니 무슨 산책을 호텔 근처 걷는것도 아니고 지하철을 타고 가...? 여튼 부산에서의 2일차 여행 시작은 2호선 서면역 8번 출구로부터. 토요코인 서면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출구기도 하다. 서면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 곳은 3호선 종합운동장역.이 역에서 내려보는 건 처음인데 인근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 있어 종합운동장이라는.. 2024.11.16. (8) 비 그친 아침에 맞이한 토요코인 서면점의 #무료조식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8) 비 그친 아침에 맞이한 토요코인 서면점의 #무료조식 . . . . . . 부산에서의 2일차 아침이 밝았다.어제 묵었던 호텔은 서면에 위치한 '토요코인 호텔 서면' 그 말인 즉슨, 이제 #무료조식 이라는 것을 먹으러 가야 한다는 것이다.토요코인 서면점은 이렇게 조식장 식당 앞에 급식 반찬처럼 오늘의 메뉴를 써 놔서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를 미리 알 수 있다.오늘의 메인 반찬은 오리고기, 그리고 야채볶음과 계란말이, 애호박번, 마카로니 샐러드가 나오고 국물은 어묵국이구나... 식당은 2층에 위치해있는데, 공교곱게 내가 묵는 방이 또 2층이라 계단, 엘리베이터 이용할 것 없이 바로 복도 따라 식당 입장. 식당 내 정수기, 그리고 커피 머신도 정상 작동중이고 TV는 YTN 아침뉴스 고정.뭔가 저.. 2024.11.15. (7) 추적추적 봄비 바라보며 즐거운 혼술, 50년전통 원조 부산통닭(서면)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7) 추적추적 봄비 바라보며 즐거운 혼술, 50년전통 원조 부산통닭(서면) . . . . . . 본래 계획은 영도 사또분식의 비빔김밥 먹고 배 든든하게 채운 상태로 돌아와 호텔에서 쉬는 거였는데그 가게가 임시휴무라 허탕을 치는 바람에 그냥 호텔로 돌아와 체크인을 해야 했다.너무 호텔에 일찍 돌아와 그대로 쉬기엔 좀 아깝고 배도 살짝 출출함이 있어 뭔가 먹고싶은데 그렇다고 편의점에서 사 오는 건 싫어호텔이 있는 서면 근처를 찾아보던 찰나, 서면에도 서울 청량리, 경기도 의정부마냥 통닭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 '부산통닭' 이라는 가게가 가장 평점이 좋아 여길 선택. 여기 찾아보니 혼닭도 가능한 곳이다. 사람들 평으로는 여기 마늘통닭이 맛있다고 하는데, 그 못지않게 '닭연탄구이' 가 .. 2024.11.15. (6) 처음으로 묵어보는 '토요코인 서면', 오피스와 침실을 하나로 합친 '프라이빗 오피스룸'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6) 처음으로 묵어보는 '토요코인 서면', 오피스와 침실을 하나로 합친 '프라이빗 오피스룸' . . . . . . 밤의 영도대교.비는 여전히 그치지 않고 추적추적 내려 한층 가라앉은 분위기. 저 멀리 자갈치 신시장이 보인다. 영도대교를 건너 영도로 들어온 이유는 어떤 가게 하나를 더 찾기 위해서.다리를 건너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니 '부산영도우체국' 이 보이는데, 여기가 그 대마도(쓰시마) 이즈하라 시내에 있는 우체국과자매결연을 맺은 그 우체국이다. 작년 12월 대마도 갔을 때 이즈하라 우체국에 붙어있는 간판이 생각났다. (2023년 12월, 대마도 여행 : https://ryunan9903.tistory.com/2865) 2024.2.20. (23) 여기 한국이야 일본이야;; 아침의 이즈하.. 2024.11.15. (5) 70년 역사의 남포동 터줏대감, 18번 완당집(부산 남포동) / 내일로 패스와 함께한 지난 5월의 짧은 여행 (5) 70년 역사의 남포동 터줏대감, 18번 완당집(부산 남포동) . . . . . . 평산마을을 나와 부산 시내로 돌아오니 어느새 하늘은 완전히 깜깜해져 있었다.그나마 양산에서 세차게 내리던 비는 어느 정도 잦아들어 약간의 부슬비로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그칠 기미는 보이지 않았음. 매번 부산 내려올 때마다 '한 번 정도는 먹고 가야지' 라고 생각했던 가게가 있었는데, 매번 누구 만나느랴 뭐 하느랴가지 못했던 곳이 하나 있었다. 바로 남포동에 위치한 '18번 완당집'일부러 피해간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여기 갈 일이 생기지 않더라고... 그래서 이번에 아주 작정하고 찾아가기로 마음먹었음. 대표메뉴는 완당. 얇은 만두피로 조그맣게 만든 만두를 넣고 끓인 만두국이라고 보면 된다.사실 여기 말고 토성동.. 이전 1 2 3 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