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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25.10 중국 칭다오

2026.1.12. (26) 생각보다 활기가 별로 안 돌았던 낮의 꼬치구이 거리, '피차이위엔(劈柴院)' / 2025.10.30~11.2 중국 칭다오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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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11.2 중국 칭다오 ☆2회차☆

(26) 생각보다 활기가 별로 안 돌았던 낮의 꼬치구이 거리, '피차이위엔(劈柴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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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에 가면 꼭 한 번 가보라고 여러 블로그에서 추천하던 꼬치구이 거리, '피차이위엔(劈柴院)'

지난 여행 때도 이 곳을 찾은 적 있었는데, 너무 늦은 시각에 방문해서 가게는 거의 다 닫혀있었고 사람도 거의 없는

적막한 분위기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주말 낮에 가면 분위기가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싶어 다시 한 번 이 곳을 찾았다.

 

(17) 너무 늦게 간 칭다오의 꼬치구이 먹자거리, '피차이위엔(劈柴院)' / 2025.5 중국 산동성 칭다오(青岛)

 

2025.9.22. (17) 너무 늦게 간 칭다오의 꼬치구이 먹자거리, '피차이위엔(劈柴院)' / 2025.5 중국 산동성

2025.5 중국 산동성 칭다오(青岛)(17) 너무 늦게 간 칭다오의 꼬치구이 먹자거리, '피차이위엔(劈柴院)' . . . . . . 칭다오 구시가지 중산로에는 처음 온 관광객들이라면 꼭 한 번 가보게 되는 꽤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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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이위엔(劈柴院)' 입구의 현판.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건물 안쪽으로 이어져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는 입구임.

여러 식당가들이 모여있는 거리로 거리 가운데 테이블이 놓여져있어 각 가게에서 구매한 음식을 테이블에 앉아 즐길 수 있는

약간은 어제 다녀온 '칭다오 미식야교(青岛美食夜校)' 와 비슷한 분위기의 거리라 봐도 되겠다.

 

(18) 먹고 마시고 즐기자! 주지육림의 끝판왕, 칭다오 미식야교(青岛美食夜校) 2회차 / 2025.10.30~11.2 중국 칭다오 ☆2회차☆

 

2026.1.9. (18) 먹고 마시고 즐기자! 주지육림의 끝판왕, 칭다오 미식야교(青岛美食夜校) 2회차 / 2025.

2025.10.30~11.2 중국 칭다오 ☆2회차☆(18) 먹고 마시고 즐기자! 주지육림의 끝판왕, 칭다오 미식야교(青岛美食夜校) 2회차 . . . . . . 잠시 호텔로 돌아와 짐이랑 옷매무새 정리 좀 하고 이제 오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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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네이버페이 x 알리페이 연동 결제할인 이벤트 안내 입간판이 세워져 있음...

다만 랜덤 할인이라 하니 무조건 당첨되는 건 아니고 추첨 이벤트인 것 같다.

아쉽게도 나는 알리페이 애플리케이션은 있었지만 네이버페이 연동을 시켜놓지 않아 이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는 없었음.

 

 

 

피차이위엔의 내부 구조.

내부에 여러 채의 건물들이 있는데 건물이 미로처럼 꼬여 있어 이 골목 안을 돌아다니며 여러 가게를 둘러볼 수 있는 구조이다.

 

 

 

아치형 통로를 지나 바깥으로 나가면 피차이위엔 거리와 이어지게 되는데...

 

 

 

문제는 주말의 낮 시간임에도 생각보다 사람이 그렇게까지 많지 않았음...

 

 

 

관광객들이 아주 없다고까진 할 수 없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로 북적이면서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다.

 

 

 

그와 별개로 음식점이 여럿 모여있음에도 불구, 피차이위엔 거리는 매우 깔끔했고 간판들도 세련되게 정비되어 있긴 했지만

정작 관광객들이 많이 오지 않으니, 여기는 관광지로 알려졌지만 약간 지금은 몰락한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됨.

한때 잘 나갔지만 지금은 관광객들이 찾지 않는 그런 옛날의 유명 명소? 물론 그렇다고 완전히 망한 건 아니지만

지난 번 왔을 때 너무 늦은 시각이라 '낮에 가면 사람들 많겠지..?' 라 생각했던 기대와 전혀 다른 모습에 살짝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피차이위엔 밖으로 나와 다시 돌아다니는 중.

뭔가 재밌는 입젠트 스토어가 있녜? 저거 보니까 버튼 눌러서 특정 숫자에 최대한 근접하게 맞추는 이벤트인 듯. 난 저런 거 못 함;;

 

 

 

예전 여행에도 봤던 화려한 칭다오 맥주 네온사인 간판.

이 간판은 낮에 보는 것보다 밤에 와서 네온사인 불빛을 밝힌 걸 봐야 더 진짜를 체험할 수 있다.

 

 

 

오히려 관광객들은 피차이위엔보단 노점이 쭉 늘어서있는 이 야시장 비슷한 먹거리 거리쪽에 좀 더 많이 몰리는 듯.

양 옆으로 타이완의 야시장처럼 가게들이 쭉 늘어서있는데, 규모는 크지 않지만 관광객도 많고 분위기가 꽤 활기찬 편.

 

 

 

이 위로 쭉 올라가면 예전에 갔던 도미노피자, 그리고 그 맞은편의 중국 무협에 나오는 분위기의 찻집이 나온다.

거리 위로 연꽃 조명이 쭉 붙어있는데 그 모습이 밤에 오면 진짜 멋있는데... 어제 무리해서라도 여기 와서 보여줄 걸 그랬나?

 

 

 

중간에 잠깐 화장실 들릴 일이 있어 공공화장실을 찾았는데, 남자화장실 픽토그램이 꽤 독특함.

음... 한 눈에 바로 알 만한 그림이긴 한데, 남자화장실을 이렇게 표시해놓은 모습은 처음 본다.

 

 

 

성 미카엘 성당 뒷편은 이런 모습.

보통 대부분 관광객들은 성당의 앞모습만 보지 뒤로 가진 않는다. 우린 들릴 데가 있어 잠깐 여길 지나간 것 뿐이지만...

 

 

 

앗, 여기 세븐일레븐이... 있을 리 없잖아!!

세븐일레븐이 아닌 세븐일레븐 간판 따라한 잡화점... 인데, 중국에서 이런 짝퉁 간판들 만나면 은근 반가운 기분이 든단 말임.

 

다만 옛날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머자료로 돌던 '대륙의 짝퉁 시리즈' 같은 건 이제 중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여기도 몇 년 사이 꽤 급격한 경제발전을 하며 해외 브랜드가 많이 들어오고 거리 분위기도 정비되면서 이런 것들이 많이 사라진 듯.

짝퉁 제품이 아주 없다고는 못 하겠지만 적어도 유머 자료로 돌던 그런 노골적이고 허접한 카피상품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

...이라곤 해도 아주 없어진 건 아니라 막 짝퉁불닭 같은 건 여전히 유통 중, 그래도 예전처럼 말도 안 되게 허접하지만은 않다...^^;;

 

= Continue =

 

2026. 1. 12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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