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외식)/중식 (13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4.20. 용초수(안암동-고려대) / 볶음요리가 맛있는 안암의 매력만점 퓨전중화요리 전문점 이번에 찾은 가게는 안암의 퓨전중화요리 전문점 '용초수' 라는 곳입니다. 몇 년 전에 이 동네 사는 친구와 몇 번 찾아갔던 곳인데 당시의 기억이 꽤 좋게 남아있어 언제든 한 번 또 가볼까 했지만 매번 갈 기회가 생기지 않아 굉장히 오래간만에, 이제서야 다시 한 번 찾아가보게 되네요. 기억이 살짝 가물... 하긴 하지만 예전에도 2층에 있던 걸로 기억. 가게 옮기지 않고 그 자리 그대로 있는 것 같습니다. 매장 내부는 그리 넓진 않은 편. 위치다 위치다보니 동네 대학생 손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식사 메뉴는 이렇게 준비되어 있고 곱배기 메뉴는 요리에 따라 보통에서 1,000~1,300원 정도 더 비쌉니다. 균일하게 딱 1,000원을 맞춘 게 아닌 요리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2024.4.3. 남경(서울 도봉구 창1동) / 식사와 요리 하나하나 다 맛있었던 창동의 동네 중화요리 전문점 예전에 창동 쪽 친구네 집 집들이 갔을 때 저녁식사로 방문했던 '남경' 이라는 중화요리 전문점입니다. 역에서도 한참 떨어져있는 아파트단지 앞 식당이라 외지인들 찾는 유명한 가게라기보단 딱 동네맛집 같은 느낌의 장소. 그래도 간판에 생방송 투데이 소개되었다고 하는 걸 보니 나름 이 동네에서 꽤 오래 장사하고 잘 알려진 곳 같더라고요. 짜장면, 짬뽕이 맛있는 집! 이라는 간판에서 뭔가 자신감이 전해지는 듯한 분위기. 입구 들어서자마자 어항이 여럿 보이는데 주인의 취미인 듯. 가게는 꽤 오래 되었는지 약간 오래 된 가게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조금 정리안됨? 그런 게 살짝 느껴지더라고요. 식사 메뉴가 상당히 다양한 데 반해 요리 메뉴는 탕수육 한 가지로 통일되어있는게 특징. 보통 이 정도 다양한 식사를 취급한다면.. 2024.3.15. 송화산시도삭면(松花山西刀削面) 본점(건대입구-자양동) / 늘 긴 줄이 늘어선 그 집, 면도 면이지만 가지튀김이 찐이었던 그 곳! 건대입구역에서 내려 자양역(구 뚝섬유원지역)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면 중국식당이 많이 몰려있는 중국인 거리가 있어요. 지나가면서 항상 긴 줄이 늘어서있는 식당 하나를 늘 봤었는데요, 바로 '송화산시도삭면(松花山西刀削面)' 이란 곳입니다. 늘 궁금해다던 차, 날 잡고 건대 쪽 사는 친구와 만나 퇴근 후 저녁 방문을 해 보았습니다. 입구에서 대기번호를 받아 기다리면 되는데, 제가 받은 대기번호는 32번. 그래도 다행히 완전 저녁시간대 방문은 아니라 별로 오래 안 기다리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링 같이 핸드폰으로 입장 메시지를 알려주는 게 아니라 가게 앞에서 직원이 불러주는 거니 앞에서 기다려야 해요. 만두도 팔고 있는데,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 쪄서 파는 듯 하더군요. 만두 찌는 찜기는 매장 바깥에 설치.. 2024.3.14. 팔당냉면(하남시 덕풍동) / 냉면 전문점에서 먹는 중화요리의 맛이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장 근처에 위치한 '권현숙의 미사리 팔당냉면' 하남시에서 꽤 유명한 냉면전문점으로 원래 팔당대교 근처에 있었다가 가게를 확장해서 이 쪽으로 이사오게 된 곳. 이사한 이후엔 냉면 말고 중화요리도 함께 하고 있어 냉면집 간판을 달고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가끔 냉면 생각나거나 혹은 적당한 가격의 중화요리 먹고 싶을 때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매장 출입문 앞에 붙어있는 엄청난 양의 사진들. 근데 이게 매장 방문 사진이 아니라 막 이것저것 섞여있다는 것이... 그 옆의 거울엔 무료주차라는 문구가 엄청나게 많이 붙어있는데 순간 저거 뭐야 싶던;; 단층 규모지만 굉장히 넓은 매장. 여기 매장 진짜 넓은데 과장 약간 보태서 결혼식 피로연장 수준으로 큽니다. 진짜 식사시간대.. 2024.1.11. 월래순교자관(가리봉동) / 접시 가득 군만두가 단돈 7천원! 쌀밥 생각나게 하는 감자소고기조림까지 이국적인 중국요리 향연 가리봉시장이 있는 가리봉동 일대. 진짜 중국인들, 혹은 조선족들이 모여사는 동네가 형성되어 있어 한 때 치안이 꽤 안 좋은 곳으로도 악명을 떨쳤으나 그거에 아랑곳하지 않고 몇 번 음식 먹으러 찾아간 이후 지금은 그냥 맛있는 중국요리를 먹을 수 있는 특화된 거리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 가끔 생각날때 한 번씩 가는 곳입니다. 가산디지털단지 업무지구에서도 가까워 접근성이 놓고요. 이 가리봉동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중화요리 전문점인 '월래순교자관' 을 꽤 오래간만에 찾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항상 대기가 있는 곳이라 아예 입구에 테이블링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앞에 두 팀의 대기가 있어 밖에서 약간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비닐로 별도의 임시대기실을 왼편에 따로 만들어놓았습니다. 매장 내부는 엄청 .. 2024.1.9. 린궁즈멘관(林公子麵館 - 남구로시장) / 중국식 포자만두가 맛있는 남구로시장 간편 중국요리 전문점 얼마 전 남구로 쪽에 저녁약속을 잡고 다녀왔는데요, 남구로역에서 다소 떨어진 남구로시장에 있는 중국요리 전문점인 '린궁즈멘관' 이란 곳을 찾았습니다. 여기 외관 보고 어, 뭔가 되게 낯익은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보니까 대림시장 쪽에 있는 '린궁즈멘관' 과 같은 가게더라고요. 체인점인지 뭔지 모르지만 메뉴도 실내도 완전히 동일했습니다. (대림시장 린궁즈멘관 : https://ryunan9903.tistory.com/1338) 2022.1.30. 린궁즈멘관(林公子麵館 - 대림동) / 대림시장의 만두+면요리 전문점, 안 먹어 본 메뉴 체 지난 포스팅에서도 썼듯 대림시장 안에 있는 식사용 만두+도삭면요리 전문점 '린궁즈멘관(林公子麵館)' 을 두 번째로 방문했습니다. 지난 첫 방문엔 둘이 갔었는데, 이번엔 .. 2023.12.3. 팔당냉면(하남시 덕풍동) / 냉면집에서 먹는 짜장면과 군만두는 과연 무슨 맛일까.. 얼마 전 저녁 먹으러 다녀온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있는 '팔당냉면' 본점입니다. 여기 그 육쌈냉면과 마찬가지로 냉면 시키면 숯불고기 주는 전문점으로 원래는 팔당대교 남단에 있었는게 가게를 옮겼죠. 여전히 동네 사람들에게 꽤 유명해서 냉면 먹으러 많이 가는 곳입니다. 가게 옮긴 뒤엔 중화요리도 함께 개시해서 냉면과 중화요리를 함께 하고 있어요. 한 테이블에서 두 종류의 요리를 동시에 시키는 게 가능합니다. 매장 규모가 상당히 큰 편. 기존 단독 건물로 있었을 때도 매장이 컸는데, 지금은 현대지식산업센터 건물 안으로 들어갔음에도 불구 여전히 커요. 식사 메뉴판. 왼편은 냉면과 한식 메뉴, 그리고 오른편은 중화요리 메뉴입니다. 아래 요리 메뉴가 따로 있고요. 그리고 요일메뉴라고 하여 매일 두 종류의 식사를 7천.. 2023.12.2. 광나루 중화요리(하남시 덕풍동) / 하남 중화요리 숨겨진 강자, 갓 튀긴 포실포실 탕수육과 계란지단 올라간 볶음밥을 한 번에 경기도 하남시 구시가지 쪽인 덕풍시장 인근에 꽤 내공 있는 중화요리집이 있다고 하여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가게 이름은 '광나루 중화요리' - 간판만 보면 오래 된 노포라기보단 그냥 24시간 영업하는 평범한 동네 중국집같은데 여기 탕수육이 생각 이상으로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호기심을 갖고 점심 먹으러 혼자 한 번 찾아갔어요. 음식 메뉴판. 가장 가격이 싼 식사 메뉴인 짜장면 한 그릇은 5,000원이고 그 외의 메뉴들은 1만원 미만에 형성. 그리고 오른쪽을 보면 짬짜면을 비롯한 두 가지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1인 식사 메뉴들도 있습니다. 저는 탕볶음(탕수육 + 볶음밥) 세트를 주문. 테이블에 놓여 있는 간장, 고춧가루, 그리고 식초. 물병은 직원이 가져다주고 수저는 직접 세팅하면 됩니다. 여느 ..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 목록 더보기